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관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담임교사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소통과 협력으로 여는 통합교육: 교사 힐링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통합학급을 함께 운영하는 교사들이 동반자로서 신뢰를 쌓고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감정 향수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정서적 회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유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정원 45명 모집에 14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2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협약식은 숭실사이버대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과 이진희 입학홍보처장, 정두현 입학팀장이 참석했고, 협회 측에서는 이상헌 회장, 김서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사업단 부장, 박효인 대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협약 주요 내용에는 특별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연구, 전문가 교류 및 자문, 산업 정보 공유,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중증
호남대학교 재학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민과 온정을 나눴다. 학과 전공을 기반으로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교육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호남대 사랑나눔센터 소속 봉사단 하오츠(외식조리학과)와 그루터기(항공서비스학과)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10일 광산구 우산동 수랑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사랑의 효 음식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광동식 바비큐, 깐풍기, 고기 채소 볶음, 짜장면 등 다양한 중국 요리가 제공됐으며,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부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단국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1(25-18, 25-14, 17-25, 25-17) 승리를 거두며 리그 상위권 진입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경기는 지난 10일 광주 호남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광주여대는 안정적인 수비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초반 두 세트를 연달아 가져오며 우세를 점했고, 한 세트를 내준 뒤에도 다시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마무리했다.최성우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임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하며, 팀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이날 경기에서 팀의 공격과 수비를 모두 이끌며 MVP로 선정된
건양대학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을 잡고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운이 주관하는 2025년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Match業)’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매치업 사업은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첨단부품소재, 디지털, 환경에너지 등 첨단산업 5대 핵심 분야 중 3개 분야를 선정해 신산업 신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건양대학교와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네이버클라우드, 대전상공회의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디지털 분야의 ‘지능형 클라우드’ 과정을 제안, 최종 선
우석대학교가 오는 21일 오후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3층 ‘W-SKY 23’에서 ‘우석 국제 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우석대와 완주수소연구원, 전북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국가기술표준원, 완주군, 한국수소연합,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한다.국제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이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관련 분야의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우석대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진입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글로벌 수소 생태계와 연계한 지역 기반의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행사에는 국제전
세종대학교 물리천문학과 교수진과 연구진이 세계적 권위의 ‘2025 브레이크스루상(Breakthrough Prize)’ 기초물리학 부문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에는 김세용, 김현수, 김용선, 오새한슬 교수와 박사 후 연구원 Adrian Nassirpour, 강예찬 박사가 포함됐다.브레이크스루상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인류의 발전에 공헌한 과학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물리학, 생명과학, 수학 세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상금은 수상자 공동으로 300만 달러가 수여되며, 이 상은 ‘과학계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2025년 기초물리학 부문은 CERN의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에서 ATLAS, CMS, ALICE, LHCb 실험을 수행한 전 세계 70여 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4일 오후, 남부분원 이전 및 아시아문화교육관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정범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박용규 도의회위원, 김인권 옥천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12월 재정투자심사 승인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완공됐으며, 총사업비는 135억 7천 2백만 원이다. 준공된 국제교육원 남부분원은 지상 4층, 연면적 2,776.19㎡ 규모로 아시아문화교육관, 키친랩, 써밋룸, 스튜디오 등 체험 공간과 강의실, 강당,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었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옥천, 영동, 보은 3개 지역 사회와 학생들에게 다채롭고 질 높은 외국어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농생명 산업계열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 탐색과 미래 농업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제52년 차 경남영농학생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함께 배우며 나아가는 스마트 영농인 육성’을 주제로 열리며 ▲전공경진 ▲실무능력경진 ▲과제이수 ▲글로벌리더십대회 경진 ▲모의 창업 ▲지역 연계 기업 체험 등의 다양한 전시·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특히 전시·체험 공간에는 7개 농생명 산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농업 기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근현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장판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 황희철 김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제44회 스승의 날 유공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수상자는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탁월한 공적을 세운 교원들로 정부포상, 교육부장관 표창, 교육감 표창 등 총 79명이다.세종시교육청은 제44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에서 ▲36명의 교원에게 교육부장관 표창을, ▲40명의 교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정부포상 선발 대상자인 ▲학교정책과 과장 백윤희 근정포장 ▲아름고등학교 교감 오재홍 대통령 표창 ▲세종이음학교 교사 박선화 국무총리 표창 총 3명에게 6월 소통·공감의 날(’
철원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반부패 청렴의 달 청렴문화 주간을 맞아 ‘팀 대항 인공지능(AI) 청렴포스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렴, 우리가 만드는 가치”를 주제로, 공직자들이 직접 인공지능(AI) 기반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청렴에 대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경연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팀 대항’ 방식을 도입해 직원 간 협업을 유도하고, 청렴을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감각적으로 디자인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팀들은 “투명함으로 신뢰를 쌓고 정직함으로 가치를 만듭니다”, “청렴한 밭에 공정한 미래가 자란다” 등 다양한 슬로건과 함께 포스터를 제작했으며,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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