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연구정보원 울산교육과정연구센터는 2025년 울산교육과정 연구교사단 출범과 함께 ‘학교 특색교육에 나타난 울산 지역성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울산교육과정연구센터는 지난 7일 연구정보원에서‘2025년 울산교육과정 연구교사단’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출범식은 학교 특색교육에 나타난 울산 지역성 연구와 교사 교육과정 문해력을 지원하는 울산교육과정 연구교사단의 활동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역 교육과정 전문적 연구를 목표로 설립된 울산교육과정연구센터는 지난해 울산 지역 전 초중고등학교 전수조사로 학교 교육과정 실태를 분석했다. 센터는 학교 교육과정에서 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5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울산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1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며, 울산 지역 숙련 기술인들이 직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자리이다. 경기는 1경기장인 울산공업고를 포함해 울산산업고, 현대공업고 등 5개 직업계고와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울산국가자격시험장, 한국폴리텍 동부산캠퍼스 등에서 진행된다. CNC/밀링, 제과, 제빵, 금형, 애니메이션, 피부미용 등 23개 직종에 총 128명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 울산 직업계고 8개 학교에서 101명의 학생이 출전해 실력을 펼친다. 울산공업고는 건축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 30일까지 학교와 기관의 잠재적 사고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고자 ‘2025년 상반기 아차사고 개선 사례 공모’를 진행한다. ‘아차사고’란 근로자의 부주의나 시설·설비 결함 등으로 사고가 발생할 뻔했으나, 실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사고를 의미한다. 이번 공모는 울산교육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아차사고 사례를 발굴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에도 넘어짐, 화상, 근골격계 질환 등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 60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총 3회 공모전을 운영한 결과, 산업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3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전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뇌기반 학생이해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상대적으로 교육 기반 시설이 열악한 군위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들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기존에는 담임교사의 관찰과 추천을 통해 희망 학생만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됐으나, 2025년부터는 거점학교 실현 및 군위 지역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관내 모든 초등학생으로 전면 확대 실시한다. ‘두뇌기반 학생이해검사’는 학생들의 인지적 강점과 약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맞춤형 코칭을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5일과 12일 양일간 초·중등과정 영재교육대상자 20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인성·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협업적 의사소통 역량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퀴즈와 게임을 통한 팀빌딩 활동, ▲몸·말·그림을 활용한 협력과 소통 프로그램, ▲영화 및 그림책 기반 공감·설득 토론 활동, ▲수학적 원리를 적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해 협력적 사고를 바탕으로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여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1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과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5~6학년 등 총 4만 600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김천시 보건소, 김천경찰서, 보건교사들과 함께 2025년 학교 흡연예방협의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흡연율 감소 및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학교 흡연예방사업 협의체’는 교육지원청-보건소-경찰-학교 간 상호 연계망을 구축하여 흡연예방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의견 수렴을 통해 학생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의지를 다지고, 흡연예방 문화 확산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앞으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청소년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5년 4월 8일과 4월 14일 이틀 동안 영해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함께 성장하는 마음 씨앗'집단상담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친밀감을 형성하여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지혜로운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정적 감정을 인식하고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하여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집단상담은 총 6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 열기, 지혜로운 마음 키우기, 부정적 감정 인식 및 해소, 학교폭력예방교육, 대인관계 기술 습득 등으로 구성되어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홍익관에서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포항)를 비롯한 도내 8개 직업계고등학교의 학교장들과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유학생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 △국내 최초 ‘유학생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침서’와 ‘한국 생활 안내서’ 발간 등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직업계고 유학생 취업비자 발급 안건을 발의해 의결을 끌어냈고, 비자 정책 제안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격려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산불은 안동과 영덕, 영양, 의성, 청송 등 경북 북부 5개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히며 다수 주민의 삶의 터전을 앗아갔다. 이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거나 일부 소실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학생 146명을 대상으로 총 6,74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과거에도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2021년에는 영덕 시장 화재 피해 상인 자녀들에게, 2022년에는 울진 산불 피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경북
광주시교육청이 광주 지역 학교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관리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단설유치원 14곳과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337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측정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문 업체가 학교를 방문해 상·하반기 각 1회 정기점검, 1회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실 점검은 각 학교의 일반교실 2개소, 특별교실 1개소를 정해 ▲환경 4종(환기, 채광·조도, 온도·습도, 소음) ▲공기질 12종(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등) 등을 측정한다. 신·증·개축 교실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8종을 추가 점검한다.체육관과 강당은 미세먼지를 별도 측정해 오염원 및 오염물질의 기준 초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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