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생각한 직장인 10명 중 6명 정도가 이직 포기를 후회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직 시도를 후회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최근 이직을 계획했던 직장인 1,935명을 대상으로 ‘이직 보류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중 ‘최근 이직을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81.3%로 이들이 이직을 고려했던 결정적인 이유(*복수응답)는 ‘연봉에 대한 불만’이 응답률 32.5%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워라밸이 보장되지 않아서(18.6%)’와 ‘장기적인 커리어 관리를 위해(17.4%)’가 각각 2,
서울시가 CJ대한통운, 굿네이버스와 함께 7일, 상생상회(안국역 1번 출구)에서 총 2천만원 상당의 ‘상생꾸러미’ 260개를 나눔하는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외협력과 배덕환 과장과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 김원일 단장, 종로구청 복지경제국 정미선 국장, CJ대한통운 김희준 ESG담당, 굿네이버스 정욱재 경기안양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생꾸러미(총 8만원 상당)는 서울과 지역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온 상생상회가 기후 위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13개 지역의 상품을 한데 모은 것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농의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개월간 이어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으로 가자지구 아동의 정신건강이 심각한 위기에 내몰렸다고 경고했다.지난 한 달 동안 가자지구에서 아동 4,008명이 사망하고 1,270명이 실종되거나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며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아동 4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에서는 아동 31명이 사망했으며, 현지 언론에 따르면 30여 명의 아동이 인질로 잡혀있다. 현재 가자지구에서는 학교, 병원 등 인구가 밀집된 민간인 거주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공습이 이어지면서 수많은 아동이 안전한 공간과 구호 물자에서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4주간 가자지구에서 2~5명의 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오는 11일,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에서 홀트강동복지관과 ㈜아름바둑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발달장애인 아름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전했다. 아름바둑은 바둑의 교육적 이점을 활용한 특수교육 프로그램으로, 바둑의 기본원칙은 최대한 지키되 어려운 규칙을 없애 발달장애인들이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일반 바둑에는 없는 숫자와 스코어보드 등 시각적 효과를 적극 활용하여 발달장애인들의 학습방법에 맞췄다. 이번 대회를 위해 아름바둑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경기는 참가자들이 소속된 기관별 팀 대항전과 개인전으로 진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이 지난 6일, 어르신 이동 및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니어클럽(관장 홍소연)’에 어부바 차량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시니어클럽에서 진행된 어부바 차량 전달식에는 우욱현 재단 상임이사, 양춘제 신협전북지역협의회장, 박창길 군산제일신협 이사장, 홍소연 군산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했다. 군산시니어클럽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활발히 사회활동을 이어나가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식품 및 공산품 제조, 판매, 매장운영 등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해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찾
삼표시멘트는 산불 대비 재난물품으로 삼척시에 방진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산불 진화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표시멘트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마스크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가 산불 발생 시 안전한 진화 작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일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기독교 대안학교인 새음학교(교장 이해리)와 ‘위기가정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새음학교는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지리산 종주를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독교계 대안학교다. 홀트아동복지회와는 2017년부터 인연을 맺기 시작해 해마다 나눔 여정에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해진 후원금은 위기가정아동의 주거 및 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지리산 나눔 종주라는 뜻깊은 활동을 통해 나눔에 앞장서준 새음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
공간혁신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 Corp. 이하 에스앤아이)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사단법인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와 서울연탄은행이 공동 주최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본격적인 한파에 앞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3일 진행한 봉사활동은 에스앤아이 임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연탄 200장씩 총 4,000장을 전달했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에스앤아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에스앤아이 관계자는 “전달한 연탄
[칭따오 맥주 수입사 (주)비어케이 입장문] 안녕하세요. 칭따오 맥주 수입사 (주)비어케이입니다. 최근 이슈가 있었던 칭따오 맥주 제3공장 사건에 대해 11월 1일 칭따오맥주주식유한공사와 해당 공장이 위치한 핑두시 공안 합동조사팀에서 공식 발표한 내용을 한국 소비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핑두시 합동조사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2023년 10월 19일 발생했으며, 칭따오 맥주의 외주 인력인 트럭 운전사 1명과 하역 인부 3명 중 한명이 트럭에서 저장창고로 맥아를 옮기는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운영 절차에 따라 트럭 칸 하단의 하역포트에서 컨베이어 벨트로 맥아를 자동 유입해 원료 창고로 운송하던 중 차량 이동 관련으로 인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서태평양지역의 국제적 자살예방과 정신보건 미래을 위한‘자살예방에 관한 리더십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WH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국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워크숍을 위해 몽골, 캄보디아, 팔라우 이상 3개국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사업을 담당하는 중앙부처, 국립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공무원과 연구원을 국내로 초청했다.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WHO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 ‘자살예방 LIVE LIFE’를 바탕으로 핵심과제, 핵심개입, 국가 간 협력 등 다양한 세션으로 나뉘어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우리나라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청년 동화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교원-더랜드(Kyowon-der Land)’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원-더랜드’는 교원그룹이 2021년부터 전개 중인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자립적 성장을 돕는‘청년 창작자 지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앞서 진행한 웹툰 작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지원에 이어 세 번째 진행되는 활동이다. 교원그룹은 동화책 시장이 점차 축소되면서 동화작가의 활동 무대가 좁아짐에 따라 이들이 작가로서 꿈을 지속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올해 ‘교원-더랜드’를 기획했다.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담아두고 있는 동화 속 상상의 나라 '원더랜드'에 착안하여 캠페인 타이틀을 정하고 '어른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이하 캠코)와 경제적 여건으로 가족여행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40가족(120명)에게 2박 3일간의 제주도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재충전 기회와 가족 사랑을 키울 기회를 선물하는 대한적십자사와 캠코간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가족여행은 △11월 1일부터 3일, △11월22일부터 24일까지 각각 2박 3일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9월 27일까지 홈페이
대한민국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국토지리원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일 밝혔다.일본 국토교통성 산하 국토지리원이 운영하는 지도와측량전시관에서는 최근 '측량'을 내세워 다케시마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하는 전시회(10월24일~12월17일)를 개최하고 있다.이 전시회는 독도 뿐만 아니라 일본이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일본과 러시아가 영토 분쟁 중인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에 대한 전시도 병행하고 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본에 거주중인 한 누리꾼에게 이번 전시회 관련 포스터를 제보 받았는데, 독도 표기 뿐만 아니라 강치에 대한 설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