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대학·교육

덕성여대 기후환경과문화전공,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 2단계 선정

입력 2026-03-11 09:40

- 2028학년도까지 '기후환경과문화전공' 지속 지원…국민대 등 4개 대학과 융합교육 맞손
- 환경 컨소시엄 참여해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지역사회 연계 아우르는 실질적 성과 낼 것"

덕성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제공=덕성여대)
덕성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제공=덕성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단장 김종길)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 2단계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덕성여대 사업단이 운영 중인 기후환경과문화전공은 오는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으며 사업을 이어가게 된다.

HUSS 사업은 전 세계적인 기후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 내 전공은 물론 대학 간의 굳건한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덕성여대가 속한 환경 분야 컨소시엄은 국민대를 주관 대학으로 하며, 덕성여대를 비롯해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가 참여대학으로 함께 합을 맞춘다.

이들 5개 대학은 향후 융합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길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장(사회학전공 교수)은 “HUSS 2단계 사업을 통해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연계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이 복잡한 기후환경 이슈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