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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 선정

입력 2026-03-31 16:40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모집기간 5월 15까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

가톨릭관동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정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지원에 나선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주도의 창업 프로젝트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실패를 경험한 창업자에게도 재도전 기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은 5월 15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차 서면 평가에서 4,000명을 선정한 후, 지역예선(500명)과 지역별 오디션(200명), 권역별 오디션(100명) 등을 통해 오는 12월 전국 오디션(대국민 IR)에서 최종 5명을 선정한다.

단계별 진출자에 대해서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에서부터 사업화자금 1,000만 원(1~2R)과 1억원(3R)을 지원한다.

가톨릭관동대 창업지원단을 포함한 강원권에서는 5개 대학과 2개 투자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기관별로 전문멘토단 운영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관련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관련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창업은 특정 계층이 아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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