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부 배규운 교수의 바이오 스타트업 애니머스큐어㈜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치료제로 개발 중인 'AMC6156'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ODD)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일명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ALS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손상·소실되면서 근력 저하, 근육 위축,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진행성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병하며, 생존 기간은 증상 시작 후 대체로 2~5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현재 질환의 진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치료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분야로 꼽힌다.애니머스큐어는 AMC6156을 경구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11일 교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기념식은 기독교 설립 정신에 따라 국민의례와 기도로 시작해 연혁보고, 총장 기념사, 표창 수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박성진 총장은 기념사에서 마태복음 5장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언덕 위의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한동대의 정체성을 되새겼다. 박 총장은 하나님을 위한 나라를 꿈꾸며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대륙으로 향한 청교도들이 혹한과 기근 속에 절반 가까이 목숨을 잃으면서도 그 기도를 놓지 않았고, 그 희생 끝에 첫 추수감사절의 감사로 열매 맺었다는 역사를 예로 들면서, 한동의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5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전달식을 열고, 이혜성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식품영양학 96졸)로부터 '이화공대 30+ 미래공학 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향숙 총장, 송승영 공과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참석해 기부자인 이 교수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전달된 1억 원의 기부금은 이화여대 제3공학관 건립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대학 측은 학과 신설 및 교원 확충에 따른 공간을 확보하고, 첨단 융복합 연구·혁신 공학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해당 기금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기부자인 이 교수는 1996년 이화여대 식품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달 25일 은평구미래교육센터(온빛)에서 은평구평생학습관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환 상명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글로벌경영학과 교수)과 권찬호 은평구평생학습관장(은평구미래교육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명대 사업단이 자체 개발한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은평구평생학습관에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등 긴밀한 교육 협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창학 12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럭셔리 패션 산업을 선도하는 몽클레르그룹의 이용택 사장을 초청하여 'SM리더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10일 교내 젬마홀에서 숙명여대 재학생 등 2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숙명여대와 몽클레르그룹이 패션 및 리테일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된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창학 120주년 특강의 첫 강연자로 나선 이용택 총괄사장은 자신이 현재의 리더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커리어의 변곡점마다 마주했던 선택 기준과 럭셔리 리테일 산업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단장 김종길)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 2단계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덕성여대 사업단이 운영 중인 기후환경과문화전공은 오는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으며 사업을 이어가게 된다. HUSS 사업은 전 세계적인 기후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 내 전공은 물론 대학 간의 굳건한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덕성여대가 속한 환경 분야 컨소시엄은 국민대를 주관 대학으로 하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통일부가 주관하는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며, 국고 약 1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서울 지역 통일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서울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 지정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관이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 시민, 북한이탈주민, 공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통일교육 자원 연계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숭실학술원 문용 원장은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통일부 주관 ‘서울통일교육센
산업 AI 시스템에서도 특정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잊게 만드는 기술이 제안됐다. 데이터 삭제 요청이 발생해도 기존 모델을 처음부터 다시 학습하지 않고 문제 데이터를 제거할 수 있어, 산업 현장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거버넌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앙대학교는 산업보안학과 김호기 교수 연구팀의 논문 ‘Adversarial Retain-Free Unlearning for Bearing 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가 산업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Industrial Informatic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저널은 SCIE 기준 상위 약 5%에 해당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술지로, 산업 인공지능 및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4일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메타솔(주) 이순종 회장과 ‘첨단반도체 패키징 장학금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이 회장이 사재 1억 원을 기부하면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순종 회장을 비롯해 정재훈 메타솔 대표, 안진호 한양대 연구부총장 겸 CH³IPS 혁신연구센터장, 김학성 첨단반도체패키징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양대 CH³IPS 혁신연구센터에서 첨단반도체 패키징 분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대학원생 및 연구 참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최근 고성
2026년 3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한은행 정상혁, 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하나은행 이호성 순으로 분석됐다.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분석결과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의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3,015,19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은행 CEO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은행 CEO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의과대학 학생들이 생명 존중과 참된 의료인으로서의 헌신을 다짐하며 예비 의사로서의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은 지난 7일 오후 1시 인천광역시 서구 국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26학년도 임상실습진입식(White Coat Ceremony: 화이트 코트 세레모니)'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임상실습 교육을 앞둔 의대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전문직 윤리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사일정 및 규정 안내 ▲임상실습 관련 주의사항 공지 및 가운 착용·선서식 연습 ▲의료원장 및 의과대학 학장 축사 ▲임상실습 일정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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