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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함영주, 금융지주 CEO 브랜드평판 2026년 5월...1위

입력 2026-05-15 08:10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3위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순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금융지주 CEO 브랜드평판 2026년 5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15일부터 5월15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 588만2629개를 분석한 결과,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등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체 금융지주 CEO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달 대비 16.4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함영주 회장은 참여지수 12만6387, 미디어지수 47만2677, 소통지수 75만8493, 커뮤니티지수 40만1786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75만9344를 나타냈다. 다만 전월 대비 평판지수는 25.53% 하락했다.

2위는 황병우 아이엠금융지주 회장이 차지했다. 황 회장은 브랜드평판지수 117만3666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0.55% 상승했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은 브랜드평판지수 107만9603으로 3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2.34%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금융권 전반의 브랜드 이슈와 소비자 관심도 감소 흐름도 함께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금융지주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 결과 브랜드 소비 5.19%, 브랜드 이슈 25.14%, 브랜드 소통 11.27%, 브랜드 확산 18.35%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금융권에서는 최근 디지털 금융 경쟁과 AI 기반 서비스 확대, ESG 경영 강화 등이 CEO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금융지주 수장들의 대외 소통과 조직 혁신 전략, 사회공헌 활동 등이 소비자 평가에 직간접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2026년 5월 분석 결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금융지주 브랜드 카테고리 전반에서는 소비와 소통 관련 지표 감소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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