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지난 5일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슈퍼풋살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슈퍼풋살대회는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목표로 한 지역사회 재활 프로그램으로, 엠마우스복지관이 주최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 대회는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관은 생애주기별 재활 서비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초등특수교육과 1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된 ‘마음교육꽃불 봉사단’이 참여해 경기장 운영 지원과 체험 부스 운영 등 현장 실무에 나섰다. 김영미 학과장과 박상
광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커리어 도전’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특강은 오는 10일 열리며, ‘해외 취업의 기회와 전략’을 주제로 국가별, 업종별, 연령별 해외 취업 현황과 유망 국가 및 직종 등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 이어지는 2차 특강은 17일 개최된다. ‘직무역량과 전략’을 주제로, 해외 취업에 필요한 직무별 핵심 역량 분석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화 이해력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신청은 광주대학교 재학생의
국립한밭대학교가 교내 산학연협동관 1층에 ‘HBNU융합연구원’ 현판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제막식은 전날 오용준 총장, 임준묵 산학연구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연구원 설립에 참여한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HBNU융합연구원은 국가와 지역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교수 간 집단연구를 활성화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연구 활동과 연계해 융합학과도 신설해, 다양한 학문 분야가 통합된 교육과정 속에서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운영 방식은 특화분야별로 전문 융합연구원을 두고, 각 연구원에 학내 여러 전공의 교수가 참여해 집단연구를 수행
가톨릭관동대학교는 8일 오후 3시 교내 마리아관 컨버전스룸에서 ‘홍보전략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총 12명의 위원을 공식 위촉했다.이번 위촉식은 김용승 총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 5명, 교수진 5명, 재학생 2명이 참여했다. 김 총장은 인사말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지닌 가치와 비전을 더 널리,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홍보전략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창의적 제안이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외부 위원으로는 이태영 SP웍스 대표, 김근성 G1방송 영동지사장, 남명화 KBS강릉방송국 작가, 이석제 강릉시 관광마케팅부 계장, 최익순 강릉관광개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오는 5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105회 미국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AATS 2025)에 참가해, 개발도상국과의 심장외과 협력 성과를 주제로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고난도 외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된 중저소득국가에서, 의료 인력과 수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교육과 협력 사례를 다룬다. 특히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지난 수년간 추진해온 글로벌 심장외과 역량강화 사업의 주요 결과가 세계 최대 규모의 심장혈관흉부외과 학술 대회에서 소개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AATS는 흉부 및 심혈관 수술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단체로, 올해 처음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는 4일 본교 교장실에서 사단법인 제주올레(대표 서명숙)와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역사회의 친환경문화를 확산을 위한 ‘우리 동네 클린 올레’ 협약식을 체결했다. ‘우리 동네 클린 올레’는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지역 내 단체와 협약을 맺고 해당 지역의 올레길과 주변을 정기적으로 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귀포중학교는 연중 10회 이상의 환경 정화 활동을 자체적으로 계획·실행할 예정이며 매년 세 차례 이상 희망 단체 간 함께하는‘연합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올해 첫 연합 활동은 오는 6월 21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생자치회의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원화 전시회를 연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18일까지 3층 갤러리 카페에서 김근희 작가의 그림책 ‘장승 이야기’ 원화 16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이용자들에게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인 장승을 주제로 한 그림책으로 오래된 가치와 정서를 되새기게 하고자 마련했다. ‘장승 이야기’는 오랫동안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했던 장승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이다. 험상궂은 외모 속에 담긴 정겨움과 마을을 지켜온 든든한 존재로서의 장승에 얽힌 이야기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돌아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24일까지 1층 갤러리에
제주도교육청 제주과학고등학교는 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3회에 걸쳐 세미나(콜로키움)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과학 연구와 탐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구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 세미나(콜로키움) 활동은 탐구와 교육(Research&Education) 연구, 과제연구, 개인 연구 등을 수행하는 팀들이 자신의 연구 진행 상황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와 지도교사, 동료 학생들의 심도 있는 조언(피드백)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연구 절차와 방법, 결과 도출 가능성 등을 논의하며 문제점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맞춤교육 실현의 첫걸음으로, 4월부터‘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올해 약 2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월, 2025년 서울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서울 초·중·고 전체(1,326교)를 두드림학교로 운영하여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기초학력 책임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초․중․고 모든 학교는 3월 한 달간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다층적 진단도구 활용 및 관찰, 상담 등을 통해 기초학력 집중 진단 기간을 운영했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학생별 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4월부터 맞춤형 지원이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호 존중 조직문화 조성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상호 존중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와 공감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 대표 2명이 결의문을 낭독한다. 결의문에는 ▲다양한 입장과 의견의 존중, ▲열린 소통과 상호 배려, ▲민주적 절차에 따른 투명한 의사 결정, ▲책임감에 기반한 협력적 업무 수행 등의 핵심 가치가 담긴다. 특히, 류호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부당지시’, ‘인격비하’ 등의 문구가 적힌 송판을 직접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부패한 조직문화를 근절하고 상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4월 8일부터 12월 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AI·SW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영종·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학급 또는 동아리 단위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간 850회 운영을 통해 2만 명 이상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VR·AR 게임 제작 등)과 AI·SW 프로그래밍(머신러닝 미디어아트,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블록 기반부터 텍스트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다양한 수준의 교육이 제공되며, 반응형 로봇, AI 바둑 로봇, AR 프로그래밍, 고카트 체험 등 학생 참여 중심 활동으로 디지털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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