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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한국공인노무사회와 MOU 체결…"노동 환경 이끌 실무형 인재 키운다“

입력 2026-03-31 16:26

”현직 노무사 주관 프로그램 등 학생 취업·실무 역량 강화 기대“

협약식 사진. (좌측부터)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김종희 상명대 총장. (사진제공=상명대)
협약식 사진. (좌측부터)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김종희 상명대 총장.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31일 서울캠퍼스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와 노동·인사·노무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본격적인 실무형 인재 육성과 상호 교류에 나선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노동·인사·노무 관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노동관계 법령 및 정책 논의·정보 교류 ▲학생 대상 직무 설명회 ▲노무 분야 자문 및 지원 등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노무 분야의 중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

양측은 대학 구성원들을 위해 현직 노무사가 직접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안 등 실무적인 논의를 진지하게 진행했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큰 기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하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보다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 김영준 부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수영 법무실 팀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과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완영 회장, 박만기 대외협력국장, 김선희 대외협력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한편, 한국공인노무사회는 노사관계의 안정과 공인노무사의 권익 신장을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다. 전문가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인노무사 지원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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