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철씨 별세, 이성재(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씨 빙부상, 최익규·재희씨 부친상 = 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0일,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02-3010-2000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더 나왔다.8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에 사는 70대가 경기도 의정부 확진자 가족을 접촉한 뒤 무증상 상태에서 n차 감염됐다.흥덕구 20대와 30대도 인후통, 후각소실 등의 증상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전날 확진된 30대의 30대 직장동료도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를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이송하고, 동거가족 등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27명, 충북은 2302명으로 늘었다.
경기 남양주시의 한 기사식당에서 업주와 종사자들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가운데 정작 식당을 다녀간 손님 중에서는 확진자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어 특이 사례로 관심을 끌고 있다.8일 경기도와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남양주시의 한 기사식당 종사자 1명이 구리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후 3일까지 이 종사자의 자녀와 같은 식당 종업원 6명, 식당 업주 부부와 자녀 2명 등 총 11명이 구리시와 남양주시에서 추가로 확진됐으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나머지 식당 종사자 5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식당 종사자들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되자 방역당국은 지난 3일 안전문자를 발송해 3월 26일부터 4월
혈전 생성 논란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중단됐던 보육교사와 60세 미만의 예방접종 재개 여부가 11일 결정된다.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8일)부터 주말까지 혈전 전문가 자문회의, 백신 전문가 자문회의,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거쳐 검토·논의 결과를 종합해 일요일(11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후 혈전 생성 논란이 잇따르자 추진단은 지난 7일 코로나19 백신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잠정 보류·연기한 바 있다.
구로예스병원은 안전한 병원 시설 이용을 위해 원내 방역을 강화했다고 전했다.이번 원내 방역 강화는 전자출입명부와 부서별 체온일지 작성, 코로나19 대책팀 구성 및 안전한 병원 이용을 위한 병원 내 입원 환자간의 거리두기 연장 시행을 하고 있다.또한 의료진과 환자들이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매일 병원 내부 환경표면 소독을 실시한다.구로예스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이 안전하게 병원 시설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원내 방역 강화 실천하겠다.”며 “이외에도 의료진과 내원객의 안전을 위한 위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일주일간 유·초·중·고 학생 335명과 교직원 50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하루 평균 학생 47.9명, 교직원 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1주 전 일일 평균 학생 확진자가 약 40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하루 8명이 더 확진됐다.교육부가 공개한 8일 0시 기준 교육분야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학생 335명이 추가 확진돼 올해 누적 확진자 수가 1412명으로 늘었다.지역별로 경기가 98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73명으로 뒤를 이었다. 학원가를 중심으로 유행이 확산 중인 대전의 추가 확진자도 59명으로 나타났다. 전북(19명)과 경남(16명), 대구(13명), 인천(11명)에서 1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했
방역당국이 8일 '백신을 더 많이 사면 더 많은 물량을 조기에 공급할 수 있다'는 화이자사의 제안을 정부가 거절했다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정면 반박했다.이날 한 매체는 정부가 화이자사의 제안을 거부하고 백신 300만명분만 추가 구매 의사를 밝혀 백신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보도했다.질병청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는 지난 2월 백신 공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상반기에 공급 가능한 300만명분 전량을 계약했으며 당초 3분기였던 공급 시작시기를 1분기(3월 말)로 앞당겼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최대한 많은 백신을 조기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범정부TF를 출범해 대응 중"이라며 "기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
8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과 지도부가 여의도 국회에서 4.7재보궐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전원 사퇴한다는 내용의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1.04.08
지난해 하반기 코로나19 2차·3차 유행으로 인해 수도권 주민의 항체 양성률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0.5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군 입영장정의 경우 항체 양성률이 0.31%에서 0.2%로 줄어들었다. 일부는 무증상자로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2부본부장은 8일 오후 청주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방대본은 수도권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한 5002명, 육군훈련소 입영 장정 1만253명을 대상으로 항체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수도권에서는 5002명 중 경기 19명, 서울 7명 등 25명(0.52%), 군 입영장정 1만253명 중 기확진자 13명을 포함한 21명(0.2%)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과 지도부가 8일 여의도 국회에서 4.7재보궐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전원 사퇴의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한뒤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1.04.08
방역 당국은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에 도달한 8일 "거리두기 정책을 더 지속해야 하고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 규모와 관련 "올해 들어 400명 내외의 등락을 반복하던 상황이 500명대, 이어서 600명, 오늘은 700명까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권 제2부본부장은 "기본적으로 발생규모가 크고 재생산지수(1명의 확진자가 감염을 시키는 사람 수를 나타내는 지표)가 높으며, 전파력이 높고 위·중증도가 높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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