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20명으로 늘었다.5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울주군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확진돼 지역 1020번 환자로 분류됐다.이 여성은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지난달 27일부터 자가격리하던 중 감염이 확인됐다.자가격리 기간에 확진돼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없다.울산시는 확진자 거주지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강원 원주시에서 학교 급식 식자재 납품 담당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 급식이 일시 중단됐다.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887명으로 늘었다.원주에서는 경기 이천시 321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원주 478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 480명을 기록했다.이 중 원주 478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원주푸드종합센터 학교 급식 식자재 납품 배송 담당 직원인 것으로 확인돼 5일 하루 학교 급식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강릉에서는 강릉 166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홍천에서는 충남 천안시 982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으로 판정
5일,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유혜선)는 오픈텍스트 코리아(대표 김동환)와 함께 희망식사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식사지원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으로, 끼니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아동의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OpenText는 저소득 가정의 식사지원을 위해 ‘OpenText Voyager Fund’를 조성하고 전세계 21개 국가, 58개의 도시에서 100만불 규모, 약 400만끼의 식사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환 오픈텍스트 코리아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많아진 상황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희망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끼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지원 할 수 있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지구 100억원대 땅 사전투기 의혹의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추가 제보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5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자회견을 통해 LH 임직원들의 사전투기 의혹을 알린 이 단체와 참여연대에 관련 제보가 연일 들어오고 있다.민변 관계자는 "LH 직원뿐만 아니라 정치인, 공무원이라면서 들어오는 제보도 있다"고 밝혔다.민변과 참여연대는 우선 들어오는 제보를 일정기간 동안 각각 받고, 제보 내용을 취합할 예정이다. 그 뒤 신빙성이 있는 내용들로 추려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민변과 참여연대는 추가 기자회견 계획
전남 함평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5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함평 지역민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전남873번으로 등록됐다.전남873번의 감염 경로는 전남870번 접촉이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867번과 전남870번은 가족 사이로, 지난달 말 전남873번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방역당국은 전남873번과 전남867번, 전남870번의 이동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같은 시각 기준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73명이다. 이중 지역감염이 804명, 해외유입이 69명이다.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나왔다.5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에 사는 A(60대)씨가 코로나19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3일 확진된 B(60대)씨의 직장 동료다.소규모 식품 조리업체 직원인 B씨는 초등학생 손자와 함께 확진됐다. 지난 4일에는 B씨 직장 동료 4명과 이들의 초등학생 자녀 2명이 잇따라 감염됐다.B씨 손자와 태권도학원을 함께 다닌 초등학생을 포함하면 이들과 관련한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지표 환자(최초 확진) 여부와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이날 서원구 주민 C(60대)씨도 지난달 21일 경기도 여주시 확진자를 접촉한 뒤 n차 감염됐다. 증상은이달 2일부터 나타났다.방역당국은 추가
광주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늘었다.5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0시 기준 미국에서 입국한 A씨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2110번으로 등록됐다.광주2111번으로 등록된 시민 B씨의 감염경로는 광주2059번 관련이다. 광주2059번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지난달 26일 광주의 한 자동차 판매점에서 2059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검사를 통해 추가 감염자가 계속해 나타나고 있다.이들을 포함, 지난 4일 광주에서는 총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동두천시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5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지역 내 외국인 9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이들 확진자를 포함해 지난 1일부터 나흘새 확진된 외국인은 112명까지 늘어난 상황이다.시는 외국인들의 잇단 확진으로 지역 내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이번 행정명령은 외국인 고용 사업장 내 집단감염 차단 및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시행된다.행정명령에 따라 외국인 고용 사업주는 사업장 내 모든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또 이를 위반
절기상 경칩인 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9.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밤새 내린 비의 누적강수량은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8.4㎜를 기록했다.남해동부 먼 바다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전 중으로 해제될 전망이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5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서와 산간에는 안개가 끼어 있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영서와 산간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 강이나 호수 주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낄 전망이다.오전 6시 기준 가시거리는 양구 해안면 100m, 태백 160m, 양구 230m, 홍천 240m, 춘천 북산면 250m, 평창 봉평면 470m, 정선 북평면 510m, 영월 570m, 인제 750m, 화천 960m다.아침 기온은 영서와 산간은 영하 5도~0도 내외, 영동은 5도 내외로 나타나고 있다.오전 7시20분 현재 각 지역 기온은 평창 용평면 영하 9도, 강릉 왕산면 영하 8.3도, 대관령 영하 7.8도, 평창 봉평면 영하 6.7도, 삽당령 영하 6도, 양양 7.4도, 삼척 도계읍
금요일인 5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대에 들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0~11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평년보다 2~3도 이상 높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서부 해상에서 1.0~2.5m, 나머지 해상에는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6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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