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 손혜주 교수(의학과)가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이하 Y-KAST) 의약학부 분야 회원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15일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낸 젊은 과학자 29명을 ‘2026년도 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손 교수는 뇌 영상진단 및 PET 기반 신경이미징 분야에서 주목받는 신진 연구자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조기 진단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연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Y-KAST 회원으로 선정됐다.손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우성 유전 알츠하이머병 네트워크(DIAN)’ 국제 코호트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17일 서울캠퍼스에서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서는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이재훈 병원장, 장계옥 간호부장, 이병수 건강증진센터 실장이 참석했으며,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 이준영 서울캠퍼스 대외협력처장, 이종환 천안캠퍼스 대외협력처장, 이광옥 대학원장, 김희진 음악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산업 공동 연구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김종희 총장은 협약서에 서명하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의료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
성신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전기부터 입법정책 전공(석사과정)을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융합산업대학원 입법정책 전공은 입법·정책·실무를 통합한 실무 지향적 법학 석사과정으로 로스쿨 중심의 변호사 양성 체제에서 부족해진 실무형 법 전문가 공백을 메우고, 정책을 법률로 구체화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 전공의 주요 특징은 ▲1년(4학기) 집중 이수 가능 ▲야간·주말·온라인 병행의 재직자 친화형 운영 ▲논문 없이 실무 프로젝트 중심 졸업 ▲국회·지방의회·법제처 등 현장 전문가 연계 교육 ▲입법 실무·정책분석·규범 작성·입법영향평가 중심 커리큘럼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졸
언어와 문화가 다르면 이해 못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외국인이 한국에 살면서 좀처럼 적응이 안 되는 게 “다음에 밥 한번 먹자”라는 인사를 들을 때라고 합니다. 보통 자기 나라에서 “밥 먹자”고 하면 날짜를 정하고 장소를 잡는 게 자연스러운 순서입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한국에서 “그러면 언제 만날까?”라고 구체적으로 진도를 나가면 상대가 오히려 당황하더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말이 한국에선 큰 의미를 두지 않은 인사말로 쓰인다는 사실에 놀라워합니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반은 진심이고 반은 여지를 두는 어법입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다음에 만나면 함께 식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서 90년대 교수직 버리고 전북 변산 농촌에 공동체학교 설립, 돈 쌓는 꿈 대신 손발 놀려 사는 법 가르치려, 학교, 산, 들, 갯벌이 교실이고, 농부, 어부, 목수, 기술자, 약초를 아는 학부모가 선생님인 실험학교 세웠으나 10여년 만에 접고 출판사 운영, 그의 꿈은 시대를 앞섰나, 뒤졌나? 텅빈 학교 보며, 자연주의 교육자에게 늦게나마 응원, 부디 책으로 꿈 펼치시길!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지난 11월 26일 19시, 제15회 서강청년영화제의 포럼 ‘한국 영화 및 문화예술 정책의 전환과 과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현대원 서강청년영화제조직위원장(서강대)이 좌장을 맡은 이번 포럼은 이번 포럼은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1부 발제(송낙원·구재모 교수), ▲실질적 해법을 논의하는 2부 토론(조현래·박종관·김지현)으로 구성되어 한국 영화계가 맞닥뜨린 ‘재정 절벽’과 ‘관람 패러다임 변화’ 문제를 복합적으로 다루었다.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이중고에 직면한 한국 영화 산업의 구조적 모순을 파헤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날 참여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송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6일 수능 이후 학년말 학사운영 내실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북고등학교 재학생을 초청해 전공체험 및 진로특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북고등학교 학생 60여 명과 인솔 교사 5명이 참여해, 학생들은 가톨릭관동대 캠퍼스를 방문해 총 11개 전공에서 마련한 체험형 수업과 진로 특강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수능 이후 학년말 학사운영 내실화’ 정책에 따라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전공은 ▲의학과(의예과) ▲치위생학과 ▲지리교육과 ▲영어교육과 ▲컴퓨터교육과 ▲체육교육과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12월 12일(금)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교육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와 함께 문시연 총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교육경영 역량과 연구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대한제국 황실이 설립한 최초의 민족여성사학인 숙명여대는 내년 창학 120주년을 앞두고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혁신과 지속가능한 대학 운영 전략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숙명여대는 여성의 미래를 선도하는 '아웃씽커스 숙명(Outthinkers Sookmyung)'을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지난 16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첨단공학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과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이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라는 인식 아래, 대학과 금융기관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환경을 조성하고,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중앙대는 지난 5년간 연구비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반도체 분야 핵심 인
연세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과 이상영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 곽상규 교수팀, 군산대 이민재 교수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이영주 박사 연구팀과 함께, 엔트로피 개념을 이용한 ‘엔트로피 충돌’ 고분자 전해질을 세계 최초로 제시하고 이를 전고체전지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전고체전지는 ‘잘 폭발하지 않고, 더 멀리 가는’ 차세대 배터리로 불린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실험실 성과에 비해 실제 공장에서 생산하기가 어려워 상업화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있었다. 이런 가운데 기존 리튬이온전지 공장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전고체전지를 제조할 수 있는 신규 고분자 전해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연구팀이 개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한양플라자 학생식당에서 ‘이연복 셰프와 함께하는 천원의 아침밥’ 특별 행사를 개최하고, 시험 기간을 맞은 학생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정 한양대 총장, 김민수 부총장, 윤호주 의무부총장, 최중섭 대외협력처장, 하정희 학생인재개발처장, 서진석 총무처장 등을 비롯해 이연복 셰프와 목란 이홍운 셰프, 조선팰리스 왕업록 셰프, 루안 구광산 셰프, 핑하우 왕병호 셰프가 함께했다. 또한 문정희, 한보름, 양지은, 조정민, 남보라, 윤종훈, 김히어라, 강형석 등 연예인들이 봉사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직접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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