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현장 소방활동 중 발생하는 손해배상 등 각종 민원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현장 민원 전담 부서’를 설치하면서 소방공무원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도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을 주고 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본부 생활안전담당관 안전질서팀에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활동 등 소방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손실보상, 손해배상 등 금전 민원에 대응하는 전담 부서를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손해‧손실보상 등 민원인의 청구서가 접수되면 현장조사→의견검토→보상심의회 개최 등 절차를 거쳐 정당한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입증되면 보상한다.올들어 이달 7일까지 접수된 현장 민원은 총 67건. ‘화재현장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서 심리지원 및 안전교육 보급사업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성주재단의 성금을 이태원 사고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안정과 회복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과 대국민 안전지식 보급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이태원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을 비롯하여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949년 국내 최초의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교육(응급처치 및 수상·
“용인그린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를 용인특례시의 농업 르네상스를 위해 잘 펼쳐 주시길 바립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2 용인그린대학 제16기 및 대학원 제7기 졸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용인그린대학·대학원의 총장이기도 한 이상일 시장은 이날 졸업하는 99명의 졸업생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27주 과정에 이수율 90%, 출석률 75%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대단하다.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어로 지금을 프레즌트(present)라고 한다. 프레즌트는 선물이란 뜻도 있다. 지금, 이 순간이 여러분에게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경기도 산하단체인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문화재단의 부실 운영과 무책임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경기도의회 문체위 행정사무감사에서 질타가 쏟아졌다. 8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의 경기아트센터・경기문화재단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두 기관의 비효율적인 예산과 부실 인사 운영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 속개된 도의회 문체위의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한국 의원(파주4)은 "경기도예술단 운영실태와 관련해 직원과 예술단 단원들이 총 123회 근무지 이탈을 했는데 왜 이런 문제가 생겼냐"며 따졌다. 이어 "예술단원들의 복무규정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를
수원특례시가 폐목재를 활용해 만든 지팡이를 광교산 등산객들에게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광교산 등산안내소 앞에 지팡이 200개를 비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산할 때 원래 놓여있던 곳에 반납하면 된다. 등산지팡이 제작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숲 자원화 사업’의 하나다. 공원 관리하거나 가로수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고사목들을 새활용해 실용적인 목공 제품을 만들거나, 목공 체험 프로그램의 재료로 공급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숲 자원화 사업’으로 벤치를 제작한 바 있다. 수원시가 채용한 ‘숲 자원화 사업단’이 공원·산림에서 수집한 폐목재, 산림 부산물 등을 가공해 지팡이를 만들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 단체 관광객이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하는 단체는 글로벌 보험회사인 매뉴라이프(Manulife) 베트남 지사 약 250명이다. 지난 7일에는 하노이에서 약 180명이 방문했고, 8일에는 호치민에서 약 70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낸 임직원들에게 포상의 성격으로 제공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인 부담이 적어 쇼핑 관련 지출이 일반 단체 관광객보다 더 큰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유치 경쟁도 치열하다. 코로나로 어려워진 관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단체를 유치하려는 경쟁이 더 치열했는데, K컬쳐 인기에 힘입어 한국이 낙점됐다는 후문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7일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자주 접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추진하자”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조청식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각 실·국장 등과 함께 ‘10.29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시책’에 대해 이같이 논의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먼저 대중교통 종사자, 지역 방범대원, 대리운전 종사자, 청소 노동자 등 많은 시민을 만나는 분들과 협의해 교육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 투어 참여자와 수원전통문화관·화서사랑채 정규 프로그램 이용자에게 수원남문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상품권을 지급하는 ‘2022 전통시장 가는 달’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연다. 시는 수원화성 내 관광안내소에서 스탬프북을 받아 성곽길 명소 10곳 중 7곳 이상 방문해 비치된 스탬프를 찍은 후 화서문 관광안내소에서 인증한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11월 30일까지는 수원남문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수원전통문화관 체험 프로그램이나 화서사랑채에서 진행하는 정규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총 2000매를 선
경기도 의용소방대가 도민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 보급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태원 압사참사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의용소방대가 올들어 9월까지 도민 23만 8,31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 교육을 총 1만 1,089회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딴 경기도 의용소방대원은 모두 7,094명이다. 이는 전체 의용소방대원(1만 1,191명)의 63%에 달한다. 이들은 학교와 경로당, 지역행사장, 등산로 등 도내 곳곳에서 도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숙련된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강사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용소방대원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자택에서 압수한 외장하드를 확보해 비밀번호 해제를 하고 있다. 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정 실장 주거지에서 압수한 외장하드 포렌식 과정에서 암호가 걸려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렌식 절차에 참여한 변호인에게 비밀번호 제공 의사를 확인했으나 이를 거부해 비밀번호 해제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파일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검찰은 "압수수색 당시 외장하드와 별도로 정 실장 측 아들 소유라고 주장한 '노트북'은 압수한 바 없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외에도 "수
6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30분동안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펼쳐진 드림윈드오케스트라의 제 2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오랜 만에 수원시민들에게 코로나19 기간 쌓였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에 충분했다. 3년 가까운 기간동안 공연다운 공연을 제대로 접할 수 없었다. 그러나 시민들은 이날 아마추어 단체인 '드림윈드오케스트라'의 무료공연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연주에 참여한 50여 명의 단원들도 오랜 만에 무대에 서는 터라 사뭇 진지한 표정이었다. 이들은 금관악기, 목관악기 등을 조율하고 지휘자의 지휘봉을 주시하며 연주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Peace-Joy-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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