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7443명으로 집계돼 나흘째 최다 규모로 증가하고 있다. 곧 3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만7443명이다.이는 역대 최다 규모로, 최근 사흘째 2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전날 2만2000명대에서 이날 2만7000명대로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5일 3만명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수도권에서만 1만5169명이 감염됐다. 서울 6160명, 경기 7226명, 인천 1783명 등이다.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7명 줄어 257명이다.사망자는 24명이 늘어 누적 6836명이다.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기간동안 욱일기 등장시 퇴출 시키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욱일기 패턴 모자를 쓴 일본 선수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었다.또한 지난해 도쿄 올림픽때는 무관중임에도 불구하고 사이클 남자 도로 경기중에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최근 올림픽이 개최될 때 마다 전쟁 범죄에 사용된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이 됐었는데 이번 베이징 올림픽때도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베이징 현지 한인들 및 누
정부가 오는 7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4일 발표한다. 신규 확진자가 연일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현행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7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한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현재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해 일상회복위원회를 비롯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라며 "내일 중대본에서 결정되면 브리핑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로 증가해도 거리두기를 최대한 강화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중수본은
절기상 입춘인 4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영하 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7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5일과 6일 아침최저기온이 각각 영하 4도와 영하 5도로 예상되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밝혔다.부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지난 27일부터 9주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또 4일 밤부터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등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4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낮고 밤 한때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충남 북부 내륙 지역은 밤부터 1~3㎝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기상청은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서 기온이 낮아 미끄러운 곳이 있고 도로에 살얼음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그 밖의 지역은 영하 8도 내외로 낮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으며 눈이 오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나타났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밤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인 4일 금요일은 한파 특보가 발효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고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3~6시 충남서부와 전북북부서해안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서부와 충남권동부는 오전 3~6시, 전라서해안은 오전 6시에서 정오 사이 눈 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또 이날 밤부터 5일 오후 사이 전라권과 충남서해안에는 눈 소식이 있고,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에도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저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는 이예하 현 이사회 의장 및 생체신호그룹 그룹장을 대표집행임원(CEO)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예하 대표는 뷰노의 공동창업자이자 최대주주로서 이번 대표집행임원 선임을 통해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 이예하 대표는 2014년 뷰노를 공동창업한 이후 2020년 집행임원제 도입 전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 지난 2년 간 이사회 의장이자 생체신호그룹 그룹장으로서 활력징후(Vital Sign), 심전도(ECG) 등 생체신호 기반 인공지능 의료기기 영역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왔다. 뷰노는 최대주주를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함으로써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이번 변
3일부터 코로나19 검사,치료 체계가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맞춰 전환된 가운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워크스루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진료와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은 3일부터 고위험군 중심으로 동네 병,의원까지 참여하는 검사와 치료체계 전환을 전국적으로 시행한다.PCR(유전자증폭) 검사는 오늘부터 우선 검사 대상자만 받을 수 있다. 60세 이상 고령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지참한 사람, 밀접접촉자 및 해외입국자, 요양시설과 교정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이다. 그 외 대상자는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동네 병,의원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
▲정고성씨 별세, 박병호 전 육군헌병 중령 모친상ㆍ박병룡 (주)파라다이스 부회장 모친상ㆍ박병련 모친상ㆍ김용구 전 SC제일은행 상무 빙모상= 별세 3일(목),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5일(토) 오전 8시,연락처 02-3010-200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인 2만290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90만명을 넘었다.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907명이다. 종전 역대 최다였던 전날 2만269명보다 2638명 증가했으며 이틀 연속 2만명대로 나타났다.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1만4514명보다 8398명, 한 달 전인 지난달 6일 4123명보다 1만8784명 더 늘었다.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0만7214명으로 지난달 29일 80만명을 넘긴 이후 이후 5일 만에 약 10만명이 추가됐다.확진자 중 1만3310명은 수도권, 9568명은 비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각 권역별 역대 최다 규모다.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3일부터 전면 전환된다.다음달께 하루 신규 확진자가 최소 10만명 이상, 많으면 20만명까지 나올 것이란 예상이 나온 만큼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치료 모두 위중증·사망으로 이어지기 쉬운 고위험군 관리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3일부터는 선별진료소와 선별검사소에서는 기침·인후통, 콧물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도 60세 이상 고령자거나 밀접접촉자, 의사 소견서를 가진 고위험군이 아니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없다.신속항원검사(RAT)를 우선 받아 양성이 나오면 확진을 위해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오면 미접종자에게 24시간 방역패스(접종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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