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모든 학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내 지역의 보건․위생, 안전, 학습,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설정·고시된 곳이다. 이 구역 내에서 법령상 금지행위 및 시설의 설치를 위해서는 ‘지역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습과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이 없다고 인정될 경우에만 가능하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하여 연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과 구청, 경찰서 등으로 구성된 합동단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9일부터 특수학급의 운영 방안 지원 및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수학급 현장지원 장학’을 운영한다. 특수학급 현장 지원 장학은 특수학급 운영의 안정적 정착과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수업 나눔, 개별화 교육계획 수립‧운영, 특수학급 운영, 통합교육 실행 계획 수립 지원 등 현장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장학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장학에서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위한 인권지원단 정기 현장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습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추진된다. 천은숙 교육장은 “특수학급 지원장학은 단순한 점검이 아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인천대공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생태 시민 양성을 위한 ‘푸른인천글쓰기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하고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03년부터 매년 4월 인천대공원에서 열리는 환경 글짓기대회이다. 참가 학생들은 시, 산문, 수기 분야에서 작품을 발표했으며, 우수작품 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 참가 학생은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공존의 세상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생태 전환 행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과학기술 발전과 경
대진대학교는 건축공학과 김영훈 교수와 정주홍 교수가 지난 25일 열린 2025년 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학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영훈 교수는 건축교육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상을 수상했다. 정주홍 교수는 건축구조 분야 학술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북암상을 수상했다.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는 대한건축학회가 주관하는 공식 학술대회로 건축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에게 상을 수여한다.김 교수와 정 교수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교육을 통해 건축학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전문성과 학문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는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Times Higher Education(THE)'이 주관한 'THE Asia Awards 2025'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대학' 부문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한양대는 아시아 최고 수준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시상식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마카오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THE Asia Summit 2025' 기간 중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에는 아시아 16개국 80개 대학이 총 10개 부문에서 경합했으며,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난양공대, 홍콩중문대학교, 대만국립대학교, 히로시마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도 후보에 올라 시상의 권위를 높였다.THE Asia Awards는 아시아 고
동국대학교는 지난 24일 서울캠퍼스에서 SW교육원과 사단법인 파이썬 사용자 모임 간 '파이콘 한국 2025'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국대 SW교육원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캠퍼스 신공학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이썬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파이콘 한국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국대는 소프트웨어 및 IT 융합 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국내 파이썬 개발자 커뮤니티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파이콘 한국'은 201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개발자들의 자발적
한국공학대학교는 최근 개발한 AI 입문서 『AI Literacy Primer』를 전 세계 66개국에 무료 출간하며 글로벌 AI 문해력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책은 청소년과 일반인,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구글 북스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AI Literacy Primer』는 인공지능 기술의 개념과 활용, 윤리, 실습에 이르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음성 인식, 스마트 홈 등 일상생활 속 AI 기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친숙한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의 작동 방식을 쉽게 설명한 점이 기존 입문서와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경북대학교는 지난 25일 대구캠퍼스에서 간호대학 신축 건물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허영우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지역 의료계 및 교육계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그동안 경북대 간호대학은 동인동캠퍼스에서 교육을 이어왔다. 그러나 1976년 건립된 기존 건물이 노후되고 교육 및 실습 공간이 부족해 신축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2021년 착공된 신축 건물은 총 사업비 197억 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준공됐다.새 건물은 연면적 7328㎡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조성됐다. 시뮬레이션 실습실, 스마트 강의실, 나이팅게일홀, 계단식 강의실, 세미나실 등 최신 교육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양교육지원청은 28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신규교사 36명을 대상으로 지역 적응과 교직 생활 안착을 위한 “교사다움 마중물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이 교직생활에 필요한 교사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회차 연수는 신규교사들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교직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오는 5월, “교사다움 마중물 연수” 2회차 프로그램은 지역 탐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사들이 단양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
대구시교육청은 28일 대구지역 산불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조야초에서 비상상황반을 운영하며 상황에 따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먼저, 17시경부터 ▲팔달초, ▲매천초, ▲동변중 등 3개 학교를 시작으로, 산불이 확산됨에 따라 오후 20시경부터는 ▲연경초, ▲문성초, ▲동평초, ▲도남초, ▲북부초, ▲북대구초, ▲복현초 등 7개 학교를 추가로 지정해 주민 대피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9시 10분에는 각급 학교로 ▲시정 조정, ▲임시휴업(교)일, ▲비상연락망 체계 가동 등 긴급 학사 운영에 관한 공문을 발송하여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조치했다. 19시경, 산불이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팔공산수련원에서 수련활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6일, 3월부터 운영해 온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지원단 연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교사의 비판적 미디어 이해력은 물론,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50여 명의 지원단 교사들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비판적 사고 훈련, 수업 설계 실습, 다양한 수업 적용 사례 연구 등을 진행했다.주요 연수 내용은 ▲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 및 필요성 이해 ▲ 실천 사례 공유 ▲ 강의안 작성 등이다.특히 교사들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주제로 강의안을 직접 설계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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