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중교통 확대와 지역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강화에 나섰다.HU공사는 31일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H50번 마을버스를 한시적으로 증차하는 한편, 동탄시티병원과 (사)청아재단 등 지역기관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여름 물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제부도 관광객 편의 높인다…H50번 버스 주말·공휴일 증차HU공사는 하계 휴가철 제부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등 총 9일
최원용 평택시장이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 불편 가운데 하나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평택형 주차혁신 종합계획'을 내놓으며 시민 중심의 스마트 주차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시는 31일 민선 9기 제3차 간부회의에서 도시 성장과 생활편의를 연결하는 '평택형 주차혁신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주차 공간 확충과 스마트 운영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한 종합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급격한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주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주차장 공급 확대를 넘어 공간 발굴과 기존 자원 활용, 스마트 기술 접목, 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종
넥슨코리아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 '더블유(Double U)'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8800만여 원을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의 수술과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회사는 전날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향후 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기 어려운 화상 환아 18명의 최초 수술과 초기 집중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초 수술은 화상 후유증을 줄이고 회복 과정에 중요한 치료 단계로 꼽힌다. 넥슨코리아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원 대상 아동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지난 24일 기아차 대전지사로부터 자동차정비 교육용 차량 2대를 수령하고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유성식 이사장을 포함한 학교 관계자들과 기아차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기증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구조에 대응하여,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로 협의하고 인적·기술적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기아차는 주행 보조, 편의, 안전 기능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 증가에 따라 정비 기술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점을 반영해 해당 기술이 탑재된 모델을 교육 교보재로 선정하여 지원했다.수령한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 차량은 향후 자동차정비
박관열 광주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종면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 국비 42억원을 확보한 시는 문화·복지·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3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남종면이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은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시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남종면에 문화와 복지,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인 '남종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1일 경기북부를 앞으로 '경기북동부'로 부르겠다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항공·우주 MRO 산업과 RE100 기반 기후·에너지 산업, 첨단 스마트팜을 3대 핵심축으로 육성해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초격차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북부 핵심 도정 업무보고 모두 발언에서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새로운 초격차를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업무보고는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축산동물복지국, 평화협력국, 노동국, 이민사회국 등의 주요 사
김보라 안성시장이 준공을 앞둔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찾아 도로와 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직접 점검했다. 시가 처음으로 직접 시행한 터널공사가 포함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개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김 시장은 30일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시공사, 해당 마을 이장들과 함께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잇는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로 개통에 앞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의 시공 품질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과 점검단은 도로 포장 상태를 비롯해 터널과 배수시설,
김보라 안성시장이 금광면과 안성3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 과제까지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안성시는 지난 30일 금광면과 안성3동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반기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금광면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 동아리 '행
신상진 성남시장이 율동공원 C주차장을 개장하며 시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시는 31일 분당구 율동 307번지 일원에 조성한 208면 규모의 율동공원 C주차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열린 개장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차시설의 개장을 축하했다.율동공원 C주차장은 새마을연수원 사거리 인근 기존 A주차장 맞은편 유휴부지 8935㎡에 조성됐으며 지난해 11월 착공해 약 7개월간 총 사업비 23억4100만원을 투입해 완공됐다.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180면을 비롯해 장애인 전용 7면, 임산부 전용 5면, 어르신 전용 5면, 전기차 전
전진선 양평군수가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용문산사격장 이전과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범군민 공감대 형성에 나서며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30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단체들과 함께하는 '매력이음 소통의 장'을 처음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소통하는 군수실’ 확대…현장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매력이음 소통의 장'은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을 확대·발전시킨 프로그램이다. 기존 민원 상담 중심에서 벗어나 군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 단체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간담회에는 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구호차량 정비와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협회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구호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출동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 대상은 세탁구호와 방역구호, 심리구호, 심신회복 등 특수 재난구호차량이다. 협회는 차량의 주행 성능과 함께 엔진, 타이어 등 기본 안전장치를 확인하고 발전기와 급·배수 시스템, 세탁·건조 설비, 샤워시설 등 구호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구호물품과 비상 운용체계도 함께 정비했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즉시 현장에 차량을 투입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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