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포와 양평, 홍천, 진해에 있는 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해병대 간부 2명, 육군 병사 2명, 해군 군무원 1명 등 5명이다.김포 지역 해병대 간부 2명은 부대 전입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양평 지역 육군 병사 1명과 홍천지역 육군 병사 1명은 서울에서 휴가를 보낸 뒤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진해 지역 해군 군무원 1명은 민간인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뒤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23명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는 588명, 완치자는 565명이다.군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경기 동두천과 평택에 있는 미군 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주한미군은 4일 오전 보도자료에서 "주한미군 관계자 3명이 지난 2일과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동두천 캠프 케이시 기지에 소속된 현역 장병 1명은 지난 3일 확진됐다. 그는 증상 발현 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 있는 코로나19 시설에 격리돼있다.험프리스 기지에 소속된 주한미군 현역 장병 1명은 부대 내 표본 검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이 장병은 험프리스 기지 안 코로나19 시설로 이송됐다.험프리스 기지에서 일하는 한국인 직원 1명도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일 당내 경선에서 나경원 전 의원, 오신환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을 꺾고 국민의힘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선출됐다.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이언주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꺾고 부산시장 후보가 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시민 100% 여론조사로 진행된 국민의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41.64%의 득표율로 최종후보로 선출됐다. 나경원 전 의원은 36.31%, 조은희 구청장은 16.47%, 오신환 전 의원은 10.39%를 기록했다.부산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박형준 교수가 54.40%로 최종후보로 선출됐고 박성훈 전 부시장 28.63%, 이언주 전 의원 21.54%를 득표했다.국
충북 청주에서 교회와 직장 등을 연결고리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나왔다.4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에 사는 A(40대)씨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19일 확진된 흥덕구 모 교회 목사의 가족이다. 이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지난 3일 확진된 B(60대)씨의 직장동료 4명도 n차 감염됐다. B씨는 가족 관계인 10대 초등학생 확진 후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선행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지표환자(최초 감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이들 6명 중 최초 증상 발현은 지난달 24일부터 가래,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인 B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청원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한국인 3명이 확진돼 지역 1017~1019번 환자로 분류됐다.1017번(40대·남)과 1018번(30대·남), 1019번(60대·남)은 모두 동구 거주자다.이들은 지난 3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뒤, KTX울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진행했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4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4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01명이다.3·1절이 포함된 연휴 기간을 지나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지난 3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경기 동두천과 충북 진천 등 외국인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는 가운데 세종 군 부대, 광주 콜센터 등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등교 개학이 시작되면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24명이 증가한 9만1240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15명 발생 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가족간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4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기준 광주에서 1명, 전남 화순에서 1명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돼 각각 누적 2105명, 872명으로 늘었다.이들은 증상 정도에 따라 격리병상과 생활치료시설로 옮겨졌다.광주2105번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205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또 전날에도 2059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와 가족 등이 잇따라 감염이 파악돼 누적 감염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전남에서는 화순 거주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872번 감염자로 분류됐다.전남872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방역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원의 확진으로 밀접접촉자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이에 앞서 최 시장은 이날 오전 인후통 증상 등을 보여 재검사를 했으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최 시장은 "내일 병상을 배정받아 치료를 받게 된다"라고 밝혔다.이어 "시정을 책임지는 처지라 이 상황이 너무 죄송하고 당황스럽다"라며 "제 불찰인 것 같아 시민 여러분에게 송구한 마음"이라고 페이스북에 적었다.앞서 최 시장은 지난달 25일 운전기사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 날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요양병원 입원환자 2명이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이상 반응 신속대응 절차에 따라 사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부를 믿고 흔들림 없이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정 총리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6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전 세계 확진자 수가 지난주에는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면서 "백신 접종에 따른 섣부른 방역 완화조치, 변이 바이러스 확산, 그리고 느슨해진 경각심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고
4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기온이 올라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면서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 0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도, 옹진군 2도, 동구·중구 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2도, 옹진군 8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
4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4일 오후 6시~5일 오전 9시까지)은 10~40㎜이다.아침 최저기온은 5.0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또 이날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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