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85억원 규모의 ‘AI 의정플랫폼 구축사업’의 실효성과 필요성에 대해 면밀한 검증을 주문했다.전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AI라는 이름만으로 사업 효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존 의정포털과의 차별성과 실제 업무 효율 개선 여부를 명확히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AI 의정플랫폼 구축사업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약 85억원을 투입해 의안관리, 의정현안 분석, AI 보좌관, 통합민원관리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올해 5억 원 규모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도 별도로 추진되고 있다.◇“의원별 맞춤 지원 가능한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고물가와 이상기후 등 복합적인 민생 위기 속에서 사람 중심·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을 계기로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쇄신 의지도 분명히 했다.남 의장은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도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민생 안정과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지난 7일부터 17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장과 부의장 선출,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선거, 도정 및 교육행정 업무보고 등이 이뤄지며 제12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 공조를 강화하며 수원의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이어 중복을 앞두고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접 삼계탕을 배식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시는 23일 이재준 시장이 지난 22일 팔달구 남수동 남수헌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대체불가 수원', 수원 대전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백혜련(수원을), 김영진(수원병), 염태영(수원무), 김준혁(수원정) 국회의원과 김현수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이대선 더불어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천에 소재한 국제기구 대표들과 만나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유엔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의 인천 유치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시는 23일 '2026 인천 국제기구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인천에 입주한 15개 국제기구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협력 확대와 글로벌 AI 허브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 국제기구 대표자회의는 시와 국제기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례회의로, 지방정부와 국제기구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현안 해결을 함께 모색하는 대표적인 협력 플랫폼이다.◇국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도내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전면적인 화재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시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도는 22일 추미애 지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도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안전관리 제도 개선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8일 발생한 인천 대형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경기도 내 물류창고의 화재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결과에 따라 경기도소방은 연면적 10만㎡ 이상 쿠팡 물류창고 15개소를 우선 점검한 뒤 소방안전관리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덕원 인텐스퀘어’를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 기업이 모이는 수도권 남부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다.시는 지난 22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안양·과천 지역 기업 90여 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덕원 인텐스퀘어 기업용지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복합환승시설과 도시지원시설 내 기업용지를 지역 기업에 사전 안내하고 실제 입주 수요와 희망 업종, 공급 조건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인덕원 인텐스퀘어는 동안구 인덕원동 일원 15만1000여㎡에 복합환승시설과 공동주택, 공공지식산업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의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군은 23일 전진선 군수가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와 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핵심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내 31개 시장·군수가 참석해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과 지역발전 비전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협력위원회 운영, 타운홀 미팅 추진 등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정책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군립병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을 찾아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23일 오전 처인구 모현읍 왕산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직접 살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임화섭 왕산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이 시장은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교통지도를 하고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 학생 지킴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이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정문과 후
김보라 안성시장이 전국 지방정부의 지속가능관광 정책을 이끄는 대표 역할을 맡게 됐다.시는 23일 김보라 시장이 지난 22일 열린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6월까지다.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공정한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출범한 지방정부 협력기구다. 현재 전국 26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해 정책 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김 시장은 상임회장으로서 회원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관광 정책과 공동사업을 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정책 운영기관인 ㈜국제커리어(이사장 김정수)는 ‘광주AI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년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힐링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광주청년정책의 핵심 사업인 광주청년구직활동수당 참여 청년을 위한 특화 취업지 원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광주청년구직활동수당 및 활동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구직 활동 과정에서 누적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AI·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청년의 구직역량 강화와 심신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광주청년사업
대한민국에서 현재 가장 핫한 도시를 꼽으라면 평택시가 아닐 수 없다. 지도를 펼쳐 놓고 미래 성장축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도시가 평택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가 자리하고 세계적인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이 있으며 해외 미군기지 중 가장 규모가 큰 캠프 험프리스까지 품고 있다. 산업과 물류, 안보와 국제성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 곳은 대한민국에서 평택이 사실상 유일하다.도시는 스스로 성장하지 않는다. 도시의 비전과 이를 실행하는 리더십이 있을 때 비로소 성장의 속도가 달라진다. 민선 9기를 시작한 최원용 평택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도시"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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