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진로·취업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유학생과 인솔 직원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최근 채용 동향을 반영해 ▲생성형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법 ▲한국 기업 면접 전략 ▲취업비자 제도 안내 등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참가 유학생들이 각자의 진로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현장 중심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산업안전보건 교육시설을 방문해 실제 직무 환경을 체험했으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육군본부, 한국DMZ평화생명동산과 공동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을지대 성남캠퍼스에서 '2026 기후위기 대응 군 생태·환경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가 국가 안보의 핵심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군 환경담당관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이 관할하는 산림과 하천, 해안,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 주요 생태 공간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대학과 환경 전문기관, 군이 협력해 구축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철저하게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구체적인 교육 과정은 ▲기후변화와 탄소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과 주민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문가(창업가) 양성 및 제네시스랩 입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첨단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유도하고, 침체된 포항 구도심 상권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실무는 AI 전문교육기업인 뉴스핌AI아카데미가 맡아 진행한다. 커리큘럼은 소셜 미디어(SNS) 숏폼, 광고, 영상 제작 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했다.단순 교육을 넘어 창업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교육 이수 후 사업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민선 6기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스마트폰 중심의 학교문화를 배움과 관계, 성장이 살아있는 교육환경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도교육청은 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교육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한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확보된 시간을 독서·예술·체육을 의미하는 'RAS(Read·Art·Sports)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학습과 인성,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이다.이번 설명회는 정책의 교육적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6일 재난안전상황실을 직접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선제 대응을 거듭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장마 전망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경기도 재난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집중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추 지사는 "모레까지는 비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중해서 상황을 살펴보고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 놓치는 부분 없이 현장을 끝까지 챙겨달라"며 "무사히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비상 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해달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체육교육과 84학번 동문인 문태영 강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가 강원대 삼척캠퍼스신임총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신임 문 총장은 명지대학교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 2005년 강원대 교수로 부임했다. 그는 강원대 재직 기간 동안 도계총괄본부장, 교육지원처장 등 학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대학의 전반적인 행정과 캠퍼스 발전을 이끌어 온 실무형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문 신임총장의 취임 소식에 모교인 가톨릭관동대 측도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호석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본부장은 "모교의 이름을 빛낸 문태영 동문의 총장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역량과 리더십을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기부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6일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금이 1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정산 기부가 집중되는 11월 말 10억원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5개월 앞당긴 기록으로, 제도 시행 이후 최단기간 성과다.이번 기록은 연말 기부 수요가 본격화되기 전인 이달 초 달성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기부 문화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발전에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로 자리 잡아가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사회복지 분야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3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올해 처음 시작한 사회복지 분야 인재양성 사업이다.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와 예비 연구자가 디지털·AI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프로젝트를 지원한다.1기 참가자는 총 30명이다. 사회복지 관련 전공 3학년 이상 재학생과 대학원생, 경력 3년 이상 만 34세 이하 현장 실무자 등이 선발됐다.프로그램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보건복지부, 서울대학
양평군 청운면이 다시 한번 수도권 대표 여름축제의 저력을 입증했다.수박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황경구·정지범·박성일)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양평수박축제'에 7만500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달콤한 수박(Watermelon), 시원한 물놀이(Water), 건강한 농특산물(Wellness)'을 주제로 진행됐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양평수박과 지역 농특산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비 속에서도 이어진 수박 구매 행렬…브랜드 가치 확인축제장에서는 지난해 인기를
LH주거복지정보가 경기도 부천 지역 자립준비청년에게 공공 주거정보를 제공한다.LH주거복지정보는 지난 1일 LH인천지역본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자립준비청년의 공공 주거정보 제공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이 첫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공공주택 정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거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연계를 강화한다.LH주거복지정보는 LH인천지역본부가 운영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원 대상자에게 최신 정책을 반영한 공공주택 이용 정보, LH 유스타트 플랫폼 기반 맞춤 상담, 자립준비청년
의왕시가 재개발 장기화로 치안 공백 우려가 제기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특히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까지 집중 점검하며 생활밀착형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3일 오전 오전다구역 일대에서 의왕경찰서와 함께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합동순찰은 재개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빈집과 방치 공간이 늘어나 범죄와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오전다구역의 치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전초등학교와 의왕중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