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하는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신규 열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후속 절차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시는 13일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지난해 9월 재정경제부에 신청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효과, 기술적 타당성이 종합적으로 인정됐다. 이에따라 지역난방 확대를 오랫동안 요구해 온 원도심 주민의 숙원 해결에도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늘어난 열수요 대응…신규 공급시설 구축 추진시는 주민 요구에 따라 수정·중
박관열 광주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주요 사업 현장과 청년창업공간을 잇달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직통 행정’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현안을 확인하고 청년과 기업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는 동시에 조직 내부의 소통 방식까지 바꾸는 등 현장 중심 행보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폭염 속 사업 현장 10곳 점검…“주민 체감 성과 내야”박 시장은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과제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이동 시장실’을 운영했다. 폭염 속에서도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밀접한 주요 시정 현장 10곳을 직접 살
김성제 의왕시장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새롭게 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과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김 시장을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서울구치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인사 15명가량이 참석했다.김 시장과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정세와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때 기관별로 수행해야 할 임무와 협력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대드론 방호체계·을지연습 대응 방안 점검회의에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시민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는 12일 임원회의를 열고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주요 대응 활동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시민협의회는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를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로 공론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기간 군용기 소음에 노출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목소리가 정책 논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도 추진한다.◇도의회 간담회·학생 손편지 캠페인 추진우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간담회를 열어 수원 군공항 이전을
대상웰라이프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위해 9000만 원 상당의 균형영양식 제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대상웰라이프는 지난 10일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혹서기 착한바람 후원 전달식'에서 '뉴케어 구수한맛' 등 제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백기철 대상웰라이프 영업본부장과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착한바람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대상웰라이프를 포함한 기업·단체 26곳이 참여해 관련 물품을 지원한다.대상웰라이프는 이번 캠페인 후원 품목으로 균형영양식 제품을 마련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과 투약 불편을 줄인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경과원은 13일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2500만원을 투입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의학과 기초과학을 융합한 의사과학자를 육성하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 등이 참여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2026년 한국공학교육인증원(공인원)이 주관한 공학교육인증 평가에서 대상 프로그램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국제 수준의 공학교육 역량을 입증했다.전북대는 이번 평가에서 산업공학, 환경공학, 화학공학, IT응용시스템공학 등 4개 프로그램이 공학교육인증을 받았으며, 전 분야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NGR(Next General Review)'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의 효력은 오는 2033년까지 유지된다.공학교육인증 평가는 대학의 공학교육 체계가 국제적 수준을 충족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되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전북대는 이번 평가를 대비해 최근 6년간의 교육과정 운영 실적과 학생 지원
최대호 안양시장이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는 등 조직 안팎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2일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발표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2026년 안양형 여성 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토마스와 ㈜오상헬스케어를 찾아 현판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젊은 공직자 24명, 행정혁신 아이디어 18건 제안2022년 출범해 올해 5년째를 맞은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안팎의 젊은 직원들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시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모임이다.제5기 주니어보드는 지난 2월 24명, 4개 팀으로 구성돼 약 6개월 동안
충남대학교 재학생들이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비롯해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충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 인공지능학과 및 컴퓨터융합학부 소속 2개 팀이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해당 대회 본선에서 각각 AI 부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SW 부문 후원기업상(카카오상)을 차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사)AI·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최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는 자리다. 올해는 전국 57개 대학에서 총 335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AI 에
스마트폰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사설 도박 사이트 이용 증가에 따라 관련 사건 발생 빈도가 높아졌다. 도박죄는 피해자와의 합의에 따른 종결이 불가능하며, 가담 유형 및 역할에 따라 처벌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단순 참여 행위는 형법 제246조 제1항 도박죄가 적용되어 1천만 원 이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해지나, 일시오락 범위에 해당할 경우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 습벽이 입증되면 동조 제2항 상습도박죄가 적용되어 3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이 강화된다. 영리 목적의 사이트 개설·운영 행위는 형법 제247조 도박공간개설죄에 해당하여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이 내려지며, 실제 도박 실행 및 수익 발생 여부와
인천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해 추진하는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이 해외 납품과 기술검증, 구매의향서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웹서비스(AWS), IBM, 지멘스, 앤시스 등 5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기술·경영 역량을 인천지역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업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고 글로벌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참여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더해 해외시장 진출과 계약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쉐코, 3개국 납품·협의…미국 1만여 시설 시연 추진해양 방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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