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이 다음 주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되기까지 14주가 걸린 점을 고려할 때 5~6주 빨리 우세종이 되는 셈이다.설 연휴 기간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를 잡지 못하면 2월말 하루 확진자가 최대 1만50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 확산세를 통제하지 못하면 2월 말 하루 1만~1만5000명 규모의 신규 확진자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당국의 이같은 예측은 다음 주께 오미크론 변이가 전체 변이 분석 건수의 50% 이상에서 검출되는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
금융당국이 최근 카카오 경영진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을 무더기로 팔아 논란이 된 상황에 대한 수습에 나섰다.당국은 먼저 스톡옵션 제도개선을 검토하기로 했다. 제도 역시 개인투자자 보호가 전제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들여다볼 방침이다.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카카오의 스톡옵션 논란과 관련해 "스톡옵션 제도 개선 사항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앞서 카카오 공동대표로 내정됐던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경영진 7명은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을 무더기로 팔아 논란이 커졌다. 여기에 카카오페이증권 직원들도 퇴사하는 과정에서 우리사주를 대거 처분해 논란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 발생 만 2년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가 6603명으로 집계됐다. 27일 만에 다시 6000명대로 늘어난 것으로 일주일 전보다는 2400명 이상 폭증했다.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88명으로 62일 만에 400명대로 줄었다. 위중증 환자는 22일째 지속해서 줄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6603명 늘어 누적 71만2503명이다.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24일(6233명) 이후 27일 만에 다시 6000명대로 늘어났다. 12월23일 6916명 이후 28일 만에 최다 발생이기도 하다.지난주부터 4000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했던 일일 확진자 수는
2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영하 3.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예상됐다.부산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지난달 18일부터 33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또 이날 오전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2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매우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선별진료소 등 야외 업무 종사자는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겠다.충남 서해안은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아침까지 바람이 초속 6~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매우 높게 일겠다.또 충남 앞바다도 아침까지 초속 6~12m의 강풍이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1~4도가 되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한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기상청은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제주도는 오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며 "오는 21일까지 아침 기온이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서 -1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4~-2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를 오갈 것으로 예측된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9도, 춘천 -10도, 강릉 -3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
효성그룹이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19일 마포구 아현동 거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400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연 2회씩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 참치와 햄 세트가 담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작년 연말에는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10톤과 ‘사랑의 김장김치’를 1500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공직선거법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담·토론회 횟수에 대해 ‘선거운동 기간 중 3회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내년 2월15일 이후 열리는 법정 토론을 의미한다. 따라서 최근 시기를 놓고 줄다리기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양자토론은 법정토론이 아니다. 두 후보의 합의인 것이다. 최근 상승곡선을 그리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당은 19일 안철수 대선후보의 참여를 배제한 대선후보 TV토론회에 대해 법원에 방송을 금지해달라며 가처분을 신청했다. 토론은 하더라도 방송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우수한 학술적 성과로 신경정신의학 분야 만 40세 이하 젊은 연구자에게 주는 ‘GSK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라이프센터 차움(원장 이동모) 정신건강의학과 원은수 교수가 美 의학 학술연구 평가기관인 ‘Expertscape’가 우울장애(Depressive Disorder) 분야 세계적 전문가로 선정됐다. Expertscape가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발표된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원은수 교수는 31건의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 우울장애(우울증) 분야 전문가 12만여명 중 상위 0.36%에 이름을 올렸다. 원은수 교수는 ‘주요 우울 장애’ 환자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적 연구를 진행해왔다. Expertscape에 집계된 논문을 포함, 총 45건의 정신건강의학 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일 만에 5000명대로 올라섰다. 위중증 환자는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해 병상 여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05명 늘어 누적 70만5902명이다.전날 4072명보다 1733명, 일주일 전인 12일 4383명보다 1422명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2월30일 5037명 이후 20일 만에 5000명대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3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7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8일연속 3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줄어든 532명이다. 사망자는 74명 늘어 누적 6452명이다. 전체
전북 익산에서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9명이 추가 발생했다.이에 따른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1865명이다.감염 경로는 제조업체 관련 29명과 지역 내 전파 4명, 자가 격리 중 확진 3명, 경로 불명확 3명 등이다.추가 확진된 전북 11298번(익산 1827번, 50대)과 전북 11299번(익산 1828번, 10대)는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또 전북 11301번(익산 1830번, 40대)부터 전북 11327번(익산 1856번, 40대)까지도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전북 11300번(익산 1829번, 10대)·11331번(익산 1860번, 60대)·11350번(익산 1865번, 40대)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전북 11328번(익산 1857번, 60대)과 전북 11329번(익산 1858번, 80대)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