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성남지역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통학로 안전과 과밀학급, 교육재정,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방향 등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놓고 소통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 이후 학부모와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도교육청도 지난달 학부모 대상 행사에서 도내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 교육감은 1일 성남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에 앞서 미금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등굣길을 함께하며 학교 주변 통학환경도 살폈다.이날 타운홀미팅에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국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1일부터 반도체 및 방위산업 등 첨단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열 학생들을 위해 ‘이공계 실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이 지닌 한계를 보완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프로그램은 첨단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실전형 직무 특강 및 실습 위주로 꾸려졌다.교육과정은 크게 3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산업 구조와 공정 실무를 익히는 ‘반도체 공정 실무 기초 과정’ ▲국내 반도체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군사학과(학과장 홍준기)는 1일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전국 7개 육군협약대학을 대표해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국민과 국군 장병 4,0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대한민국 국군의 강인한 현재 모습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비전이 다채롭게 펼쳐졌다.건양대에서는 홍준기 군사학과장과 김경환 자치지휘근무대대장(4학년)을 비롯한 졸업반 학생들이 대표로 자리했다.학생들은 전통악 공연과 태권도 시범, 공중전력 분열 등을 참관했다. 이어 AI와 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K-방산 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어르신과 농업·농촌 현장을 잇달아 찾아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강조했다. 고령친화도시 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과 교통망 확충 등 도시의 성장동력을 농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한민국 일군 어르신께 존경”…고령친화도시 정책 확대이 시장은 “대한민국이 세계 선진국의 반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이사회를 열고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제10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진 신임 사무총장은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육군 특수전사령부 대위로 전역한 뒤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을 시작했다.이후 동서울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교 조교수를 지냈으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와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임기는 오는 8일부터 3년이다. 진 신임 사무총장은 당연직 상근이사로 모금과 배분사업을 비롯한 사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가수 마크 리(Mark Lee)와 함께 10월 1일부터 어린이 결연 캠페인 '레터프롬마크(LETTER FROM MAR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마크가 직접 어린이를 후원하며 경험한 내용을 알리고 1:1 어린이 결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크는 지난해부터 아프리카 어린이 '브라이언(Brian)'을 후원하고 있다.마크는 브라이언의 사진과 소개 내용을 접한 뒤 결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1:1로 결연한다는 것이 큰 책임으로 느껴졌지만 오랫동안 생각하고 기도한 끝에 '사랑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후원 경험은 음악 작업으로도 이어졌다. 마크는 현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손잡고 대학생을 ‘AI교육 촉진자’로 양성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인공지능(AI) 창작교육을 지원한다.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미래세대의 AI 교육격차를 줄이는 새로운 교육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경과원은 지난달 30일 ‘경기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AI교육 촉진자 양성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을 열고 디지털 포용교육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경기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도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생성형 AI로 캐릭터
동국대학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권순철 교수 연구팀이 두 이온성 물질 사이에서 발생하는 자발적인 이온 교환(Ion exchange) 현상을 이용해 장기 기억 특성과 구동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고성능 유기 뉴로모픽 소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단순한 용액 혼합만으로 유기 반도체의 전기화학적 도핑을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재료 설계 전략을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기존 실리콘 기반 CMOS 기술은 생물학적 신경망의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다수의 트랜지스터와 복잡한 주변 회로가 필수적이었다. 이로 인해 고집적·저전력 뉴로모픽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근본적인 한계가 따랐다.이를 대체할 기술로 정교한 이온 이동 제어가 가능한
최대호 안양시장이 영국과 프랑스의 선진 정원·도시재생 사례를 안양의 도시공간에 접목해 ‘탄소중립 정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원을 단순한 휴식·관람 공간이라기 보다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는 미래 인프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최 시장은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10월 월례조회에서 ‘탄소중립 정원도시 안양 구현을 위한 영국·프랑스 선진 정원 방문’을 주제로 지난달 유럽 방문 성과와 시정 반영 방향을 설명했다.앞서 최 시장은 최근 유럽 방문을 통해 자연기반해법(NbS)을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과 향후 국가정원 추진 등에 적용한다
◇ 신규 임원 승진 ▲ 김승철 ▲ 김준엽 ▲ 김해은 ▲ 민병강 ▲ 서동신 ▲ 송재호 ▲ 허재오
박찬대 인천시장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과 인천 발전의 토대를 닦아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노인복지 정책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1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어르신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노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5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인천노인 노래 및 장기자랑대회’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