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전국 1위, 정량평가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의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성평가 1위와 정량평가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3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다. 올해는 총 1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정성평가 11건 우수사례 선정…전국 1위 달성도는 정부가
최대호 안양시장이 군포시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시민 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안양시는 지난 11일 오후 6시께 발생한 군포시 금정동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와 관련해 최 시장이 같은 날 밤 11시 현장을 직접 찾아 교통 통제 상황과 안전조치 현황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금정고가교는 안양 시민들이 서울과 과천 방면으로 이동할 때 자주 이용하는 주요 출퇴근 경로인 만큼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최 시장은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 부터 사고 수습 상황을 보고 받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최 시장은 교통 통제와 우회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이디야커피가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자 대상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헌혈자 예우를 강화하고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행사 기간 헌혈자 가운데 응모와 추첨을 통해 총 1010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당첨자에게는 이디야 생과일 수박주스 한 달 이용권과 수박 기부 혜택, 모바일 교환권 등이 증정된다. 수박 100통은 당첨자 명의로 푸드뱅크에 기부될 예정이다.프로모션 참여 방법과 경품 관련 세부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
시흥시가 도시개발의 공공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두 가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 환수와 공공기여를 체계화하기 위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시흥시 농부장터’를 개장해 로컬푸드 소비 확대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개발이익 환수·공공기여 기준 마련 시는 12일 최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수반되는 민간개발사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개발사업의 경우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에 대한 명확한
▲ 강숙자씨 별세, 한종희(KG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장모상 = 10일, 울산영락원 201호, 발인 12일 오전 8시, 장지 경주공원묘원.
최근 마약 범죄가 증가하면서 단순 투약이나 소지 사건뿐 아니라 마약중독재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마약 사건을 단순히 형사처벌의 문제로만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수사기관과 법원은 재범 방지를 위한 치료와 재활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마약 범죄는 한 번의 처벌로 완전히 해결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치료와 재활 여부가 향후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실제로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30대가 자발적으로 중독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상담을 지속한 사례가 있었다. 법원은 범행 자체는 엄중하게 보았지만, 치료 의지와 재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양형에 반영하였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며 ‘일하는 시장’의 모습을 강조하고 나섰다.시흥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시민 경청회’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임 시장은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추진해 온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을 중심으로 한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경청회를 통해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번 경청회에서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다단계 사업은 겉으로만 보면 합법적인 판매 조직과 구분하기 어렵다. 상품 설명회가 열리고 회원 가입 절차도 갖춘다. 수당 체계도 그럴듯하게 제시된다. 문제는 수익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다.정상적인 판매 조직은 상품 판매에서 수익이 나온다. 반면 불법 피라미드 구조는 신규 회원 모집에 의존한다. 새 회원이 낸 가입비와 투자금이 기존 회원의 수당으로 흘러가는 방식이다. 이런 구조는 시간이 갈수록 무너질 가능성이 커진다. 뒤늦게 참여한 사람일수록 손실을 떠안을 위험도 커진다.다단계 사기가 성립하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형법상 사기죄와 유사수신행위법, 그리고 방문판매법 위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단순히 손해
경기도의 대표 교통복지 정책인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하며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도는 12일 전국 모든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지난 11일 기준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서비스 개시 이후 2년 1개월 만이며 지난해 10월 가입자 100만명 돌파 이후 20개월 만에 두 배 규모로 성장한 것이다.특히 전국 K-패스 총가입자 549만명 가운데 The 경기패스 가입자는 36.4%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월 15회 이상 이용자 121만명 환급 혜택The 경기패스는 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광역버스
경기도가 혁신적인 여성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2026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여성 창업가 12명을 최종 선정했다.도는 12일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2026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본선을 지난 11일 개최하고 대상 수상자 한태순 대표를 비롯한 총 12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여성 창업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238명이 참가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창의성과 사업성 겸비한 여성 창업 아이디어 주목본선 진출자들은 창업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멘토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이 2026년 6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12일부터 6월12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관련 빅데이터 533만3745건을 분석한 결과 함영주 회장이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함 회장은 브랜드평판지수 181만4955점을 기록하며 조사 대상 CEO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회장이 123만7108점으로 2위,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이 67만6891점으로 3위에 올랐다.4위는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5위는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이 차지했다. 이 밖에 KB금융지주 양종희 회장,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회장, JB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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