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지난 7일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에서 엑소 찬열을 고액 후원자 클럽인 ‘소울리더’ 14호에 등재하는 헌액식을 가졌다. 엑소 찬열은 지난 2021년 사랑의달팽이에 정기후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청각장애아동 13명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재활치료를 지원해 왔다. 매달 정기후원과 함께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는 추가로 일시후원도 진행해 지난해 연말 2천만원 일시후원한 기준으로, 누적 기부금이 9,900만원을 돌파했다. 귀의 날인 9월 9일을 상징하는 누적 기부금 9,900만원 이상이 되면 사랑의달팽이 고액후원자 클럽인 소울리더에 자동 가입된다. 엑소 찬열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그룹 NCT(엔시티)의 멤버 도영이 지난 2월 1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국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NCT 도영의 따뜻한 나눔은 방학으로 인한 돌봄 공백으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국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아동 급식 지원 현황(2024)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자의 부재 및 방임으로 인해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결식아동은 전국적으로 약 27만 2,400명에 달한다. 이는 100명의 아동 중 4~5명이 매일 굶주림을 겪고 있다는 뜻이다. NCT 도영이 전달한 3,000만 원의 기부금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건강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본부장 심혜설)는 지난 4일 선문대학교와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4일 선문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되으며 현장에는 선문대학교 ESG 사회공헌센터 강동훈 센터장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 외 관계자 6명이 참석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프로그램 교류 및 상호 협력 ▲ 대학생 자원봉사 홍보 및 모집 ▲ 아동청소년 권리옹호 캠페인 확산 및 홍보 ▲ 아동권리인식개선 및 증진을 위한 교육 지원 ▲ 주요 사업에 관한 협력 및 홍보 등 을 협업할 계획이다.강동훈 선문대학교 ESG사회공헌센터장은 “세계 최초의 아동권리옹호단체인 세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인탑스와 함께 아동 긴급 생계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2025 KBS1라디오 ‘희망충전 대한민국’ 방송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탑스가 기부한 1억 원을 생계지원이 긴급한 아동 가정 40여곳에 보육·학습·의료·주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인탑스는 정보기술(IT) 디바이스 생산 및 금형 제작 회사로, 2017년부터 초록우산에 매년 KBS1라디오 ‘희망충전 대한민국’ 방송 캠페인을 통해 아동 긴급 생계지원 및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인탑스가 초록우산에 기부한 누적 후원금은 이번 1억 원을 포함하여 11억 4,000여만 원에 달한다.인탑스 김현량 부사장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의 문화공정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때 마다 한국 문화를 자국 문화인 양 홍보를 해 늘 논란이 되어 왔다"고 전했다.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취재진이 이용하는 메인 미디어 센터와 미디어 빌리지의 식당에서 제공되는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표기해 문제가 됐다.또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시 한복이 등장하고, 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에서도 한복을 입은 무용수들이 춤을 추고 상모를 돌리는 장면이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특히 베이징시 광전총국에서 제작을 지원한 쇼트트랙 영화 '날아라, 빙판 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5년 새해를 맞아 발달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놀 권리 보장에 나섰다.이를 위해 지난달 2일 경인지역본부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수원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16일 서부지역본부와 광주시 행복발달코칭센터, 22일 남부지역본부와 부산시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지역본부와 파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2025년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다. 발달장애아동들에게 놀이교사인 놀세이버를 파견해 주 1회 맞춤형 놀이를 제공하고, 소그룹 및 집단 활동을 통해 아동의 사회성을 향상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김현희)와 의료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본회에서 열렸으며,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과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김현희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지원 체계 구축 및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 의료복지 인식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 추진, 네트워크 활용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김현희 협회장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재난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희망브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KB국민은행 테크그룹(대표 오상원)이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은행 테크그룹은 지난 해 임직원들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이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해 사회에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마련한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자폐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의 문구류 및 학용품을 구입하는데 전달하였다. 해당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24개 협력시설의 아동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또한, 이를 통
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도서출판 일조각의 창업자 가족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고액 기부금을 약정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월 5일 한경구 전 사무총장과 그의 형제들이 선친인 고(故) 한만년 도서출판 일조각 대표(1925-2004)의 뜻을 기리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10년에 걸쳐 매년 1천만 원씩 진행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활동을 후원하는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고 한만년 대표는 유네스코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인물로, 1966년부터 10년간 유네스코 아시아 지역 출판 전문가로 활동하며 아시아 지역 도서 개발 진흥 계획 수립에 참여했다.그는 또한 1966년 한국 도서 개발 현지 조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작가 김은숙과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가 재난 피해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을 위해 6천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경북·강원 지역 아동양육시설을 선정해, 해당 기관 아이들의 생일과 기념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수해, 산불, 지진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마다 재난 피해 지역 아동보육시설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생일과 기념일까지 챙기며 결연 형식의 지속적인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에이치아이글로넷(대표 이현일)이 19억 원 상당의 아이코코 에코 프리미엄 기저귀 54,636팩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치아이글로넷은 국내 모든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였으며, 이는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에이치아이글로넷 이현일 대표는 “에이치아이글로넷의 목표는 모든 아동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제품 개발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하며, “이번 기부를 통해
(사)주거복지연대(이사장 강한수)는 BNP파리바(한국대표이사 도로테 레가조니)와 지난 3일 BNP파리바 서울지점 회의실에서 주거복지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BNP파리바가 후원하고 (사)주거복지연대가 수행하는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된 두 기관의 사회공헌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식에는 BNP파리바 도로테 레가조니 한국대표와 로망 지아카도 한국부대표, (사)주거복지연대 강한수 이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BNP파리바가 후원하는 이번 사회공헌사업 프로젝트는 (사)주거복지연대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위·수탁 운
한화비전(대표 안순홍),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본부장 정성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함께하는 ‘비전을 키우는 책상’ 기탁식이 지난 3일 성남시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을 통해 한화비전이 기부한 3,000만 원의 기금은 성남시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학습용 책상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한화비전의 이번 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다. 지난해 11월, 한화비전 임직원 200명이 참여한 ‘워크온 챌린지’에서 총 걸음 수 5천만 보를 달성하며 회사가 3천만 원을 출연했다. 이처럼 직원들의 나눔과 노력으로 조성된 기금은 지원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사업 내 제공되는 책상의 경우 아동의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