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종합 6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화여대는 학생 성과, 교수 연구, 교육여건 전반에서 고른 수월성을 보이며 교육·연구 혁신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5년 중앙일보 대학 종합평가는 전국 4년제 대학 중 학생 충원율, 연구실적 등이 우수한 53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 교육, 평판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7위에서 6위로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으며, 중도포기율 3위(2.6%), 유지취업률 6위(84.5%)로 학생 성과 지표에서 두드러진 경쟁력을 보였다. 중앙일보가 올해 신설한 학문 분야 평가에서도 이화여대의 강점이 뚜렷하게 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28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된 ‘2025년 여성벤처 성장 챌린지(특화부문)’ 광주·전남 지역 소멸 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포함 총 5개 팀이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IBK기업은행이 공식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여성 기술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 여성 대상 일반부문, 성신여대 학생들만을 위한 ▲특화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특화부문은 광주·전남 지역 활성화와 지역 특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중점에 두고 기획됐으며 청년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지역소멸 방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기계공학과 정봉근 교수가 지난 11월 26일 서울 강남대로에 있는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 나노융합성과전에서 나노 및 소재 연구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정 교수는 서강 시그니처 연구사업 책임자 및 스마트바이오센서연구소 연구소장으로서 인체 조직을 모사하는 오가노이드칩, 질병 진단용 바이오센서, 약물 전달 나노소재, 그리고 웨어러블 전자약 기술 등을 개발하여 다양한 산학협력 및 기술이전을 수행하면서 나노바이오 융합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정봉근 교수는 2025년도에 Elsevier 출판사와 미국 Stanford 대학
단국대학교는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이 소장한 고려 말 문신이자 서예가인 유항(柳巷) 한수(韓脩·1333~1384)의 '유항선생시집'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단국대 소장본은 서문·발문·판식·구성이 온전해 초간 당시 원형을 가장 정확히 보여주는 자료”라며 “고려 시대 문인들의 시문집이 극히 드물어 희소성이 높고, 보물로 지정해 보호할 가치가 충분하다”라고 밝혔다.유항 선생은 고려 말 대표적인 문신이자 서예가로, 15세에 과거에 급제한 뒤 여러 관직을 거치며 목은(牧隱) 이색 등 당대의 문인들과 활발하게 교류했다. 그의 시에는 세태 비판과 나라에 대한 우려, 자연을 노래한 작품
상명대(총장 김종희) 스포츠무용학부 무용예술전공은 2025학년도 상반기 대학혁신지원사업(SSIC) 소셜임팩트 분야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공헌형 프로젝트로 무용을 매개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춤추는 놀이터’로 구성됐다.‘춤추는 놀이터’는 유·초등 연령의 아동을 대상으로 무용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키우는 발달지원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운영한다.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한국재정정보원과 지난 1일(월)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숙명여대 측 문시연 총장, 위경우 부총장, 김철연 기획처장, 손서희 경력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과 한국재정정보원 측 윤석호 원장, 이용안 부원장, 박성용 경영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아웃씽커스(Outthinkers) 숙명' 비전 아래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숙명여대와 디지털 재정 플랫폼의 혁신을 이끌어 온 한국재정정보원이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재정 전문교육
상명대(총장 김종희)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는 지난 11월 15일 상명대 미래백년관 밀레홀에서 “2025 상명대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경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상명대 피트니스 MBA 원우회(회장 김종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의 피트니스 기업 대표, 헬스클럽 센터장, 트레이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 경기침체와 AI·디지털 기술 중심의 산업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업계가 대응해야 할 실질적 경영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강연 형식을 넘어, 피트니스 산업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이동할지 ‘산업의 흐름’을 명확히 제시한 점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와 국내 AI 로봇 기업 서큘러스(대표 박종건)가 인간의 촉각과 유연성을 모사한 섬유기반 외피 기술 관련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된 APEC에서 경희대와 서큘러스가 공동 작업으로 선보인 ‘케데헌 스타일 로봇’은 K-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당시의 협업을 바탕으로 경희대와 서큘러스는 ‘패브릭(fabric) 재질’을 활용한 로봇 표피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공동연구팀은 인간의 촉각과 유연성을 모사한 섬유기반 외피 기술을 개발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실적 상용화를 앞당기려 한다.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김태경 교수와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 의
한양대학교는 연극영화학과 학생들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주민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시민참여형 공연 ‘팝업 아니긴 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성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대학혁신지원사업 ‘2025-2학기 현장연계 프로덕션’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 공동 창작을 통해 지역사회와 예술 간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모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디바이징 씨어터(Devising Theatre)’ 방식을 적용해 기획 단계부터 지역민의 목소리를 창작의 중심을 두었다. ‘디바이징 씨어터’는 공연 제작 전 과정에 모든 팀원이 참여해 하나의 방식이 아닌 다양한 작업을 통해 독창적 작품을 만드는 협업형 창작 방식이다(『한국
운전하면서 주로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고정해 놓고 듣습니다. 요즘 음악프로그램은 유명한 셀럽 진행자가 이런저런 게스트들을 초대해 웃고 떠들고 새 작품을 홍보하느라 음악은 뒷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클래식 음악을 듣자니 잘 모르고 지루합니다. 그럴 때 적당한 방송이 CBS입니다. 타 방송사에 비해 소박하고 본업(?)에 충실한 편입니다. 아주 독특한 노래 한 곡이 흘러나왔습니다. 화려한 연주나 반주 없이 피아노 하나만, 그것도 들릴락 말락 아주 작고 조용해서 노래를 넘어서지 못해 마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노래를 잘하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분명 프로페셔널 가수가 아닌 아마추어가 부르는데 음정은 불안하고
며칠 전 우연히 만난 70대 제자가 고1 때 뺨 맞아서 사과했다는 글 썼는데, 한두대 아닌 굉장히 많이 맞았다니 미안해요! 가난한 학생들은 도와주려 애썼는데, '불성실에 대한 분노'(내 기본 정서)로 무단 결석 지각은 엄히 다룬 편, 불우한 사정으로 이틀 무단 결석한 이유 말하지 않는다며 심히 때린 건 교사로서 기본 자질 부족, 참회! 이처럼 억울하게 체벌 받은 학생들에게 뒤늦게 사과,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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