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과 함께하는 길놀이가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고 세계 속에 바우덕이 문화를 꽃피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김보라 안성시장이 30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시민 참여와 화합을 강조하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김 시장은 이어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오셔서 안성의 전통과 일상의 활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당부했다.시는 올해 바우덕이 축제를 전통적인 남사당 문화에 시민 참여와 세계 공연, 생활인구 정책, 다문화, 청년예술을 결합한 도시축제로 선보인다.본 축제를 하루 앞둔 내달 1일 아양동 일원에서 대규모 길놀이 퍼레이드를 개최하고, 2일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보증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모바일 보증서비스에 인공지능(AI) 챗봇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 혁신에 나선다.경기신보는 30일 남양주 본점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자문위원 등 2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지원상품과 ‘이지원’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고객자문위원회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와 전문가가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현장 자문기구다. 2023년부터 분기마다 운영하고 있다.◇상반기 현장 의견 346건…“
인천 영종국제도시가 항공기 엔진과 핵심 부품을 정비하는 고부가가치 항공 MRO(수리·정비·개조) 산업 거점으로 영역을 넓힌다.박찬대 시장은 30일 송도 G타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대한항공과 ‘대한항공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조성 및 상생을 위한 투자·입주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지난 5월 대한항공의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 입주 사업계획이 산업입지심의회를 통과한데 이어 6개 기관·기업이 투자와 부지 조성, 행정지원, 인재양성까지 역할을 나누면서 MRO 클러스터 구축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 것이다.◇대한항공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도민 앞에 민선9기 경기도정의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도는 내달 7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청 25층 단원홀에서 추 지사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간 도정 추진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 중점을 둘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출입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공정·혁신·포용’ 100일…새 도정 BI 공개추 지사는 지난 7월 1일 취임 당시 민선9기의 핵심 가치로 ‘공정·혁신·포용’을 제시하고 도정의 투명성 강화와 행정혁신, 재정 건전성 확보 등을 주요 방향으로 내세웠다.최근에는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온라인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과 주요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3354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에 나섰다.정 시장은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2027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과 장기간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지도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서영석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준혁 도당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인구·도시 성장 속도 맞춰 기반시설 확충해야”정 시장이 이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세계적 바이오 생산기지로 성장한 인천 송도가 연구와 창업, 투자, 인재양성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 허브’로 영역을 넓힌다.박찬대 인천시장은 30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K-바이오 랩허브’ 착공식에 참석해 송도의 바이오 생산기반에 창업과 신약개발 역량을 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국회의원과 시의원, 바이오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2240억원 투입 ‘바이오 창업 요람’…2029년 준공K-바이오 랩허브는 미국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서울 소재 대학 최초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대학 축제를 개최했다.동국대는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가을 대동제 '디르바나(DIRVANA)' 행사에서 다회용기 순환 자원봉사단 '용기리턴즈'를 주축으로 한 '용기 있는 동국'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매년 대학 축제마다 반복되는 일회용품 대량 배출 문제를 개선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일회용품 줄이기' 권고를 넘어, 배부부터 회수, 세척, 재사용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캠퍼스 자원순환 체계'를 현장에 구축했다는 점이다. 축제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돼 지방분권과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대를 위한 전국 단위 활동에 나선다.시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최 시장이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최 시장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방분권 확대와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 지역 현안의 제도 개선을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산학협력단은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인 '봄.봄.봄.'의 위탁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책임자는 성결대 유아교육과 조유진 교수가 맡았으며,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2억 1,400만 원이다. 부천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5세 학급에 재원 중인 유아 약 2,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2월 말까지 전개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 "깊게 들여다보고, 온전히 이해한다"…검사부터 치료까지 연계프로그램 명칭인 '봄.봄.봄.'은 아이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보고(깊게 봄), 내면의 힘을 끌어올리며(끌어올려 봄), 온전히 이해하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용인을 인공지능(AI) 교육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전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경기도의 산업 경쟁력을 교육과 연결해 ‘대한민국 AI 교육 특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이다.도교육청은 안 교육감이 30일 용인 기흥중학교에서 학부모들과 두 번째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용인 지역 교육 현안과 경기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교육감실’은 교육감이 도내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별 교육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7일 화성·오산에 이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부모를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8기부터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다시 한번 전면에 나선다.이 시장은 내달 1일 성남시 대장동 대장근린공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공동결의대회를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공동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결의대회에는 용인·성남·수원·화성 등 4개 도시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 대표들을 비롯해 시민들도 참여한다.이 시장은 30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민선8기 때부터 용인특례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철도사업인 만큼 꼭 실현시키겠다는 각오”라며 “4개 도시 시민들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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