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8일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사업에 참여해 올해 4개소(9기)가 선정돼 총 사업비 2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4개소는 안동, 경산, 구미(2개소)로 안동의 도청 천년숲(충전기 1기)과 구미 오태동(충전기 2기)은 승용차 위주의 일반 충전소로 구축한다.또 구미 선기동(충전기 2기)과 경산 계림동의 경우 버스, 화물차 등 상용차까지 충전 가능한 특수 충전소로 구축하며 특히 경산은 액화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사업에 선정되면 승용, 버스 충전소는 총사업비 30억의 50%인 15억, 화물차 충전소의 경우 총사업비 60억의 70%인 42억의 국비가 지원된다.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의 경우 총사업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계림초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 디자인개선사업으로 서류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비 등 총 4억원을 투입해 계림초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 디자인을 개선하게 된다.계림초등학교는 1940년대 개교한 후 인구 증가와 도시화가 이루어져 현재 도시재개발 지역으로 사업대상지역 학군 내 인구 약 3만여 명의 주거지역으로 학생 수가 총 680여 명에 달하는 등 광주시 내 중위 초과밀 학생수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주변에 대단위
인천시가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의견을 모은다. 인천광역시는 7일 "인천시 홈페이지 내 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한 시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시가 보유 중인 공공데이터에 대한 개방 수요를 파악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수렴된 의견은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설문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 및 활용도 ▲개방을 원하는 신규 데이터 분야 ▲개선사항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조사 참여자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미국 국무부가 향후 며칠 내 북한의 7차 핵실험 재개 가능성을 경고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이 향후 며칠 이내에 7차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여전히 우려한다"라며 "이는 우리가 얼마간 경고해 온 우려"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는 우리가 (대비) 계획을 세워 온 만일의 사태"라며 "동맹·파트너국가와 협의해 온 논의 주제"라고 말했다.북한 핵실험 재개 가능성은 최근 들어 꾸준히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방일을 전후한 핵실험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탄도미사일 도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앞서 같은 날 대니
북한이 지난 5일 단거리 탄도 미사일 8발을 한꺼번에 쏘는 도발을 하자 한미 연합군이 6일 지대지 미사일 8발을 시험 발사하며 쏘며 응수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오전 "한미 동맹은 오늘 4시45분경부터 북한의 다수의 탄도 미사일(SRBM)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연합 지대지미사일 ATACMS(에이태킴스) 8발을 동해상으로 사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이번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은 북한의 다수의 장소에서 미사일 도발을 하더라도 상시 감시 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도발 원점과 지휘, 지원 세력에 대해 즉각적으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합참은 그러면서 "우리 군은 북한의 연이은 탄
6·1 교육감 선거 결과 성향별로 중도·진보 9명, 보수 8명의 당선자가 확정된 가운데, 이들 당선자 17명 중 교사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 연령은 64.6세로 고령이었으며, 여성은 2명이다. 보수 성향 당선자는 8명으로 진보 성향보다 적지만, 이들이 앞으로 4년 동안 책임져야 할 학생, 학교 수는 더 많았다.4일 교육계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17개 시·도 교육감 당선자 중 12명은 초·중·고 교사 경력이 있다.이들은 강은희(대구), 김광수(제주), 김대중(전남), 김지철(충남), 노옥희(울산), 도성훈(인천), 박종훈(경남), 설동호(대전), 신경호(강원), 윤건영(충북), 임종식(경북), 최교진(세종) 당선자
'과학방역'을 표방한 새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비용'을 이유로 출입국 방역을 해제해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 동북부 지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재유행을 촉발한 오미크론 변이가 꾸준히 유입되는 만큼 재유행 시기가 여름철로 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미접종 입국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가 사라진다. 8일 이전에 입국한 사람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된다. 친천국제공항의 항공규제가 사라지면서 24시간 운영도 허용된다.다만 입국 전후에 실시하던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는 유지된다. 입국 후 검사에서 '양성'이
정부가 최근 극심한 기상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가뭄 대책비 22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재난안전 특별교부세지원도 검토한다. 또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가뭄 대책을 매주 점검한다.행정안전부는 3일 오후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앙-지방 가뭄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17개 시·도 및 4개 시·군이 참여했다. 4개 시·군은 최근 가뭄 상황이 심각해진충남 태안군, 전남 완도군, 경북 포항시, 경남 합천군이다.정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강수량은 167.4㎜으로 평년의 48.6% 수준에 그쳐 전국적으로 기상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배우 김효진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다국어로 제작한 영상 '꿀벌의 경고'를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5분짜리 영상은 KB금융그룹의 'K-B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및 영어로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환경의 파수꾼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꿀벌이 지구 온난화와 살충제의 남용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현상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대체 불가의 곤충인 꿀벌이 사라지며 일어나는 생물다양성 파괴와 이로인해 우리 인간이 겪게 될 막대한 피해를 다루면서, 도시양봉 등 꿀벌 보존을 위한 전 지구적인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이라 불리는 둔촌주공 재건축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서울시의 중재안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시공사업단은 지난달 31일 서울시에 답변서를 제출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조합과 시공사업단의 의견을 반영한 중재안을 마련해 양측에 전달한 바 있다.시공사업단은 "조합은 서울동부지법에 제기한 '공사도급변경계약 무효확인 소' 취하, 지난 4월16일 의결한 '공사계약 변경의 건' 의결취소를 재취소하는 총회 선행 후 일반분양 모집공고를 통해 입주일정이 확정돼야 비로소 최소한의 계약적·법적 근거 및 사업재원이 확보돼 공사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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