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가 외식업 소상공인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자영업자들의 생계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은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김봉진·설보미 부부가 약정한 100억 원 기부금과 우아한형제들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희망브리지와 봉앤설이니셔티브, 우아한형제들이 공동 참여한다.지원 대상은 배달앱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연 매출 3억 원 이하 또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외식업주다. 의료비는 1인당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한다.사업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2년 첫해 668명을 지원한 데 이어 2023년 186명, 2024년 180명, 지난해 285명을 지원했다. 사업 시작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캠퍼스에서 대학축제 'VOYAGE : Our Route'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글로벌 사회를 선도하는 학생들이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항해'를 메인 콘셉트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캠퍼스 일대에서는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교내 동아리 공연 ▲단과대학 소동제 ▲기획전시 ▲가요제 등이 열렸으며, 학생 주도 부스와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 후반부에는 아티스트 초청 공연이 이어졌다. 21일에는 가수 미란이, 프로미스나인, 블라세, 잔나비가 출연했고,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쏠, 하입프린세스, 김승민, 체리필
성신여자대학교가 보건복지부 주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을 연속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23년 최초 인증에 이어 3년 만에 진행된 올해 평가에서도 재차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이번 결과에 따라 오는 2029년 4월까지 향후 3년간 국가 공인 인증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IRB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기관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 획득은 해당 기관이 연구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며, 신뢰할 수 있는 연구 체계를 갖추었음을 제도적으로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송재민 성신여대 연구윤리센터장은 "이번 연속 인증 획득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유아교육과 김수희 교수가 지난 22일 중국 웨이하이직업대학의 초청을 받아 ‘인공지능(AI)을 통한 아동미술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공식 초청으로 최근 중국 내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의 창의·감성 중심 유아 교육 콘텐츠가 양국 간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김 교수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실제 아동미술교육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AI 기술이 단순한 학습 보조수단을 넘어, 아동의 상상력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교육 도구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 교수는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대표이사 김광일)가 지난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성북구 삼선동 정각사 주지 정목 스님으로부터 총 3,2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함께 싸웠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특히 이번 후원금은 심장병 치료가 필요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루하마 게티넷 아바테’의 수술비 및 치료비로 1,000만 원 지원되며,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위한 생계 지원금으로 500만 원 그리고 오는 6월 22일 입국하는 참전용사 후손 ‘GOOD DAY 합창단’(강뉴 합창단)’ 장학금으로 1,750만 원이 소중하게 쓰일
용인도시공사가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며 현장 중심의 상생경영 강화에 나섰다.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직접 참여해 주요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의결권을 행사하게 되면서 공사의 조직 운영에도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신경철 공사 사장은 26일 “근로자의 경영 참여 확대와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노동이사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노동이사제는 일정 자격을 갖춘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경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노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선임된 노동이사는 임원추천
홀트아동복지회가 폭염에 취약한 한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여름 캠페인에 나선다.홀트아동복지회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폭염 속 한부모가정 아동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냉방비와 여름용품, 생활비 지원 등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 교체나 여름 생필품 마련이 어려운 한부모가정이다. 단체는 냉방기가 고장 난 채 여름을 보내는 가정이나 영유아를 홀로 돌보며 생계를 이어가는 보호자 사례 등을 소개하며 후원 참여를 독려했다.후원금은 냉방기기 지원과 선풍기·여름이불 등 냉방용품 제공, 생
바임은 온라인 학술 플랫폼 ‘JULIA e-Academy’를 공식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JULIA는 ‘JUveLook International Academy’의 약칭이다. 바임의 PDLLA-HA 콜라겐 부스터 제품인 쥬베룩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학술 활동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한 e-Academy는 의료진만 접속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이다. 일반 소비자에게는 공개하지 않는다.바임은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학술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태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서도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를 열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65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관련 임상 데이터와 시술 사례를 바탕으로 학술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플랫
셰플러코리아가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3기 활동을 시작하고 베트남 현지 봉사활동 준비에 들어갔다.셰플러코리아는 에버그린 13기가 ‘물(Water)’을 중심으로 식수위생과 물 안전, 기후위기, 공동체 연결 등을 주제로 활동한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단은 오는 8월 베트남 꽝남성 퀘선군에서 ‘Smart Water, Safe Future’를 슬로건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단원들은 현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동체형 정수기 설치를 지원하고 식수 위생과 물 안전, 기후 인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셰플러코리아는 이상 기후로 폭우와 홍수 피해를 겪는 지역 환경을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봉사단은 본격적
한국맥도날드가 대규모 기부 걷기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열고 환아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해피워크는 참가비 전액을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RMHC Korea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행사다.올해 행사에는 약 6000명이 참여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규모를 확대했으며, 기존 선착순 방식 대신 추첨제를 도입해 운영 방식을 일부 개편했다.참가자들은 인천문학경기장 일대 약 3km 코스를 걸으며 기부 행사에 동참했다. 행사장에는 ‘하이파이브 존’, ‘비누방울 존’, ‘뮤
인천은 단순한 항구도시가 아니다. 1883년 개항 이후 가장 먼저 세계 문물을 받아들이며 근대화의 출발점이 됐고, 수많은 사람이 바다를 통해 떠나고 돌아오며 새로운 문화와 산업, 국제교류의 역사를 만들어낸 도시다.인천의 시간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방법은 박물관을 따라 걷는 일이다. 개항장의 붉은 벽돌 건물부터 송도국제도시의 미래형 문화공간까지, 인천 곳곳의 박물관은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살아있는 기록물이다.인천시가 추천하는 ‘박물관 투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도시 전체로 체험하는 여행에 가깝다. 개항과 이민, 화교문화, 산업화와 국제교류까지. 인천의 정체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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