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황지자유시장 주차난 해소 및 시장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황지자유시장 공영주차장’의 준공식을 지난 30일 황지자유시장 공영주차장(제1주차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태백시의회 고재창 의장, 이경숙 부의장, 강원도의회 이한영, 문관현 의원, 태백시의회 심창보, 김재욱, 정연태, 최미영 의원 및 강원도 남진우 경제정책과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시장상인,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황지자유시장 공영주차장(제1주차장)은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전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았던 장관시절의 김동현 경기도지사에 대해 혐의가 없다며 불송치 결정을 했다. 경찰은 김 지사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은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장관의 재량권 내 적법하게 이뤄진 선물 구매라고 판단했다고 30일 설명했다. 김 지사는 기재부 장관 시절인 2017~2018년 부처 명절 선물 세트를 특정 업체에서 구매했다. 이에따라 해당 업체에 약 2억5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지난 6·1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는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제기, 지난
경기도가 지난해 4개월간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의 가장 큰 민원은 ‘생계지원’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김동연 경기지사가 “제보자 50여 명에게 감사 서한문 발송하는 등 위기 이웃 발굴 도민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서한문을 통해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준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린다. ‘오늘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우리 이웃을 위해 행동하셨다”고 말했다.그러면서“저 역시 어느 한 사람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주요 제보자에 대해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경제가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다"며 "경기도의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30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2023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그는 이날 인사말에서 성경 전도서 2장24절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 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라 구절을 인용하며 “공동선(共同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나라가 많이 어렵다. 최근 난방비로 인한 취약계층의 어려움, 수출감소와 무역수지 적자 증가 등 금년 여러 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승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을 만나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면담에는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이 함께 했다. 오 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로 경기 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면 경기도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면서 “행정안전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승대 자치분권정책관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할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남의 탓하고 비판이나 하려면 뭣하러 정권을 잡았나"라며 연일 윤석열 정부에 날을 세웠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는 지금 벌어진 일에 대해서 책임지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고, 그래야 모두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이전 정부를 탓하고 싶은 유혹이 생긴다. 그러나 정책은 흐름이다. 공직자 임기에 맞춰 4년, 5년 끊어서 국민의 삶을 챙길 수는 없다"며 "'난방비 폭탄'이 떨어졌을 때 이전 정권 탓, 과거 탓을 하기는 쉽다. 하지만 결국 민생 해결은 안 되고 서로 남 탓하며 싸우는 길로 빠지게 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7일 "한국형 제시카법은 성범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앞으로도 아동 성범죄에 대해서는 일말의 여지없이 엄격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SNS에 "정부가 한국형 제시카법의 도입 의지를 밝혔다"며 "한국형 제시카법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미성년자 교육시설 500m 이내에 출소한 성범죄자가 살지 못하게 하는 내용으로 아동 성범죄의 구조적인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특히 "도교육청은 박병화 출소 이후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해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26일 "난방비 폭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정부에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난방비 인상은 특히 취약계층에게 크게 다가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SNS에 "살을 에는 한파에 이어 초유의 난방비 폭탄이 우리 시민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얼어붙은 집에서 꽁꽁 싸매며 하루하루 버티는 분들에게 이번 난방비 사태는 ‘재난’으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재난 상황 선포’를 다시 한 번 요청한다. 재난 상황 선포는 지방정부가 시민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최소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급등한 난방비로 연일 계속되는 혹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기도가 200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가구 난방비 등을 지원하는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대책’을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생에 떨어진 폭탄, 남 탓하기 바쁜 정부다. 국민들이 시베리아 한파에 전전긍긍할 동안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는가”라며 “남 탓하지 않고 도민의 삶만 바라보겠다. 한파와 난방비 폭탄으로 건강과 생존을 위협받는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난방비보다 더 큰 물가 폭탄이 오고, 한파보다 더 매서운 경기침체가 닥쳐오고 있다.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
29일까지 한파가 지속 확대됨에따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설·한파에 따른 위험지역 제설, 취약계층 관리 강화 등에 나섰다. 김 지사는 26일 오후 2시 공문을 통해 도청과 시·군 재난부서 등에 이런 내용을 담은 특별대응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퇴근길 교통 혼잡 및 도로결빙에 대비한 제설작업 신속 추진, 결빙 취약구간 점검, 순찰을 비롯한 예방활동 강화 ▲고속도로, 수도권 경계·접속도로 제설작업 우선실시 및 경계 지자체 간 협업 ▲기온 하강에 따른 도로 살얼음 발생 대비를 위한 자동차 전용도로(터널 출입구 등) 사고 유의 및 대중교통 이용 홍보 ▲제설 인력 피로도 관리 ▲제설제 재고량 관리를 위한 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도 전 정부 탓만 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를 거세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들은 추위가 아니라 난방비에 떨고 있다. 국민들이 시베리아 한파에 전전긍긍할 동안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충격이었다"며 "그러나 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해야 할 정부는 과거와 싸우느라 여념이 없다"고 이어갔다. 또 "난방비보다 더 큰 물가 폭탄이 오고, 한파보다 더 매서운 경기침체가 닥쳐오고 있다.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도 전 정부 탓만 하는 윤석열 정부가 큰 걱정"이라며 "남 탓하지 않고 도민의 삶만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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