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저소득층 아동의 성장과 건강을 위해 함소아한의원과 함께 ‘우리동네 한의사 무료 지원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동병하치(冬病夏治)’는 차가운 기운으로 인해 생기는 겨울 질병을 여름에 미리 예방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의료 봉사를 진행해 온 함소아한의원 영통점과 동백점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사무실과 함소아한의원 동백점에서 진행된 진료에서는 총 60명의 아이들이 한방진료를 받았다.시와 함소아한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감기와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한방으로 면역력을 관리하는 요법을
용인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작가의 꿈을 가진 시민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1인 1콘텐츠 프로젝트 ‘창작의 세계’ 3개 과정을 모두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작의 세계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동화쓰기 첫걸음’, ‘그림책 공작소’, ‘나의 첫 에세이 출판 수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24명의 예비 작가를 지원했다. 특히, ‘나의 첫 에세이 출판 수업’은 용인시 도서관의 대표 창작 프로그램으로 올해 3회째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시민 10여명은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의 저자 윤정은 작가로부터 8주간 강의를 들으며 ‘행복’을 주제로 에세이를 썼다. 이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과 일상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2023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28일까지 모집한다.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를 산림 등을 통해 흡수하거나 제거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개념이다. 모집 부문은 ▲어르신 탄소중립 이야기 활동가 양성 ▲용인 탄소중립 100인 챌린지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 등이다.어르신 탄소중립 이야기 활동가 양성 부문은 탄소중립 동화구연 교육 등을 통해 이야기 할머니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강의와 교구개발 등에 최대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용인 탄소중립 100인 챌린지는
인덕원~동탄선이 1년 간의 사업성 재검토를 마치고 연내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6일 인덕원~동탄선의 미발주 구간에 대한 공사가 연내 착공될 것 같다면서 용인 구간(흥덕역‧서천역)의 원활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는 최근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완료했다.안양시 인덕원에서 의왕, 수원, 용인을 거쳐 화성시 동탄까지 이어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39km, 18개 역사)은 경기 서남부 지역의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1년 착공했다. 2026년 개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26일(한국 시간) 우루과이 전력청(UTE)과 2년간 최대 5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푼타 델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소 운전정비(O&M)사업’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한전KPS가 발전소 건설 단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우루과이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은 남미 진출의 신호탄을 올린 상징적인 해외사업으로 상업운전 이후 주제어반 운전 및 정비사업을 통해 3개년 누적 매출이 643억원에 달하는 등 해외사업 부문에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한전KPS는 올해 11월 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우루과이 전력청(UTE)과 계약기간 연장을 논의한 끝에 오는 2025년까지 2년간 공사기간을 연장
2022년 12월 서울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초등학교 3학년 아동이 세상을 떠났다. 스쿨존이었음에도 아동의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대두되었고, 이 사고를 계기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하지만 올 4월, 대전 서구 둔산동의 스쿨존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초등학생 4명이 다쳤고, 이 중 생일을 한 달여 앞둔 9세 아동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권과 아동이 안전하게 통행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 참여형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이 직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양봉연구회 회원들이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관내 장애인을 위해 꿀 41병(2.4kg)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꿀을 전달할 예정이다.용인양봉연구회 관계자는 “코로나 시기 총회를 열지 못하다 꿀 기탁을 재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로부터 꿀을 모아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반려동물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의원들이 처인구 삼가동에 있는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연수구 의원들로 구성된 ‘반려동물문화복지연구회’ 6명이 견학했다. 연구회는 동물보호센터 운영 현황, 동물보호 및 구조 현황, 유기 동물 입양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질의응답을 통해 동물보호센터가 정착하기까지의 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동물보호센터 보호동에서는 보호실, 동물병원, 입양까페, 미용실 등을 돌아보며 유기 동물 관리 현황을 살펴봤다.다른 지자체 관계자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춘천시 반려동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맹리에 위치한 건지산 봉수터에서 외적의 침입을 알리거나 급한 소식을 전하는 데 사용된 유물이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발견된 구조물과 유물은 ▲봉수터를 감싼 방호 시설 ▲불을 피워 연기를 내는 거화시설(연조) 5기 ▲봉수로 오는 신호를 관망할 수 있게 마련한 망덕 시설 ▲거화도구로 사용된 화철이다.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 가운데 거화도구 중 하나인 화철은 봉수마다 갖추고 있던 80여종의 봉수집물 중 하나로 학계에서는 출토된 유물들에 대해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화철은 부싯돌과 마찰시켜 불을 피우기 위한 철제품으로 봉수터에서 거화도구가 발견된 것은 국내 최초, 방호
복권기금이 현실과 동떨어진 아동 급식단가 현실화를 위해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확대에 나섰다. 복권기금은 충청남도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해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아동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억 증액된 금액으로, 그동안 낮게 책정돼 현실과 동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아동 급식비 단가 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충남도는 복권기금의 지원 확대로 기존 급식 단가를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결식 우려 아동’으로 지정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받는 아동은 지난해 28만 3,858명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다음 달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민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함께 만드는 안산'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공사 업무와 맞으면 제출이 가능하다. 특히 행복한 안산을 만들 수 있는 사항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사는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사전심사와 본 심사를 기친다. 오는 9월 중 우수작을 선정해 등급에 따라 최대 60만원, 총 200만원의 상금을 준다.선정된 아이디어는 공사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된다.안산도시공사 홈페이지와 국민권익위원회 누리집(국민생각함)을 통해 공모전에 참여하면 된다. 공사는 지난 두 차례에 걸친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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