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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정인욱재단, 자립준비청년 대학원생 지원

입력 2026-05-15 09:16

자립준비청년 대학원생 10명, 1인당 1,000만 원 지원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단호 청년지원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단호 청년지원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자립준비청년 대학원생을 위한 장학 지원에 나섰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자립준비청년 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지속에 부담을 겪는 자립준비청년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 졸업 이후 석·박사 과정에 진학한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상대적으로 지원 제도가 부족해 학업 중단 위험에 놓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학업 지속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은 학업 계획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자립준비청년이라는 배경을 넘어 한 사람의 연구자이자 구성원으로 인정받는 느낌을 받았다”며 “학업에 더욱 집중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학업 의지가 높은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연구와 진로를 포기하지 않도록 장기적 관점의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재단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 훗날 또 다른 누군가를 돕는 선배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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