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기상청은 "중부지방은 구름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제주도남쪽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후 사이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전에는 충청권남부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에도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10~40㎜, 전남권과 경남권이 5㎜ 내외, 전북과 경북권남부가 5㎜미만이다. 충청권남부와 수도권
금융당국은 앞으로 빅테크·금융회사 등 대형 금융플랫폼의 데이터 독점·편향적 서비스에 대해서는 영업행위 규제를 통해 철저히 감독한다는 방침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5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금융플랫폼 간담회'에 참석해 "대형 금융플랫폼의 네트워크·락인(Lock in)효과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락인 효과란 기존 플랫폼 이용자가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이 어려워지는 현상을 말한다.현재 금융당국은 현행법에 따라 대형 금융플랫폼에 대한 영업행위를 감독하고 있다. 현행 전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플랫폼의 손해전가, 경제상 이익 제공 강요, 경영활동 관여 등이 금지돼있다.고 위원장은 "빅테크의 금융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가장 많은 964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964명이다.이는 기존 역대 최다였던 전날 906명보다도 58명 더 증가한 수치다.신규 확진자 수는 8000명에 육박한 7850명으로 파악됐다. 일주일 전이었던 8일 7174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규모다.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는 70명이 더 늘어 누적 4457명이다. 12월에만 799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월간 최다 사망자가 나왔던 11월 800명에 육박했다.대유행으로 인한 피해자가 속출하자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추가적인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도 포함하는 대책을 검토 중"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일시적으로 일상회복을 중단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현재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좀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대책이 시행된다면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적절한 손실보상 방안도 함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르면 오는
경기 용인시는 백군기 용인시장이 2021년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녹색성장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일보ㆍ도민일보ㆍ수도일보가 주관해 자치단체장·의정·행정 등 각 분야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백 시장은 전국 최초로 녹지활용계약을 활용해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사유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처인구 녹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낸 용인 어울림파크, 신봉3근린공원 등 13개의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공원조성 추진 등 녹색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 높은 평가
1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낮 한때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새벽부터 시작된 비가 오후 3시까지 5㎜가량 내리겠다.특히 내린 비가 얼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7~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2.5m로 일다가 오후부터 바람이 다소 약해지고 물결도 낮아지겠다.또 충남 앞바다도 내일 오전까지 초속 6~11m의 강풍이 불
수요일인 15일은 대체로 흐리고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가끔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오전 7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 낮까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울러 이날 오후 3시까지 경북북부내륙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낮에 전북북부와 경남북서내륙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제주도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한국과 호주가 탄소중립 기술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나라는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10년간 약 1억 호주 달러(한화 약 840억 원)를 투자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문승욱 산업부 장관이 호주 시드니에서 앵거스 테일러 호주 산업에너지저배출장관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호주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성사됐다.이날 호주 정부는 한국과의 탄소중립 기술 협력을 위해 10년간 5000만 호주 달러(약 420억원)를 투자한다. 한국 정부도 국내 예산 절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규모를 매칭 투자한다는 입장이다.양국 장관은 2022년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3개 분야로 수소 공급망,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저
기상청은 14일 오후 5시19분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정확한 진앙 위치는 북위 33.09도, 동경 126.16도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깊이는 17㎞로 추정했다.기상청은 제주에서는 최대 진도(계기진도)로 V, 전남은 Ⅲ, 경남, 광주, 전북에서는 Ⅱ의 진도가 측정됐다고 밝혔다. 진도 V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는 정도의 진동을 가리킨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서정곤)이 13일 피콕룸에서 동아대 에코 디자인 사업단, 사회적 기업 우시산, 에코인블랭크와 함께 ‘호텔 폐자원의 친환경적 재활용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본격적인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체결된 협약은 호텔에서 사용 후 정기적으로 폐기처분 해왔던 객실 폐린넨 및 생수 페트병을 환경 친화적 해결을 통해 배출되는 탄소를 저감 하자는 것이 주목적이다. 2021.12.14
황석순 대천고 총동문회장이 내년 6월에 실시되는 제8회 지방선거에서 충남 보령시장에 출사표를 냈다.황 회장은 14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령이)발전, 점프, 첨단 이런 단어들과는 거리가 먼 도시로 밀려나고 있다”며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없이 변화해야 하고 지금이 적기로 제가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후보로 나서는 그는 지역 재도약 비전 및 대책으로 인구감소 문제를 지적했다.그는 "인구감소를 막기위한 지자체간 경쟁은 인구 뺏기 제로섬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기존 정책으로는 백약이 무효다"며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새 콘셉트의 인구유입 정책을 마련 정기적인 평가와 함께 피드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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