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에서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이일구 교수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석사과정 강민서 학생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NetSec-KR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호 컨퍼런스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공동 교신저자),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강태욱 교수(공동 교신저자)와 이아람 박사(제 1저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연구팀이 미토콘드리아 이식을 통해 자가포식 과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관절 활막세포와 면역세포를 동시 조절하고 질환을 치료하는 치료 효과를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내 자가면역성 면역세포와 활막세포(FLS)의 비정상적인 증식과 만성 염증으로 인해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이 변형되는 난치성 자가면역 질환이다. 기존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MTX)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염증 완화에는 효과가 있으나, 병인세포를
기업들이 사원을 채용하는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화장품 제조 글로벌 기업 코스맥스는 얼마 전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한계를 보완하거나 효율을 높인 경험’을 적으라는 문항을 넣었습니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AI 사용 시 탈락’ 규정을 적용했는데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AI를 잘 다루는 직원과 그렇지 않은 직원 사이의 생산성 차이가 뚜렷이 드러나면서 소위 ‘AI네이티브’를 확보하는 게 기업 입장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한 결과입니다. 이런 트렌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건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쯤 되면 학교교육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학교는 민주시민을 키우고 산
실상은 말을 떠나 있지만, 진심이 담긴 말은 삶의 원인(씨앗)이 되고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되어 천냥 빚도 갚는다! 겸손한 마음으로 1.미안해요, 2.괜찮아요, 칭찬하는 마음으로 3.좋아요, 4.잘 했어요, 5.훌륭해요,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6.고마워요, 7.사랑해요!가 그런 말, 행복은 물질에서 오기보다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말을 주고 받는 것, 사람의 깊이는 얼마나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말하느냐가 아닐까?
팀 쿡이 15년만에 애플 CEO자리에서 물러난다.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임명됐다.애플은 20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열고 터너스를 차기 CEO로 선임하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터너스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다.팀 쿡은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애플은 "쿡은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과의 교류를 포함해 회사의 특정 영역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터너스는 지난 2001년 애플의 제품 디자인팀으로 합류했다. 2013년에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2021년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터너스는 애플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주요 기기 개발을 총괄하며, 아이패드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0일 서울캠퍼스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동조합(노조위원장 경제운)과 국제 교류 및 사회공헌 활동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내 봉사단인 'KAIA Re:Boot'가 추진하는 '중고 태블릿 및 컴퓨터 기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기증사업은 중고 컴퓨터를 새롭게 정비하여 정보 소외계층에 전달함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나눔 활동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명대에 재학 중인 한국전쟁 참전국 출신 유학생들에게 태블릿과 컴퓨터 등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제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조위원장을 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조리외식경영학전공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전시회에서 전문가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커피 마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소속 커피동아리 ‘탬핑(Tamping)’ 회원들이 참가해 괄목할 만한 현장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 참가는 현장 중심 교육 철학에 따라 학생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커피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득하고 실무 감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들은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프라이
인공지능(AI)을 교란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만드는 이른바 'AI 속임수'를 원천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단국대학교는 김선오 교수(AI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연구팀이 엄대호 교수(서울시립대)와 공동으로 AI의 판단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적대적 공격’이란 이미지나 데이터에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세한 변형을 추가해, AI가 이를 전혀 다른 대상으로 잘못 인식하도록 만드는 수법이다. 이러한 취약점은 결과의 왜곡을 불러와 자율주행, 보안 시스템, 의료 영상 판독 등 높은 정확성과 신뢰성이 필수
화상이나 만성 상처 치료의 판도를 바꿀 차세대 상처 드레싱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극심한 열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상처 부위의 온도를 낮춰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이른바 '복사냉각 드레싱'이다.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임상병리학과 현성희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 '마이크로시스템즈 앤 나노엔지니어링(Microsystems & Nanoengineering)'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Publishing Group) 계열 학술지로, 이번 논문은 나노·마이크로공학 및 바이오융합 분야에서 영향력지수(IF) 9.9를 기록하며 상위 0.6%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WPP 미디어(WPP Media)와 손잡고 광고 및 미디어 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인 '잡 아카데미(Job Academy)'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숙명여대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도 문호를 넓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회 60여 명씩 전체 기간 동안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WPP Media 현직 전문가 6명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커리어 설계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강의는 ▲배준
넷플릭스의 2021년 영화 《돈 룩 업(Don’t look up)》은 장르 구분이 좀 애매합니다. 재난영화이면서 SF영화인데 내용은 블랙코미디에 가깝습니다.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혜성을 발견한 대학원 박사과정 연구생과 지도교수는 지구적 재앙을 경고하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다른 데 정신이 팔려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정치권은 눈앞에 닥친 선거와 대법관 지명 문제에, 재계는 이를 이용해 돈 벌 궁리만 하고 교수와 박사 연구생이 아무리 언론에 얘기해도 이들이 일류대학이 아니라고 사람들은 무시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가릴 수는 없는 법. 혜성이 지구를 실제로 위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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