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숙명: 탄생 때 받는 명령, 부모 조국 신체, 바꿀 수 없지만 사랑해야 좋아짐2.수명: 삶의 기간 명령, 나의 건강관리 따라 늘어날 수 있지만 죽는 건 수명3.천명: 바꿀 수 없는 천성과 바꿀 수 있는 운명과 사명을 잘 조화시킨 명령4.운명: 운명적으로 받는 명령이나 내 운전 능력따라 달라져서, 비켜라 운명아5.사명: 소질과 능력에 맞는 명령, 나는 분필가루 묻은 선생님 손이 아름다워 평생 교원, 퇴직 후에도 많은 졸업생과 교류하니 교직이 사명, 운명, 천명?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보건산업과 AI의 융합 패러다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 AI시대 보건산업론이 출간됐다.2016년 AI 바둑 소프트웨어 알파고 공개를 기점으로 인류는 '새로운 AI 시대'에 진입했다. 이후 2022년 11월 오픈AI가 공개한 챗GPT는 AI를 일상과 비즈니스 전반에 활용해야 한다는 새로운 인식 전환을 촉발했다.AI 폰, AI PC, AI 비서, AI 로봇, AI 휴머노이드 등이 전 산업에 구현되면서, 보건산업 역시 AI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받아들이는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특히 AI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임상시험 설계, 바이오마커 탐색, 약물 상호작용 예측 등 제약·바이오 R&D 전 과
단국대가 지역 고등학교와 협력해 고교학점제를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공교육 현장과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단국대 입학처(처장 장철준)는 지난 11일(수) 용인시 대지고등학교와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교주도활동시간(SLAT, School-Led Activity Time)’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주도활동시간(SLAT)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기획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주도활동시간 활성화 지원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확대 ▲양 기관 인프라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026학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개편해, 지난 3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한 7개월간 16,400명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서울특별시 및 성북구청의 지원 속에 운영되며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다.성신여대는 올해 지난 2025학년도 사업 종료 후 실시한 학생 만족도조사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운영 방식과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운영 요일 확대와 메뉴 다양화이며 이를 통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양적・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성신여대는 기존 주2회(화·목) 운영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일 교내 본관 남산홀에서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을 초청해 특별 교양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후위기와 불확실성 시대에 빛나는 녹색 복지 국가 덴마크의 비결’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최 이사장은 덴마크의 신뢰 기반 사회 구조와 녹색 성장 모델을 집중 조명했다.이날 강연에서 최 이사장은 인류가 직면한 3대 위기로 ▲기후변화(Climate Change) ▲오염(Pollution) ▲생물다양성 손실(Biodiversity Loss)을 꼽으며 기후 위기의 엄중함을 경고했다. 이어 1981년 외무고시 합격 후 약 40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1990년대 초부터 환경 외교의 기틀을 다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HUSS 포용사회 사업단은 오는 21일(토) 14시에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102호에서 동양사학회, 역사교육연구회, 역사학회, 한국서양사학회와 함께 ‘한국의 사회적 포용과 세계사 교육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세계사 교육이 점차 주변부로 밀려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현재 역사교육 활성화 논의는 주로 한국사, 그중에서도 근현대사 중심으로 수렴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세계사는 부차적이거나 선택적인 과목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뚜렷하다.물론 고난을 극복하고 민주화를 이룩한 한국 근현대사 교육은 미래의 민주시민 양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능형전자시스템학부 차순영 교수 연구팀이 전기장을 이용해 이차원 반도체에서 형성되는 '층간 엑시톤(interlayer exciton)'의 관측 원리를 설명하는 새로운 물리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이차원 반도체는 차세대 광전자 소자와 양자 정보 기술의 핵심 소재로, 두 층으로 이뤄진 구조에서는 전자와 정공이 서로 다른 층에 존재하는 층간 엑시톤*이 형성될 수 있다.층간 엑시톤은 수명이 길고 외부 전기장으로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광전자 응용 가능성이 제시돼 왔지만, 전자와 정공이 서로 다른 층에 떨어져 있기 때문에 빛과의 상호작용이 매우 약해 광학적으로 관측하기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의 집무실에 12일 특별한 손님 두 명이 초대됐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화려한 경력을 쌓기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의미 있는 길을 개척해 온 청년들이다.가천대는 이날 행정학과 3학년 김성규(20) 학생과 지난 2월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한 김동규(23) 씨를 총장실로 직접 초청해 '가천인재상'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학생은 가천대의 교육 이념인 '박애·봉사·애국'을 삶 속에서 온전히 실천한 모범 사례로 꼽혔다.김성규 학생의 시선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을 향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온라인상에 독버섯처럼 퍼지는 자살 유해 정보를 추적하며 약 1만 5천 건의 게시물을 직접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자율전공선택제(무전공) 학부인 창의융합학부 신입생 총 46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창의융합학부 신입생 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입생 캠프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창의융합학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소속감을 높이고자 마련된 행사로, 창의융합학부 신입생 338명과 선배 재학생 39명, 교직원 20명 등 총 약 400명이 참석했다. ▲선후배 팀 빌딩 프로그램 ▲창의융합학부 교원과의 소통 시간 ▲분반 멘토링 ▲네트워킹 활동 등이 진행된 가운데 무전공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의 전공 선택과
글도 짧은 글, 영상도 숏폼처럼 짧고 압축된 컨텐츠에 익숙하다 보니 두꺼운 책, 흔히 ‘벽돌책’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며칠 전 도서관에 갔다가 5백 페이지가 넘는 책을 하나 빌렸습니다. 서서 몇 페이지 읽다가 말랑말랑한 영화 이야기여서 두껍지만 그냥 빌리기로 했습니다. 책 한 권 읽는 데도 이것저것 따질 게 많은 세상입니다. 영화는 주로 노트북PC로 봅니다. 영화관까지 가서 볼 정도로 마음이 끌리지 않아서 웬만한 영화는 기다렸다가 노트북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의식의 흐름은 영화의 속도를 저만치 앞서 가기 시작합니다. 결국 몇 초씩 건너뛰다가 급기야 재생 속도를 1.
70년대 서울 중심 세무서 1년 근무하면 집 1채 살 때 사표 내고, 연세대 신학과 진학, 일본에서 석사, 미국에서 박사 받고 지금 일본 교회에서 봉직하고 있는 박수길 목사, 덕수상고 우리말 지켜쓰기 회장 열심히 했던 그가 귀국해 덕수궁 돈덕전, 고종의 길 걸어 아관파천 터와 성공회 찻집까지 함께 걸으며 들려 준 삶의 얘기가 장하고 대견해요, 욕심껏 사는 세상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나, 양심껏 산 그대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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