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 즈음 추석되면 꽁보리밥만 먹다가 쌀밥에 송편 먹은 기쁨, 어머니가 목화 실 뽑아 베짜서 만드신 분홍 추석빔 입었을 때 기쁨, 아버지가 새 창호지로 꽃 놓아 붙여 예뻐진 방 문 바라보는 기쁨, 차례, 성묘 풍경 그리워라! 추수 감사, 조상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어머니 추모시 다시 읽기! 부디 행복한 추석 쇠시고 계속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추석 맞아 대가족 - 핵가족 - 핵1인 시대로 변한 사회 반성, 추석날 가족 만나는 게 싫거나 가족이 없어 혼자 추석 쇠는 사람들이 혼추족,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 고독사가 큰 사회 문제, 고독 담당 장관을 둔 영국, 일본은 잘 해결하고 있나? 죽는 것도 혼자, 사는 것도 혼자, 참 외로운 시대, 왜 살까?
1.그 많던 코스모스 슬그머니 다 어디로? 농원에도 길가에도 보기 어려워졌으니 기후 탓일까?2.해바라기가 해 향해 움직인다? 사람들처럼 권력, 돈 향하지 않고 처음 머리 숙인 쪽 그대로 유지3.교문 안 경사길 가 은행나무 8그루, 이렇게 싹뚝 자른 이유?4.쇠판 기구에 잘못 올랐다가 열기에 금방 말라붙어 죽은 듯, 날씨 비정상 개구리 비명횡사?
여름 매미는 시간에 갇혀 겨울을 모르고, 우물 안 개구리는 공간에 갇혀 바다를 모르고, 지식인은 자기 지식에 갇혀 참세상 모르니, 시간, 공간, 지식 벗어나 공(空), '참나'에 다다름이 깨달음? 머릿속 생각은 허상이지만 실상을 만들며 살아가는 힘, "내 마음은 세상을 담는 그릇, 담는대로 생각하며 살다가리" 그릇 크기와 담긴 내용 따라 삶이 얼마나 달라질까?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 《굿파트너》의 작가는 실제 현직 이혼전문 변호사입니다. 그동안 자신이 맡았던 이혼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상상력을 더하고 극적인 요소를 가미해 대본을 썼다고 했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이혼 사례들은 빙산의 일각일 뿐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황당한 이혼 사유들이 실제로는 훨씬 많다는 게 작가의 말입니다. 이혼이 부끄럽거나 쉬쉬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아니고 삶의 여러 모습 중 하나로 인정하고 받아들인 건 꽤 오래 됐습니다. 부부가 헤어지는 이유와 형태도 다양해졌습니다. 20여 년 전, 일본에서 졸혼이 이슈가 됐을 때 우리에겐 낯설었지만 지금은 익숙해졌고 해혼(解婚), 황혼이혼도 낯설지 않습니다. 최근 일
이웃집에 살다 홀연히 제주도로 이사 좋은 풍경 보내 주던 옛동료 윤용수님, 호주 사는 아들 집에서 보내 온 소식, 딱 40년 전 아들 돌잔치를 집에서 거하게 차려 맛있게 먹은 추억 생생한데, 당신 빼닮은 손자가 이렇게 자랐으니 얼마나 흐뭇, 축하하고 아들게도 전해 줘요! 자연과 꽃 좋아하시는 할아버지 고운 마음도 빼닮아서 아름다운 세상 건강하게 살기를
많은 사람들이 말을 잘하고 싶어 합니다. 말 잘하고 싶은 이유를 들어보면 학교나 직장에서 발표, 비즈니스 협상에서 유리하게,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의견 다툼에서 이기려고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그 바탕에는 다른 사람이 자기 뜻대로 움직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깔려 있습니다. ‘스피치 전략’ ‘설득 노하우’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법’ 같은 제목이 들어간 책이나 강의를 보면 말하는 데 있어 특별한 방법이나 공식, 전략이 있고 훈련하면 답을 얻을 수 있다고 광고합니다. 그러나 말 잘하는 방법을 익혔다고 해서 소통을 잘하게 됐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물론 조금 나아질 순 있지만 스킬만 익히는
1.어머니, 아프지 마, 병원에 오면 무서워, 네 무릎에 눕는게 편안해 2.다 팔아야 손주 과자값 될까? 3.농원집 지어 준 내 또래 최목수, 함께 일하는 동안 정들어 버스길 가 집 지날 때마다 유심히 보면 저렇게 쓸쓸한 모습, 막내 걱정? 4.예수 믿어야 천당 간다면서 주는 요구르트, 받아, 말아? 마셔, 말아? 믿어, 말아? 순간순간 결단, 이런 게 쌓여서 인생되나?
나무에 대해 잘 모르지만 어디서 읽었는데 느티나무는 2백 살쯤 돼야 목질이 좋다고 합니다. 나무를 잘라 보면 동서남북 방위에 따라 목질이 다릅니다. 같은 나무라도 북쪽은 성장이 더뎌 남쪽보다 촘촘하고 더 단단합니다. 또 같은 느티나무라도 물가에서 자란 녀석은 옹골차지 못하고 자갈밭에서 자란 놈은 나이테를 따라 균열이 있습니다. 사람도 비슷합니다. 단단하고 꽉 찬 부분이 있는가 하면 유연하고 나약한 구석이 있습니다. 어떤 시절은 열정적이고 뜨거웠으며 어떤 시기는 춥고 고달팠을 것이며 어떤 구간은 스스로 자랑스러운 시기였으며 아무리 봐도 후회 뿐인 시점도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어떤 힘과 속도로 살았느냐에 따라 생
꼬부랑 할머니되셨으니,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노래보다 훨씬 강한 추억의 힘! 꽃잎과 잎순을 백반과 함께 찧어 아주까리 잎에 담아 손가락 끝에 실로 꽁꽁 싸매고 하룻밤 지나면 빨갛게 물들던 손톱, 몇달 지나면 손톱 끝에 초승달처럼 남은 빨간 자국, 4~5만원 짜리 네일아트에 비하랴! 순수와 돈때의 비교?
2024년 9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연세대학교, 3위 고려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41,619,312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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