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산지역 학교 7곳의 학생과 교직원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학교 7곳(초2, 중3, 고교2)에서 학생 6명과 교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중 사하구 A고교 학생 1명과 부산진구 B고교 학생 1명, 동래구 C초등학교 교직원 1명, 동래구 D중학교 학생 1명 등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또 북구 E중학교 학생 1명과 북구 F중학교 학생 1명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외에도 북구 G초등학교 학생 1명은 전날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학생은 전파가능 기간에 등교하지
대전에서 30일 한화생명보험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진자 64명이 나왔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화생명보험과 관련해 10명이 추가 확진되고 조사중으로 분류됐던 확진자 1명이 관련 확진자로 재분류돼 누적확진자가 23명으로 늘었다.또 도안동 태권도장과 관련해 도안초등학교서 실시된 대규모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10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조사중으로 분류됐던 확진자 2명이 관련자로 재분류되면서 누적확진자가 239명으로 불어났다.대덕구 비래동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추가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고, 33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가 진행중
30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74명으로 집계됐다.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27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 1396명보다 122명 감소했다.수도권에서 849명(66.6%), 비수도권에서 425명(33.4%)이 확인됐다.수도권에선 서울 401명, 경기 357명, 인천 9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선 강원 31명, 부산 69명, 울산 11명, 경남 71명, 대구 35명, 경북 13명, 광주 13명, 전남 10명, 전북 9명, 세종 3명, 대전 64명, 충남 60명, 충북 17명 등이 감염됐다.경기도에서는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 관련 5명, 광명시 자동차공장2 관련 2명, 연천군 어린이집 관련
하루 34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신규 접종하면서 국민 36.5%인 1827만여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자는 하루 사이 3만9000여명 늘어 전체 인구 13.8%인 706만여명으로 집계됐다.지난 19일부터 접종 중인 고등학교 3학년 및 교직원은 전체 접종 대상자 가운데 94.4%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6일 접종을 시작한 55~59세의 1차 접종률은 25.8%다.18~49세(1972~2003년 출생) 일반 국민 1777만여명은 다음 달 26일부터 9월30일까지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접종 사전예약은 다음 달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일자별로 '10부제'로 진행한다. 전 국민 1차 접종 36.5%…접종 완료율은 13.8%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속 성광의료재단 분당 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 부인암센터 환자 보호자인 김성종씨(62세, 경기 성남)가 제1회 대한부인종양학회 부인암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에서 김씨는 ‘아내의 눈물’이란 제목으로 보호자 입장에서 느낀 치료 과정에서의 소중하고 애틋한 가족애와 의료진에 대한 믿음을 글에 담았다. 부인 조순화씨(60세)는 2017년 5월 하혈로 응급실을 찾아 자궁경부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자궁경부암이 진행되며 방광파열, 간 전이, 복강 내 감염 등 생명이 위독한 위기 상황을 여러 차례 넘기고, 남편 김성종씨의 지극정성으로 5년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1600명 후반에서 1700명 초반대로 증가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662명으로 이틀 연속 1600명대이자 목요일 하루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710명 증가한 19만6806명이다. 전날 1674명보다 36명 많은 수로 24일째 하루 1000명대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8일과 29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발생 확진자는 166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8명이다.수도권이 1114명(67.0%), 비수도권이 548명(33.0%)이다.
광주·전남에서 휴가·방학철 지역 간 이동과 일상 접촉에 따른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잇따르며 확진자 47명이 나왔다.30일 광주시·전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25명(3354~3378번째 환자), 전남 22명(2004~2025번째 환자)으로 집계됐다.광주 확진자 감염원은 ▲광산구 체육시설 관련 6명 ▲조사 중 5명(감염 불명 확진자 접촉 사례 포함) ▲광산구 주점 관련 4명 ▲동구 호프집 관련 4명 ▲대전시 기존 확진자 관련 3명 ▲서울 마포구 음식점·경기 영어학원 관련 2명 ▲해외 유입 1명이다.광주에서는 ▲26일 23명 ▲27일 28명 ▲28일 39명 ▲29일 25명 등 나흘 연속 20명대 확진자나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196명으로 늘었다.3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8명은 지역 3189~3196번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 중구 3명, 남구 1명, 동구 3명, 울주군 1명이다.이들 중에서 5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1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확진자가 됐다.1명은 2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검사받은 경위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 국민 70%인 3600만명 예방접종 계획 마지막 순서라고 할 수 있는 18~49세의 8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이 30일 발표된다.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키로 한 가운데 분산해 진행하는 사전 예약 일정도 함께 정해진다.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정은경 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오후 2시10분께 정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8월 시행 계획'을 발표한다.8월 추가될 주된 신규 접종 대상은 18~49세 등 40대 이하 약 1700만명이다.정부는 그동안 18~49세에 대해 8월 하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또는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혀왔다.8월 공급 예정인 2900만회분 중
3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부산에는 지난 19일부터 12일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됐다또 밤새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 이틀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부산기상청은 "오는 31일 부산에는 10~40㎜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0일 인천지역은 일본 규슈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4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연수구·옹진군 24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25도, 동구·중구 26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부평구 34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33도, 동구 32도, 옹진군 27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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