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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모내기 때 새참 풍경 그리워!

입력 2025-05-17 09:44

[이경복의 아침생각]...모내기 때 새참 풍경 그리워!
[이경복의 아침생각]...모내기 때 새참 풍경 그리워!
[이경복의 아침생각]...모내기 때 새참 풍경 그리워!
[이경복의 아침생각]...모내기 때 새참 풍경 그리워!
동네 어르신이 살아계실 땐 비록 기계로 모내기 해도 새참 대접하며 나도 불렀는데 백로만 한가롭게
노니네! 밭에는 잡초 날 틈 없이 검은 비닐로 빈틈없이 뒤덮은 모습 답답, 땅이 숨쉴 수 있을까?

ㅡ덕수상고 62회 졸업생 카톡방 어제 댓글, 동기들 출세 통계 대단! 1류인문고도 이 정도 있을까?

"대법관1, 장차관2, 교수 박사18, 사시 행시 외시10, 공인회계사5, 은행장급4, 국회의원1"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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