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학교의 유휴공간을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바꾸는 교육환경 혁신에 힘을 싣고 있다.특히 시설 개선과 함께 학생과 교사가 공간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자기주도성’을 공간 속에서 구현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시와 안성시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한 자기주도학습센터 3호가 최근 경기창조고등학교에 문을 열었다.김 시장은 3일 자신의 SNS와 블로그를 통해 센터 개소 소식을 전하며 “공간의 변화는 생각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계단식 교실부터 복도까지…학교 공간의 재발견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
민족의 첫 나라는 대개 신화로 시작, 우리도 단군신화 고조선 2천년, 부여 6백년, 삼한 가야 6백년, 고구려 백제 7백년, 신라 천년, 발해 2백년, 고려 조선 5백년씩, 이렇게 장엄한 역사 안정된 왕조 사례 드물고, 금속활자 한글 창제한 문화 힘으로 6대 강국인데, 잠시 주권 빼앗겼다 찾은 날로 왜 다투나? 일본도 건국신화인 기원전 660년 2월11일 신무천황 즉위일이 '건국기념의 날' 아닌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찾은 함평군 대표단에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경험과 기업 유치 전략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위한 속도전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2일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대표단과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찾아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인 팹(fab)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 육성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박정호 용인일반산단㈜ 대표이사와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등 관계자 30여명도 함께했다.◇“AI 시대 대한민국 미래 책임질 핵심 산업”이번 방문은 지난 8월 31일 이 시장이 자매도시인 함평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힘찬 포문을 열었다. 안성의 전통과 신명을 세계에 알리는 나흘간의 흥겨운 여정이 시작됐다.시는 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축제 개장식을 열고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올해 축제는 남사당놀이의 전통과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글로벌 문화축제로의 도약에 방점을 찍었다.축제에 앞서 지난 1일 열린 길놀이 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경연 결과 알케인팀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락
화성특례시의회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의회는 2일 화성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서부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이남근 의원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복지관 관계자,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특식부터 축하공연까지…어르신이 ‘오늘의 주인공’행사는 특식 제공을 시작으로 후원처 감사패 전달과 유공자 표창, 기념식,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 의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경기도형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단순히 공급 물량을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과 일자리, 교통, 주거를 하나의 도시계획 안에서 설계해야 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축이 도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반도체 등 산업거점 인근에 주거와 생활기반을 함께 구축하고,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 핵심이다.추 지사는 2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하고 정부 차원의 제도·권한 개선을 요청했다.◇“서울엔 일자리,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SM 드림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취업 캠프는 참가자들이 대학 생활과 대외활동 경험을 직무 역량과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채용 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작성법’을 교육하고, 이를 자기소개서와 실전 면접 준비에 직접 적용해 보는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캠프 첫째 날은 서류 전형 대비에 집중한다. 참가자들은 STAR 기법 등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본인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어 생성형 AI를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성남도개공)가 출산·육아부터 장기근속, 건강·심리 회복까지 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가족친화경영을 지속하며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성남도개공은 지난 1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인증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제도다.공사는 그동안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생활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제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스타트업칼리지(학장 장대익)가 2일 교내 AI관 가천코코네스쿨에서 ‘본질을 묻고, 시대를 잇다’를 주제로 초학제 지성 포럼인 ‘2026 엔세이피아 콜로키움’의 막을 올렸다.이번 포럼은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가 내년 3월 ‘엔세이피아스쿨(Ensapia School)’로의 확대 개편을 앞두고 마련한 학술 교류의 장이다. 새 명칭인 '엔세이피아'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과 지혜를 뜻하는 라틴어 ‘사페레(sapere)’를 결합한 것으로, 지적 탐구 정신과 실천적 실행력을 연결하겠다는 대학 측의 비전이 담겼다.가천대 측은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기존 리버럴아츠(기초학문)의 영역을 문학·역사·철학에 국한하지 않고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방문 지원을 받아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 650명을 대상으로 한 지문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성결대 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지난 1일 교내 학술정보관 1층에서 진행된 이번 지문등록은 안산출입국사무소 관계자가 직접 대학 현장을 찾아 실시했다.이날 등록을 마친 유학생은 네팔, 미얀마, 몽골,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어학 과정 및 학·석사 과정 재학생 650명이다.이번 교내 방문 등록은 유학생들이 지문등록을 위해 출입국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결대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특히 평일 관공서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관계가 이루어진 경우, 이후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준강간죄가 성립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술을 마셨다’거나 ‘성관계 당시의 기억이 없다’는 사정만으로 준강간죄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당시 피해자가 정상적인 판단이나 대응이 어려운 상태였는지, 그리고 상대방이 이러한 상태를 인식하고 이를 이용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형법 제299조는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간음한 경우 준강간죄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피해자가 술이나 약물 등의 영향으로 의식을 잃은 경우뿐 아니라, 완전히 의식을 잃지는 않았더라도 정상적인 판단능력이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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