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7월 24일(목) 이화여대 본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인 대학(원)생의 청렴의식 내재화와 교직원의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대학 내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양 기관은 ▲대학 청렴교육 활성화 및 청렴문화 확산 ▲대학생과 교직원의 고충 상담 및 해소 지원 ▲대학생과 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화여대 이 총장은 “이화여대는 여성 교육의 산실로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여성 리더 양성을 통해 우리
단국대는 SW융합대학 최종무·유시환 교수팀이 DB/빅데이터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ACM SIGMOD(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Special Interest Group on Management of Data)에서 ‘2024 최우수 연구 기록물상(Best Artifact Award)’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 논문은 인터넷이나 데이터베이스의 정보 검색에 샘플링 기법을 도입해 학습 기반 인덱스 구축 시간을 최대 4만 배 단축하는 기술이다. 논문명은 「Can Learned Indexes be Built Efficiently? A Deep Dive into Sampling Trade-offs(학습 기반 인덱스의 효율적 구축, 샘플링 기법의 성능 한계 분석」.인터넷이나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기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경제학과 학생들이 한국은행이 주최한 ‘2025년 통화정책 경시대회’ 충청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본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은행의 정책 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1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열린 이번 지역 예선에는 충청지역 4개 대학 총 7개 팀이 참가했다.국립한밭대는 이번 대회에 경제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2개 팀이 참가했다. 경제학과 김진권, 문시혁(이상 21학번), 안영민(22학번), 김주현(23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금리주의보’팀(지도교수 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책 시차, 가계부채 등의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재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신문고장학금(재난)’을 통해 긴급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가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함에 따라,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해당 특별재난지역에서 발생한 수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 재학생(초과학기생 포함)이며, 신청 기간은 7월 23일(수)부터 8월 22일(금)까지다. 신청은 기존 신문고장학금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된다.장학금은 생활비 목적의 일회성 지급으로, 신청 내
2025년 7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경복대학교, 2위 서울예술대학교, 3위 부천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2025년 7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51,992,324개를 분석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서는
관심을 끄는 이슈가 생겼을 때 가끔 국민정서와 상식에 맞지 않는 판결을 보고 어리둥절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판기 커피를 뽑기 위해 400원씩 두 번, 800원을 횡령한 시내버스 기사에 해고 판결을 내리거나 성접대를 포함해 수억 원대 뇌물을 받은 고위 공직자는 무혐의 판결을 내린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이 밖에도 국민이 이해 못할 판결은 많습니다. 그런 판결의 공통점이 법은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피의자가 재벌, 정치인, 법조계, 고위공직자일 경우에 내린 한없이 관대한 판결은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럴 때 사람들은 “인공지능 판사 도입이 시급하다”고 댓글을 답니다. 여기에 ‘좋아요
이성계 조선건국 목표 인의예지신 상징으로 동서남북에 흥인문, 돈의문, 숭례문, 홍지문, 가운데 보신각 건립, 서대문인 돈의문을 교통 문제로 1915년 해체한 뒤 세상은 변하고 지금 금싸라기 땅 됐는데 마을 일부나마 그대로 보존해서 박물관으로 전시하니 대단한 일, 경희궁 담장(궁장) 터가 여기서 발굴됐으니, 궁궐 담장을 허물만큼 세월이 모질었나?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22일 『2025년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김영일 행정사(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당연직 및 외부위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김영일 행정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복잡한 갈등 민원 7건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동작구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제16조에 따라 구성되며, 위원장은 위촉위원 중 호선한다. 해당 조례는 공공정책의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원만히 조정함으로써 사회적 비
한국장애인재단이 지난 22일, 제121차 이사회를 열고 이상민 전 국회의원을 제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궐위 된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2028년 3월 17일까지이다. 이상민 신임 이사장은 1958년 대전광역시 출신으로 충남대학교(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2004년부터 대전시 유성구 5선(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아 지체장애를 가지게 된 이상민 이사장은 그간 장애인과 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낸 정치가이자 법률가로 재단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추대됐다. 한국장애인재단은 2004년 설립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SIWA(Sookmyung International Women’s Association) 봉사단이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3주간 미국 뉴욕주 알바니 ‘무지개 캠프’에서 교육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숙명여대 학생들은 미국 내 한인 입양아 캠프에서 한국 문화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졌다.1986년 시작된 무지개 캠프는 한인 입양아들이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기 위해 열리는 여름 캠프로, 매년 미국 각지에서 3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하고 있다. SIWA 봉사단은 2004년 첫 참가 이후 올해로 12번째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2
12.3 내란을 옹호하던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결국 ‘자진 사퇴’ 형식으로 물러났습니다.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자인데 지난 3월 펴낸 책 《야만의 민주주의》에 “나는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야당의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정의한다” “대통령의 권한인 계엄을 내란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계엄=내란’이라는 프레임의 여론 선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썼습니다. ‘계엄 불가피론’을 옹호하며 당시 야당의 행보를 ‘폭거’로 규정한 것은 단순히 학문적 분석이라기보다 강한 정치적 메시지로 보입니다. 윤석열식 정치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민주당과 이재명에 대해서는 격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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