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도민청원 1호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관련해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도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추 지사는 28일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도민청원에 대한 공식 답변을 발표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이번 청원은 지난 12일 참여 인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추 지사 취임 이후 첫 번째 도민청원으로 성립됐다. 도는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해 법정 답변 기한인 오는 8월 11일보다 앞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420만 도민 위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손을 맞잡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를 한층 확대했다. 수도권에서 시작된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움직임이 충청권과 호남권으로 확산되면서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남 의장은 28일 도의회 집무실에서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을 만나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에는 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문성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진남 대변인 등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GH는 28일 수원 본사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GH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 강화이번 협약은 GH가 설계·건설·관리하는 공동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관리 기준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승강기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침 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대전환은 아직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이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교육자치와 학교 혁신을 중심으로 한 경기교육 개혁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안 교육감은 2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이후 한 달간 교육 현장을 찾아 수렴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경기교육대전환' 5대 교육개혁 정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안 교육감은 "취임하면서 다섯 가지 중요한 정책을 감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감행은 주저하지 않고 용기를 내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폰 프리·RAS·벽깨기,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축"안 교육감은 경기교육
인천시가 정부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최초 입주에 대비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전담협의체(Task Force)'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시와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12월 예정된 계양테크노밸리 A2·A3블록 1,285세대의 첫 입주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3기 신도시 첫 입주, 성공적인 출발 준비"계양테크노밸리는 정부가 추진하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28일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 증축 개장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 증축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서창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 시타를 함께하며 새롭게 단장한 당구장의 개장을 축하했다.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은 회원 수가 약 140명에 달하고 하루 평균 50~60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관의 대표적인 여가시설이다. 그러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간 확충과 시설 개
여주시가 추진 중인 '여(주)행(복)스테이션' 건립 부지에서 고려시대 여주의 위상을 보여주는 최고급 은제 유물이 대거 출토되면서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와 여주도시공사는 28일 오후 여주시 하동 190-1번지 여행복스테이션 건립사업 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중요 유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 허가를 받아 한양문화유산연구원이 진행했으며 시와 여주도시공사,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발굴 대상지는 남한강 남안과 접하고 조선시대 여주 관아 권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그동안 여주 시내에서는 체계적인 발굴조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만큼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도심권 역사 연구의 중요한
인천시가 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2752억원을 지원한다.시는 28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2,500억 원과 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한 구조고도화자금 252억원이다.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정기자금뿐 아니라 중동 전쟁 관련 피해기업 긴급자금과 하나은행 협업 특별자금 등을 포함해 총 1조1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또 구조고도화자금에 기술전환 기업 융자자금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가 첫 결실을 맺었다.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직접 교육장 선발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교육자치 모델이 본격 가동되면서 경기교육의 대전환이 시작됐다는 평가다.도교육청은 28일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통해 선발된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오는 9월 1일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교육장 선발도 지역이 결정하는 교육자치 실현"이번 공모는 교육장을 도교육청이 일괄 공모·임명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교육공동체가 후보자 추천과 심사 과정에 직접 참여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공모 대상은 수원, 성남, 고양, 화성오산, 시흥, 의정부, 동두천양주
LS그룹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파견했다고 28일 밝혔다. 봉사단은 개발도상국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대학생 봉사단 40여 명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들은 다음 달 6일까지 9박 11일 동안 현지 초등학교에서 과학교실과 체육활동, 위생 교육 등을 운영한다. 제트엔진 선풍기와 탐사 로봇 제작 등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봉사단은 교육 활동과 함께 노후 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태권도 시범, K-팝 댄스, 부채춤 공연,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지 학생과 주민들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양평 광탄리유원지를 찾아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추 지사는 28일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를 방문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황과 수난사고 구조·구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도민 생명 지키는 최일선,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추 지사는 이날 현장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로부터 근무 인원과 순찰 방식,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보고받고 구조대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양평소방서가 물에 빠진 익수자를 구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구조 시연을 참관했다. 이날 시연에서는 수상 인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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