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내달 2일 개막하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최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남상은 부시장과 관계기관,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위원회에서는 가을철 뱀·독충 사고에 대비한 약품 준비를 비롯해 인파 밀집구간 병목현상 방지, 흡연 통제를 통한 화재 예방, 다중 운집에 대비한 단계별 입장 관리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전야제 길놀이 행사 때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우천 시 누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
조용호 오산시장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관행적으로 반영해 온 사업과 중복예산을 과감하게 정비하고, 절감한 재원을 민생과 시민 안전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재정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조 시장은 17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실·국 단위로 보고를 받고 있다”며 “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반영하거나 중복 반영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이에 따라 기존 사업의 성과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새로운 예산 수요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2027년 본예산을 설계할 방침이다.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
인천 제물포역 일대 원도심을 청년과 주민, 혁신기업이 함께하는 새로운 지역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7일 제물포역 일대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청년 일자리·창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을 주요 거점시설 조성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천도시공사와 총괄사업관리자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경로당 리모델링과 주인공원 경관개선, 담소·분식거리 경관개선 등을 완료했다. 주민공모사업과 집수리 사업도 지원하며 주민 참여와
이재율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이용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에 나섰다.공사는 17일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공사 운영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 등에 대비해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조치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이 사장은 지난 16일 상대원제3주차장과 성남동제2주차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를 살폈다.이 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확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 시를 관통하는 대규모 용수관로 설치에 따른 지역 부담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상생대책 마련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하고 나섰다.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5일 곤지암어울림마당에서 열린 9월 월례회의에서 곤지암읍 주요 단체장들과 함께 통합용수 공급사업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입장을 밝히고 상생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참석자들은 ‘광주시 관통하는 용수관, 국가 차원의 상생대책 먼저 수립하라’, ‘NO 일방적 공사! YES 실질적 상생 지원!’, ‘50년 규제 묶인 광주, 또다시 일방적 희생 강요하지 마라!’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공동 구호를 외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중심으로 7개 지자체의 대표 축제를 하나로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헤리티지 관광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3대 축제를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수원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시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축제·K-컬처로드 세미나’를 열고 수원화성 3대 축제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이 시장과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수원화성 3대 축제 감독 등이 참석했다.◇7개 지자체 축제 하나로…‘K-헤
경기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공지능(AI)을 실제 활용한 경험이 있는 도민도 절반을 넘어서면서 과학기술이 산업 영역을 넘어 도민의 일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7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9세 이하 도민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민 과학기술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기도 경기연구개발지원단 연구지원 사업의 하나로 과학기술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 수준을 파악하고, 실제 체감하는 정책 수요를 향후 경기도 과학기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조사 결과 과학기술이
법무법인(유) JR과 더라인심리상담연구소가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의뢰인과 그 가족의 심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법무법인(유) JR 의뢰인과 가족 가운데 심리상담을 원하는 이들에게 전문 심리상담과 심리평가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상담을 원하는 의뢰인과 가족은 더라인심리상담연구소에서 개인상담, 아동·청소년 상담, 가족상담, 집단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통한 심리평가도 받을 수 있다.법무법인(유) JR 측은 법률 사건이 당사자의 일상뿐 아니라 가족관계와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 법률적 해결과 함께 사건 과정에서 생기는 심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세입 감소와 복지지출 증가라는 구조적 문제와 함께 민선 8기 당시 예산·사업 부서 간 소통 부족을 지목했다. 특히 논란이 된 민생예산에 대해서는 민선 9기가 예산을 삭감한 것이 아니라 애초 10~12월분이 편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추 지사는 16일 주간회의에서 “처음 업무보고가 비전 위주로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며 “업무보고를 다시 받아보면서 도가 처한 상황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예산을 쓰는 부서와 마련하는 부서 사이 소통이 부족했고 이를 조정해야 할 도지사와 실·국 간에도 충분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재정위기에 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재난 구호 현장의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92개의 새로운 성과평가지표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희망브리지는 약 3개월에 걸쳐 평가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전 부서 실무자 심층 면담과 내부 검토를 거쳐 재난 구호 현장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지표를 마련했다.새 지표에는 경영관리와 주요 사업 부문뿐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도 포함했다. 분기별 성과를 일상 업무와 연계해 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중 행정을 줄이고, 확보한 인력과 시간을 재난 현장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희망브리지는 이번 개편을
CJ프레시웨이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앞두고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본사 초청 채용 설명회 'Taste Freshway'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상암사옥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입사 전 회사와 직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직자 상담과 조직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현직자 Talk' 세션에서는 직무별 현직자가 참가자들과 업무 내용과 커리어 성장 방향 등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스탬프 투어 형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행사 이후 상암사옥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 식사하며 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 서비스와 운영 환경도 체험했다.CJ프레시웨이는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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