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외국 학생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한국 문화 공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5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76개국에 4,229벌의 한복 나눔을 통해 해외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 홍보와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21년에 ‘아름다운가게 대구 ·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기증 참여 범위를 기존 교직원, 학생, 학부모에서 일반 시민까지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265벌의 한복을 기증받아 세척, 분류 및 개별포장을 마치고 유럽, 북남미 등 15개국 26개 재외 한국어교육원으로 보냈으며, 교육원을 통해 해외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중등 성교육 담당교사 및 희망교사 96명을 대상으로 ‘2025 중등 성교육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1기)’를 실시한다.21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올바른 성 가치관으로 성교육을 이끌어갈 교사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원격 연수 2회, 집합 연수 1회로 총 1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연수의 주요 강좌로는 ▲성교육 표준안을 적용한 수업 사례 나눔 ▲미디어 리터러시 활용 성교육 ▲인문·예술로 풀어가는 성교육 이야기 ▲학생활동중심 성교육 수업 설계 ▲에듀테크 활용 성교육 수업 운영 등이 있다. 연수는 학생활동·실천 중심의 성교육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수업 사례를 소개하고 연수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가 어린이날 103주년을 맞이해 5월 3일과 10일 양일간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 168명을 대상으로‘Happy Children’s Day‘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영어를 기반으로 한 신체 및 예술 표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체험으로 디지털 정보 활용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Cross Culture’, ‘AR+VR’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Cross Culture’는 세계 어린이들의 놀이체험, 특별한 음식 만들기, 다양한 나라의 어린이 기념일 알아보기 등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어린이 문화를 즐기며 이해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21일 10시 꿈마중 소강당에서 초ㆍ중등 및 특수 학교장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기존의 지속 가능한 진로 교육 방향 모색을 위한 강의식 연수에 인공지능 기반 진로체험실을 경험해 보는 체험형 연수가 더해졌다. 인문그룹 청포도 오상현 대표와 와이즈 코칭심리센터 정세은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각각 △인공지능 시대, 진로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 △감성지능으로 이끄는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진로 교육의 구조를 통해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학교장의 소통 역량이 학교 구성원과의 유연한 관계는 물론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저염식단의 날을 운영하고 있는 덕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저염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직접 급식 배식에 참여한 뒤, 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저염식단(귀리밥, 머위들깨탕, 통모짜스테이크, 콩나물무침, 야채(오이‧당근), 방울토마토, 배추김치)을 함께 먹으며 학교급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덕성초등학교는 '저염식단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짠 음식 섭취를 줄이고, 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저염식단은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 예방, 신장 보호, 비만 예방 등 학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학부모회의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 도움 자료 2종을 제작해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학부모가 학부모회를 더 잘 이해하고 실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책자 형태와 핵심 내용을 요약한 홍보물 형태로 제작했다. 책자형 수첩 ‘슬기로운 학부모회 생활’은 학교 행사, 학부모회 회의 내용 등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학부모회 총회 일정, 연간 운영 흐름, 서식 등도 함께 담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물 안내 자료 ‘안녕! 학부모회’는 학부모회에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 학부모회의 목적과 기능, 구성, 연간 활동 등을 간
상지대학교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제2회 상지강원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과 제론테크 산업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인구 위기와 초고령사회에 직면한 강원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강원일보, 강원도의회, 상지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KBS원주방송국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 등 한국 사회의 3대 근원 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WHO가 제안한 고령친화도시 개념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5일과 17일 양일간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들을 초청해 대학 공간 탐방과 소규모 토론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교육적 목적으로 마련됐다.15일에는 대학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사회참여와 자립을 주제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고, 또래 장애학생의 삶을 더 가까이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17일에는 안산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뇌병변 장애인들을 초청하
동국대학교는 지난 18일 김포대학교, 농협대학교, 서영대학교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경기도 RISE)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경기 북부의 주요 지방자치단체인 고양특례시, 김포시, 파주시에 위치한 4개 대학이 각 대학의 강점을 살려 경기도 RISE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기반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식에는 동국대학교 성정석 BMC부총장, 서영권 BMC RISE사업 부단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등 동국대 관계자를 비롯해 김포대학교 박정흠 산학협력단장, 농협대학교 박선우 창업지원센터장, 서영대
성신여자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지원하는 ‘2025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전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여성 경제인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여성CEO특강, 여성기업탐방, 실전 창업 멘토링,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성신여대는 여성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여대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무 중심 창업 프로그램 운영’, ‘1:1 맞춤형 창업 멘토링 제공’, ‘창업 네트워킹 활성화’ 등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탐정학과 최순호 교수가 오는 27일 오후 3시, ‘공정선거 수호를 위한 탐정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정선거 실현을 위한 공익탐정의 역할을 조명하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선거 위협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강에서 최 교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정행위 신고자 포상금 제도를 소개하고, 현대 선거 부정행위가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교묘히 변형되고 있음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딥페이크 기술로 후보자 발언을 조작하거나 AI 생성 허위정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선거공익탐정’의 선제적 대응 능력 강화를 강조하며,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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