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대지진으로 인명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혹한의 날씨가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영하의 기온 속에서 옷가지도 제대로 걸치지 못하고 급하게 건물에서 도망쳐 나온 주민들은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건물 잔해에 깔린 사람들로 인해 부상자와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무사히 대피했지만, 갈 곳이 없는 아동과 가족들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추위에 떨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지원 목표를 기존 2백만 달러에서 1억 달러, 한화로 약 1,250억 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고 인도적 지원에 나
주한외국기업연합회(대표 김종철) 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7일,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및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학기제 활성화 협력 ▲캠퍼스 리쿠르팅 및 우수 인재 추천 협력 ▲주한외국계기업 및 국내 기반 글로벌기업과 졸업생 및 재학생의 지속적 인재 매칭을 위한 협력 ▲기업들의 연구개발 사업의 기술 자문 지원, 기업 고충상담 해결 지원, 취업 지원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지원 및 협력 ▲상호협력을 통한 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8독립선언 104주년을 맞아 누리꾼들과 함께 '한국사 지식 캠페인-2.8독립선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누리꾼들과 함께 SNS 상에서 널리 전파하는 역사교육 프로젝트다. 이번 카드뉴스는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6장씩 제작하여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2.8독립선언'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일본 도쿄의 한국 유학생들은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원칙과 미국 교포들의 독립운동 소식으로 구체적인 독립운동을 계획하게 됐다"는 역사적 배경을 소개했다. 또한 "유학생들은 조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지역에서 6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2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악천후와 계속된 여진의 영향으로 구조 작업이 더디게 진행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7일 CNN은 터키와 시리아의 발표를 인용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지금까지 최소 7266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파레틴 코카 튀르키예 보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튀르키예 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5434명”이라고 밝혔다.시리아에서도 최소 1832명이 이번 지진으로 사망했다.시리아 민간 구조대 ‘하얀 헬멧’은 반군 장악 지역에서 1020명이 이상이 이번 지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2백만 달러, 한화로 약 25억원 규모를 목표로 인도적 지원에 나선다..지난 6일 월요일 오전 4시경(현지 시각),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이어 오후 1시 30분경 튀르키예의 카라만라스 지방의 엘비스탄 지역에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현재 4천 명 이상이 사망했고 수만 명이 다친 것으로 보고됐으며, 이 중 상당수는 아동이다. 현재 구조대원들이 수천 채의 붕괴한 건물 잔해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 중이며,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튀르키예 재난대응처는 이번 지진으로 튀르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상 유례 없는 지진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기예에 구호금 등을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커다란 피해가 발생했다. 커다란 충격과 슬픔에 빠진 양국의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의료, 구호, 구조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급히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만 달러의 구호금을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튀르키예는 대한민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부른다. 용인시에는 한국전쟁 참전을 기리는 '튀르키예군 참전비'가 있으며, 이스탄불주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요금 동결과 난방비 추가 지원 방침을 밝혔다. 김 지사는 7일 제366회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연설에서 "이번 겨울 난방비 폭탄을 시작으로 각종 물가 폭탄이 이어지며 민생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치는 남 탓과 과거 정부 탓을 하며 싸우기에 바쁘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갈지 비전과 전략, 추진동력이 보이질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2023년 민선8기 경기도는 독자적으로 '민생'과 '미래'를 위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올해 경기도정의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우선 민생 분야에서 도민 부담을 경감하겠다는
KT&G복지재단이 올겨울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총 8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취약계층 3,300여 세대에 6억 5천만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연료비 부담이 가중된 저소득층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에 2억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증액된 2억원은 기존 대상자들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게 10만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급하는 데 활용된다. 앞서 선정된 수혜자들은 예정대로 오는 3월까지 세대 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금액을 지속 사용하게 된다. KT&G복지재단은 겨울 한
'백현동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 주거지 등 4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오전부터 특경법 위반(배임), 특가법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김 전 대표와 정모 디벨로퍼 대표 등의 주거지 및 회사 사무실 등 총 40여곳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압수수색 대상엔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 공사, 개발사업 시행사 및 토목시공업체 사무실도 포함됐다. 김 전 대표는 2015년 부동산 개발회사로 영입된 후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에 관여하고, 그 대가로 시행사 지분의 50%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이태원 참사 분양소 철거에서 벌어지은 충돌과 관련 "추모와 치유에는 여야도, 대립도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10·29 참사 유가족들이 설치한 서울광장 분향소의 강제 철거를 두고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좁고 어두운 길에서 159명이 생명을 잃었다. 그 순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책임지는 이는 없었다"며 "서울광장 분향소 철거를 둘러싼 충돌은 서울시가 유가족들이 원치 않는 녹사평역 지하 4층을 제안했을 때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에 호소한다. 10.29 참사 추모공간을 차갑고 어두운 지하에 가두지 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29참사 100일째를 하루 앞둔 4일 이태원 합동분향소에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침 일찍 아내와 이태원 합동분향소에 조문하고 참사가 일어났던 골목길까지 걸어갔다. 수원 연화장에서 뵀던 故 김의현군 어머님도 계셨다. 마음이 부서질 듯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 그는 "참사를 겪은 가족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려면 온전한 진상규명과 정의가 실현돼야 한다"며 "그러나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한 유가족분들의 마음은 아직 위로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책임감과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유가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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