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센터는 지난 4월 26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제10기 수료식'을 열었다. 2022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래 10번째 수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수료생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한국 사회에 정착해 온 이주민들의 경험을 조명하는 인터뷰와 함께 진행됐다.서진숙 한국어센터장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에 정착하려는 이주민들에게서 낯선 것에 도전하는 용기와 헌신을 배웠다”며, “이번 수료식을 맞아 이들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이번 10기 수료생 중에는 베트남 출신의 레티 띠에우 홍과 응오 타인 응안, 몽골 출신의 바야라가 포함됐다. 세 사람은 각자의 사연과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전시컨벤션산업전공은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디지털융합형무역전시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성과교류회 및 엑스포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며, 세종대를 포함한 경희대, 한림대,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공동 주관했다. 해외 협력기관으로는 일본 릿슈메이칸대학교와 홍콩 폴리테크닉대학교가 함께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시컨벤션 분야 전공 재학생과 교수진, 전시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일정 중 핵심 프로그램이었던 ‘한일 전시·관광산업 성과교류회 및 관광경영 프로그램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릿슈메이칸대 이바라
전북대학교가 방위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부터 국내 최초로 ‘첨단방위산업학과’를 신설해 학부과정 운영에 나선다. 교육부는 최근 전북대의 학과 신설 요청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전북대는 내년부터 20명 정원의 신입생을 선발한다.학부 차원에서 방위산업 관련 학과가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일부 대학에서 석사나 박사 과정 수준의 교육이 제한적으로 운영됐으나,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방위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 교육 기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전북대의 학과 신설 배경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미중 간 전략 경쟁 심화, 미국의 방위비
단국대학교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서 바이오헬스와 차세대디스플레이 두 분야 모두에서 최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두 분야 모두 최우수 평가를 받은 대학은 단국대가 유일하다. 이를 통해 단국대는 첨단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과 인재 양성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주도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단국대는 해당 사업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컨소시엄에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은 지자체 참여형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됐으며, 이번에 1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 컨소시엄에 선정됐다. 두 사업을 통해 단국대는 총 240억
전북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2곳이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IB DP)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됐다. 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주여자고등학교와 순창고등학교가 IB DP 후보학교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전주여고는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로서, 순창고는 농어촌지역 일반계 고등학교로서 공교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IB DP 과정은 이중언어(Dual Language, DL DP) 운영, 핵심요소(TOK·EE·CAS) 필수 이수, 외부 평가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고난이도 과정으로 이번 승인은 전주여고의 교육 역량과 준비 과정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전주여고는 IB 프로그램 승인 도입을 위해 △월드
교육가족의 예술 감수성을 채워주는 전라남도교육청 ‘갤러리 이음’이 온라인 공간과 병행해 운영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디지털 갤러리 이음’을 교육청 누리집 내에 구축하고, 연중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이음’은 전남교육청 청사 1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으로, 전문미술작가 기획전과 교육 전시를 통해 전남교육가족과 민원인에게 예술로 힐링하는 교류의 장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이 오프라인 전시 공간을 ‘디지털 갤러리 이음’으로 확장해, 전시 관람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누구나 언제든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올해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사
충남교육청은 8일 공주 충청남도교통연수원에서 늘봄실무사 24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늘봄실무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시행했다이번 배움자리는 2025학년도 충남형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늘봄실무사의 업무 전문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배움자리에서는 ▲효율적인 업무활용 ▲늘봄학교 운영 현장 사례 ▲장애 이해 교육 ▲특수 늘봄업무 실제 ▲충남형늘봄학교 안내 순으로 다루어졌으며, 특히 ‘충남형 늘봄학교 안내’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참석자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늘봄학교는 교육의 틀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 생태계”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에서는 5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힐링 공방 프로그램 '아로마 향수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명은경 마음향기심리상담센터장을 초청하여 '퍼스널 향수 제작:나를 표현하는 특별한 향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한 향수 제작을 넘어‘아로마 인사이트 카드’를 활용하여 참가자의 현재 심리적 상태와 필요를 스스로 탐색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향수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청렴 교육과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로마 오일의 특성과 효능을 익혔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향을 직접 조합하는 체험을 통해 감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제주시 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2025년 학교 밖 폭력예방 시민단체’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지침 교육과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범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도교육청은 매년 공모를 통해 시민단체를 모집·선정하고 있다. 올해 지정된 48개 시민단체는 지역 내 학교와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주민 대상 인식 개선 활동 등 지역사회 기반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에 지정된 시민단체들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건설 경기 악화에 따른 공사대금 채권 관련 분쟁 예방 및 계약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별 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에는 ㈜공공계약연구원 전문가들과 국가 및 지자체 계약 전문 변호사인 김광진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다.강의는 실제 현장 어려움과 관련된 법률 및 최근 판례를 중심으로 ▲건설공사 압류금지 노무비 명시 방법 ▲선금 지급 시 하도급 직불금 정산 약정 유효성 ▲하도급 직불금 미합의 시 대금 처리 절차 ▲하도급 직불금과 압류 채권 우선순위 판단 기준 ▲양도양수 금지 특약 효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국 최고 수준의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공무원 맞춤형복지비를 10만원 인상하고, 저연차 공무원에게는 맞춤형 복지비를 추가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근속연수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은 연차별로 100만~12만원까지 맞춤형복지비를 추가 지원받는다. 1년 미만은 110만원, 2년 미만 88만원, 3년 미만 66만원, 4년 미만 44만원, 5년 미만 22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특히 1년 미만 공무원의 경우 전년 대비 100% 인상되는 것이다. 저연차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 추가 지원은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이 증가하면서 사기진작과 처우개선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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