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와 글로벌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대표 주최사인 엑스포럼(대표이사 신현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이해석 전무이사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해석 전무는 코리아엑스포 오사카의 총괄 기획책임자로서 행사 기획부터 운영 전반을 주도했다. 코리아엑스포 오사카는 일본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 및 소비재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된 전시회로, 2025년 3월 일본 오사카 인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특히 본 행사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과 교류 확대, 국내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지원을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지난 22일(월) 오후 3시 서울캠퍼스 310관 B501호 강의실에서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시카고대학 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개교 11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세계 석학 초청 강연의 일환이다.제임스 로빈슨 교수는 영국 태생의 경제학자로, 정치경제학과 제도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영국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미국 시카고대학(The University of Chicago)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로빈슨 교수는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Why Nations Fail(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와 ‘The Narrow Corridor(좁은 회랑
매년 그랬던 것처럼 크리스마스 이브는 교회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전에는 가족들과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앙이 깊진 않은데 오랫동안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 있다 보니 이제는 오래 신어 편안한 구두처럼 익숙하고 뭘 특별히 하지 않아도 그 안에 있으면 포근하고 보호받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세상은 기독교를 포함해 많은 종교의 바람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알 수 없는 것들과 불확실한 현상들을 하나둘씩 과학이 밝혀내고 데이터와 확실한 근거에 기반한 믿음 때문에 종교는 점점 권위를 잃고 설자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물론 다른 더 큰 이유도 있지만)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종교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23일 경북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했다.한동대는 이날 올네이션스홀에서 동국대WISE캠퍼스, 위덕대, POSTECH과 함께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교육 및 연구분야 혁신, 맞춤형 학생성장 지원 등을 주제로 각 대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 및 연구분야 혁신 부문에서 한동대는 미국 미네르바 프로젝트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교육혁신 생태계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한동대는 미네르바와 협력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4C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발화 시간이
앞집 현관문에 이런 쪽지 붙이는 세상, "앞집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인기척이 있으면 조금 기다렸다가 나와 주세요 이 정도는 지켜야 할 암묵적인 룰이라 생각합니다" 이웃도 경계 대상 차가운 세상, 고시원, 여관에서 고독사가 작년 최고로 3900명, 의지할 친구나 가족이 없다는 외로운 사람이 우리가 최다? 이렇게 힘들게 손수레 끌며 채소 파는 할아버지는 가족과 밥 먹고 쉴 집은 있을까? 날씨는 자꾸 추워지는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관세평가분류원이 주관한 ‘2025년도 ChatGPT 등 LLMs A.I.를 이용한 대학(원)생 학습연구논문 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 2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ChatGPT 등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A.I.를 활용해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분야의 학습연구논문을 주제로 한 대회다.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전승준(22학번)·김수정(21학번) 학생이 대상(관세청장상·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연구 주제는 ‘구매자가 무상 또는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전자기기의 운용 또는 사용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기능 또는 유형별 관세평가 사례분석 및 관세평가 방법에 관한 연구’다. 연구에서는 현대 전자기기에 탑재되
상명대(총장 김종희) 통합심리치료대학원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밀레니엄관에서 ‘아주 보통의 행복’을 주제로 한 특별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원우회 날을 맞아 대학원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의미 있는 시간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특강에서는 국내 행복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최인철 교수(서울대 심리학과)가 강연자로 나서 행복의 개념과 의미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방대한 연구 자료와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한 강연은 상담 전문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학문적 이해와 실제적 성찰의 기회 제공 등 행복과 심리치료의 본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배희분 통합심리치
동서고금 인류의 최고 모범이며 스승인 성인의 가르침을 요약하면 眞善美聖, 학문으로 진리 탐구, 도덕으로 선의 실천, 예술로 조화롭고 아름다움 추구, 생로병사로 죽는 허무, 불안과 고독을 초월해 신과 조물주 현신인 성인처럼 성스러움 추구, 오늘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 나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으로서 진선미성을 향하여 뜻깊게 살고 있나? 조물주는 지금 인간 세상을 내려다 보면서 이렇게 한탄하고 있지 않을까?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사범대학은 지난 23일(화) 강릉시가족센터와 예비교원의 현장 역량 강화 및 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교육활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사범대학 전보애 학장을 비롯해 강릉시가족센터 최은해 센터장, 김미애 팀장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교원의 교육봉사 활동 지원 ▲세계시민교육 및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강릉시가족센터 ‘세계를 다 담다’ 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 예비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오케스트라가 2025년에도 지역사회 재능기부 공연을 확대하며 ‘생활 속 클래식’을 실천하는 대학 문화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가천대 오케스트라는 재학생들의 문화·예술 기반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 학생 주도의 나눔·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초청 공연 ▲학교 방문 공연 ▲도서관·공공기관 협력 공연 ▲거리 버스킹 학내 기념행사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며 성남·용인·수원·하남·송파 등 수도권 전역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2014년 창단한 가천오케스트라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기악 전공 22명과 성악 전공 3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지휘는 가천대 음악학부 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보건의료 데이터와 의료 마이데이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심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보건의료 분야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사례로 평가된다.의료 마이데이터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이 자신의 의료·건강 정보를 직접 열람하고, 필요할 경우 다른 기관으로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여러 병원에 흩어져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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