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성곽길 인근에 조성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南水軒)’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수원시는 12일 팔달구 남수동 11-453번지에 조성한 남수헌이 오는 14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남수헌은 수원화성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3월 27일 개관식을 열고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시설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2023년 4월 착공한 남수헌은 올해 4월 준공됐다. 연면적 2644.0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에 숙박과 문화·휴식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
밀알복지재단과 행복ICT가 비수도권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청각장애인을 발굴하고 전국 단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시청각장애인 지원 및 복지 서비스 전국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업은 이달부터 2029년 7월까지 3년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국내 시청각장애인과 통역·활동지원사 등 약 200명이다. 두 기관은 지역별로 지원이 필요한 당사자를 발굴하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의사소통 지원도 확대한다. 시청각장애인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촉수화와 점자 등을 지원한다. 전문 통역사를 일대일로 배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정보와 복
음주운전 초범 적발 시 경찰 조사 단계에서 음주운전기소유예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사례가 많다. 기소유예는 정식 재판 절차를 거치지 않는 처분이나, 전과 유무 외에 혈중알코올농도, 운전거리, 적발 경위, 사고 발생 여부 등 전체 사정을 종합하여 결정한다.귀가 후 차량 이동을 위해 짧은 거리를 운전하다 단속된 사례가 해당한다. 운전자는 단거리 운전 및 초범임을 이유로 참작을 주장하나, 실제 처분 과정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운전 경위, 도로 상황 등 복수 요소가 검토된다.운전거리가 짧더라도 교통사고가 수반되었거나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은 경우 법적 평가가 달라진다. 이에 따라 타인의 음주운전기소유예 사례를 동일하게 적용하
인천시가 여름철 폭염과 고수온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의 안전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시는 12일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강화군 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 등 5곳과 영종구 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 등 4곳이다.시는 이들 어항에서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와 작업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업의 내실을 높이는 데도 집중했다.지방어항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어업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약학대학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 북부 지역의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동국대는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경기 북부 지역을 거점으로 한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연구개발(R&D) 추진 ▲연구시설·장비 등 인프라 공동 활용 ▲연구 성과의 활용·확산 및 기술사업화 ▲
성남시가 미혼 청년의 만남과 대학생 진로 탐색, 시민 참여형 복지정책 발굴 등 생애와 생활 현장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확대한다.시는 ‘솔로몬의 선택’ 25·26기 참가자 200명을 모집하고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생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달 출범한 성남시복지재단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솔로몬의 선택’ 200명 모집…만남 넘어 결혼·출산으로시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5·26기 참가자 200명을 모집하며 기수별로 남녀 각 50명씩 100명이 참여한다.25기 행사는 내달 20일 오후 2시부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인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시는 12일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설계·시공 일괄입찰인 턴키 방식으로 공고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사업 구간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12.53㎞로 기존 4차로를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며 총공사비 891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시는 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 이동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산단의 원활한 물류·교통망을 확보하는데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전성민)는 고용노동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성남 지역 청년과 구직자를 위한 ‘지역청년 취업스킬 UP 직무특강’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5월 12일 시작해 오는 18일 마무리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시장의 흐름을 읽고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과정은 ▲진로·취업 ▲인공지능(AI) ▲반도체 ▲정보통신·소프트웨어(IT·SW) 등 4개 핵심 산업 분야로 구성됐다.각 회차에는 가천대 취업진로 전담 교수와 각 산업 현장의 실무진이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AI 시대의 입
대학을 졸업하고 뒤늦게 군대를 다녀와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1990년 무렵, 나는 광고대행사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당시 나 같은 인문학 전공자에게 증권사나 리스사 같은 금융권이나 정부기관의 산하 공사들이 인기가 좋았는데 광고대행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고 그나마 광고와 연관 있는 대기업 홍보팀에 입사했습니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거치면서 90년대는 가히 광고의 전성기라 할 만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광고가 새로 실렸나, 궁금해 하면서 매일 아침 신문을 펼쳤고 당시로선 광고비가 가장 높던 지상파 방송의 밤 9시 뉴스 시작 전 광고를 보기 위해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초코파이 ‘정(情
프랑스 한국 문화교류협회가 뽑은 파리 유명 요리사 8명이 11일간 안동에서 한식 배운다니 K푸드 힘 대단! 음식 발전 단계는 1.생으로 먹기 2.익혀 먹기 3.발효시켜 먹기, 된장 간장 김치 발효음식 배우고, 종가음식, 사찰음식도 배운다니, 김밥, 불고기, 비빔밥, 떡볶이 등을 고급화해 고급 식당에서도 즐기도록 하면 어떨까? 우리 세대는 후진국, 개발 도상국이 익숙한 말인데, 젊은이들은 선진국에 살고있다 생각한다니 흐뭇한 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지난 10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과 국제 교류 및 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하 건양대 총장과 미나미 히로후미 치쿠시죠가쿠엔대 총장, 박은희 건양대 HUSS사업단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HUSS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사회 분야의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학생들의 융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대학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 및 교원 교류 ▲인문사회 융합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공동 연구 등 다각적인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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