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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 40억원 규모 의류·잡화 기부

입력 2026-05-15 08:05

전국 16개 기관 및 비영리단체 통해 의류 및 잡화 총 3만 9천여 점 제품 전달

하이라이트브랜즈, 40억원 규모 의류·잡화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 하이라이트브랜즈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물품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섰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소비자가 기준 약 40억 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 3만9000여 점을 전국 복지기관과 비영리단체에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돌봄 공백 확대 등 사회 변화 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과 청소년, 대학생·청년층,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틈새 계층 등이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의류와 신발, 가방, 모자 등 잡화 중심으로 기부 품목을 구성했다.

특히 지원 대상의 연령과 생활 환경, 계절 등을 고려해 품목을 선별하며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기부 물품은 수원시 영통구 광교1·2동과 팔달구 우만1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은소교회 등 전국 16개 기관과 비영리단체를 통해 전달된다.

고상현 하이라이트브랜즈 전무는 “의류와 잡화는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품목인 만큼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기업이 가진 자원과 가치를 사회와 긍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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