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20일 오후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사고 희생자 장례비 지원을 의결하는 한편 유가족 지원과 부상자 치료, 심리상담,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등을 집중 논의했다.김 시장은 이날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던 소중한 분들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도 기원했다.시는 ‘안성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
조용호 오산시장이 제38회 오산시민의 날과 청년의 날을 맞아 잇달아 SNS 메시지를 내고 ‘시민 중심 시정’과 ‘청년이 만드는 미래’를 강조했다.조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른여덟 번째 오산시민의 날, 주인공은 오산시민 여러분”이라며 “38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산이라는 도시를 키워온 건 오산시민”이라고 밝혔다.이어 "여러분들이 하루하루 쌓아온 것이 바로 오늘의 오산"이라며 시민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특히 앞으로의 시정에서도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조 시장은 "앞으로도 오산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라는 걸 잊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며 "시민 여러분 행복하세요"라고 전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과 백운호수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시는 지난 19일 백운호수 일원에서 2026년 첫 ‘탄소중립 생활실천 두발로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요 탄소중립 발걸음! 함께 즐겨요 백운호수 축제!’를 주제로 기업의 ESG 경영과 시민사회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민과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의왕시자전거교육장을 출발해 백운호수 생태탐방로를 따라 백운호수 축제 행사장인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손잡고 공공주택 정책의 무게중심을 ‘얼마나 공급했느냐’에서 ‘입주민이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로 옮기는 새로운 주거정책 방향을 제시했다.GH는 수도권 3개 공사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KHSS) 주관으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공공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저출생·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 등 변화하는 주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공 20년을 넘어선 영구·국민임대단지의 노후화에 따른 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려동물 산업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민간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과원은 지난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유망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전문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된 10개 스타트업은 펫푸드와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용품, 펫테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였다.◇10개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이 화려한 빛과 미디어아트로 물든다.시는 지난 19일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의 막을 올리고 내달 6일까지 화서문과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빛의 향연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새빛동락(同樂):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을 주제로 한다. ‘아유가빈’은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으로, 수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을 귀한 손님으로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수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인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Cyber Summit Korea 2027)’을 수원에 유치하며 글로벌 MICE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사이버 서밋 코리아는 국내외 정부기관과 국제기구, 사이버안보 유관기관, 정보보호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전 세계 33개국 60개 기관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며 국제정보교류회의와 국제 콘퍼런스, 국제 사이버훈련(APEX),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기업전시 등이 펼쳐진다
어제 나고야아시안게임 개회식 보며 이용준 글 다시 읽기. 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 미국 등 자유국가 불참, 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소련 등 공산국가 불참, 이런 파행 뒤 88년 서울올림픽에 세계가 거의 참석해 화려하게 개최. 한국 발전상에 세계가 놀라고 공산국가 인민에게 큰 충격 줘 89년부터 붕괴 시작, 90년 동서독 통일, 91년 소련연방 해체돼 냉전시대 끝. 이렇게 한국이 세계를 뒤흔든 단초가 된 사실을 얼마나 알까?
일상의 상당 부분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이동하면서, 누구나 온라인 공간에서 타인과 의견을 주고받고 때로는 격렬한 논쟁을 벌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진 나머지 상대방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이나 조롱을 쏟아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인터넷에서 홧김에 한마디 한 것인데 설마 이걸로 진짜 고소까지 하겠느냐"라며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일단 고소가 진행되어 온라인모욕이 성립한다면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형법상 모욕죄는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경우 성립하는 범죄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온라인 상의 다툼은 수사기관의 인지로 인해 수사가 개시되는 경우보다는 피해자가 직접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문화와 청년, 장애인 체육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는 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시는 19일 병점구 정조효공원과 동탄 센트럴파크, 화성 반다비체육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문화·청년·체육 행사를 열었다. 정 시장은 시민 삶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를 넓히는 동시에 장애인 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1만5000여 시민과 음악으로 하나…“일상 가까이 문화예술을”병점구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2026 병점구 모두의 행복 콘서트’에는 시민 1만5000여 명이 몰렸다.지난 2월 4개 구청 체제로 새롭게
용인특례시가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재난·의료·교통·청소 등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간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재난상황반과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2개 상황반을 편성하고 공무원 164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재난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보건의료반은 연휴 기간 감염병 상시 감시 등 비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