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포항시에 있는 경북교육청문화원에서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스승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교직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교원과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가족들이 함께했다.행사는 경북교육청이 창단한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감동적인 협주곡 연주로 시작됐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클라리넷으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은 장애를 딛고 예술로 감동을 전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우수 교원에 대한 표창 전수식이 진행되어 교육부 장관 표창 153명(대표 4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초등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생각자람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초등 수석교사를 주축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수업 개선을 지원하고 학교 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생각자람수업 연수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는 협력의 장으로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연수는 수석교사 이나원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까지 맡아 진행해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수업 전략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에듀힐링센터(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교원의 정서적 회복과 갈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성장 클래스 소·중·해'2회차 정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교원 연수 과정이다.‘소·중·해’는 ‘소통·중재·해결’의 줄임말로, 교사-학생-학부모 간의 갈등 상황에서 교원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조율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된 연수이다. 공감적 질문을 활용한 소통 기술,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갈등 중재, 변증법적 행동치료(DBT)를 적용한 심리 회복 등, 세 가지 주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2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 중심의 교실혁명 실현을 위한 현장 밀착형 연수로 구성됐다.연수는 총 9개의 세부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구글 및 MS 365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디지털 수업 설계와 게이미피케이션 적용, 학생 관리와 자료 공유를 위한 노션 활용, 전자책 제작 프로젝트 등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됐다.특히, '캔바와 북크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로 2기를 맞는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인성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협의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인성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주도 인성교육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는 관내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으로 구성된 학생지원단이다. 이번 진행된 리더십 캠프에서는 존중의 셀프 리더십, 배려와 협력의 도전 리더십, 책임과 배려의 동행 리더십, 협력의 안전 리더십의 내용으로 운영됐으며 1박 2일 동안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리더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4일 오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올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94명 ▲교육감표창 100명 ▲교육감(연공)표창 37명으로 모두 239명이다.주요 포상 대상자는 ▲근정포장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교장 김진수, 대제중학교 교사 엄재민 2명 ▲대통령표창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우관문, 청주교육지원청 장학관 권오장, 교육도서관 교육연구관 이연승 3명 ▲국무총리표창 충주중앙탑초등학교 교장 유충석, 오창초등학교 교감 이정원, 충청북도교육청 장학사 임기호 3명 ▲교육부장관표창 학성초등
인터넷서점 아무 데나 들어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입력하면 같은 제목의 책을 수십 권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18세기 영국 정치인이자 귀족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책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단연 눈에 띕니다. 하녀와의 부적절한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못한 아쉬움을 체스터필드는 길고 자상한 편지로 만회하려 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20년 동안 보낸 편지에는 인생, 사랑, 사업, 교제,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인생론이 담겼는데 18세기를 대표하는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는 이 책을 ‘교육에 관해 쓴 모든 책 가운데 최고’라고 극찬했습니다. 체스터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문과 설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6일(금) 오후 1시 교내 학관 251호에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이 주관하며, 다양한 전공 분야의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문학의 동시대적 의의와 미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1925년 ‘문과’의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이화여대 인문학의 과거 10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0년의 청사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화여대의 전신인 ‘이화여자전문학교’ 설립 당시 최초의 학과였던 ‘문과’는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의 시초로 기록된다. 행사는 이향숙 총장의 축사와 정혜중 인문과학대학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지난 5월 9일(금)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 ‘2025 한국재난정보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한·중·일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 3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중·일 3국의 재난 전문가, 학자,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재난 대응 전략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숭실대에서는 총 13명의 석·박사 과정생이 참가해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정우(박사과정 3학기), 조유연(박사과정 2학기), 강대윤(석사과정 3학기) 학생이 재난 대응 및 업무연속성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
트럼프 행정부와 맞서고 있는 하버드대의 앨런 가버 총장이 연봉을 자발적으로 25% 삭감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버드대 대변인은 이날 비용 절감 차원에서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학기부터 이처럼 연봉을 줄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가버 총장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이처럼 25% 연봉 삭감을 자발적으로 취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전날 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대에 배정된 지원금 4억5만 달러(약 6000억원))를 추가로 삭감하기로 결정했다.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내 관계부처로 구성된 '반유대주의 근절을 위한 합동 태스크포스(TF)'는 이날 하버드대에 보낸 서한에
초등 4~6학년 최명식 담임선생님, 분필가루 묻어있는 선생님 손가락 아름답게 보았으니 나를 은근히 교직으로 이끄신 분, 학문하는 태도 석사논문 지도하신 정인승박사님, 전국 국어순화운동 함께하며 본을 보여주신 서울여대 고황경박사님, 내 인생 모교인 덕수상고 70년대 학생들, 우리말 운동에 적극 호응 지금도 수백명 졸업생들과 아침 생각으로 敎學相長, 모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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