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디메타(대표 정성원)와 이케이주식회사(회장 이희주)는 글로벌 컨텐츠 시장으로 함께 나가기 위해서 상호 발전적인 공동의 사업기획을 추진키로 하고 관련 회사들과의 연대를 확립하는 내용 등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서로 다른 전문성을 최대한 잘 활용을 하기로 함은 물론 공동의 발전에 필요한 마케팅 및 관련 정보를 서로 교류하며 공동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도 함께 하기로 했다. ㈜아이쓰리디메타는 모든 장르의 일반 영상물을 3D 입체 영상으로 변환하는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 및 보유하고 있는 IT 회사로써, 향후 EK㈜가 보유 및 제작을 하게 될 교육용 영상 컨텐츠를 3D 입체로
중국의 '김치공정'에 꾸준히 대응해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에는 구글 번역기에서 김치의 중국어 번역 오류를 정정해 달라고 구글측에 23일 요청했다. 현재 구글 번역기에서는 '김치'(한국어)와 'kimchi'(영어)를 중국어로 번역하면 간체 및 번체 모두 '파오차이'(泡菜)로 결과가 나온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지난 몇 달간 정부기관, 기업, 중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 등 다양한 곳에서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잘못 번역한 것을 꾸준히 바꿔 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많은 곳에서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잘못 번역한 이유를 분석해 보니, 가장 큰 문제는 구글 번역기에서 아직도 '신치'(辛奇)가 아닌 '파오차이'(泡菜
새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를 낮추기로 하면서 다주택자들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를 늘리는 등 대출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그럼에도 현재의 거래절벽 현상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6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 골자로 하는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현행 60%에서 45%로, 종합부동산세는 100%에서 60%로 하향 조정한다. 올해 한시적으로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특별공제 3억원'을 도입함으로써 공시가 14억원 이하 주택에 대한 종부세를 면제한다.다주택자에게 부과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 지원 사업’이 이동이 불편한 제주도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 지원 사업은 제주도 교통약자(노인, 장애인 등)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시설 개선 및 운영 재정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주교통복지카드 ▲교통 소외 지역 노선버스 손실지원 ▲대중교통 시설 개선사업 등이 있다. 제주교통복지카드는 70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 지급되는 교통복지카드(대중교통 무료이용)의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교통 소외 지역 노선버스 손실지원 사업은 읍면지역 등 교통이 불편한
전 세계에 독도와 동해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G7 국가 및 중국 등 주한 외국대사관 홈페이지 지도를 조사해 본 결과 '독도'(Dokdo) 표기가 없다고 15일 밝혔다.이같은 결과는 G7(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국가들과 중국 등 8개 국의 주한 외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조사한 것이다.주한 미국대사관 지도에는 동해와 독도 표기가 아예 없고, 주한 프랑스대사관 지도에는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독도가 아닌 '리앙쿠르 록스'로 표기가 돼 있다.주한 독일대사관은 구글 지도를 제공중이며 '일본해(동해)'로 병기표기,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시하고 있다. 주한 캐나다대사관은 PDF파
정부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 조치에 일본인들의 비자 발급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한 한류열기에 폭발적인 일본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지만 여행 수요는 일단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케이신문은 이달부터 일본 영사관에서 한국 여행을 위한 개인 관광객 비자 발급이 재개되면서 도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고 13일 전했다.신문에 따르면 도쿄 미나토구의 한국대사관 영사부의 경우 지난 6일에만 1000명 가까운 신청자가 몰리며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한일 양국이 해외 관광객 입국을 사실상 허용하면서 양국 정부는 여행자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양국은 2020년 3월 코로나 여파로 사실상 입국금지 조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2년 2개월 만에 허용했다. 일본은 한국인들이 주로 찾는 여행지로, 최근 엔저 현상과 맞물리면서 현지 여행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일본 관광청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외국인 관광객 수용 절차를 이날부로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 입국 시 코로나 검사 및 대기가 면제되는 한국, 미국, 중국 등 89개 국가 여행자들이 관광 목적으로 현지를 찾을 수 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입국자 상한선은 하루 2만 명으로 제한됐다. 관광청에 따르면 외국인들의 일본 여행은 당분간 감염 위험이 낮은 국가 및 지역에 한정된다. 방문 형태는 여행사 전문 가이드가 여행자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사면과 관련 "이십몇 년을 수감 생활하게 하는 건 안 맞지 않습니까. 과거 전례에 비춰서"라며 8·15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을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 출근길 만난 기자들이 '대통령 후보 시절 MB 사면이 필요하다고 한 것은 아직 변함이 없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전날(8일) 출근길 같은 질문에 대해 "지금 언급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을 아낀 데서 한발 더 나아간 모습이다.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 전 대통령은 최근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형사소송법은 형 집행으로 현저히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을 때, 연령이 70세 이상인 때 등에 형 집행
북한이 지난 5일 단거리 탄도 미사일 8발을 한꺼번에 쏘는 도발을 하자 한미 연합군이 6일 지대지 미사일 8발을 시험 발사하며 쏘며 응수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오전 "한미 동맹은 오늘 4시45분경부터 북한의 다수의 탄도 미사일(SRBM)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연합 지대지미사일 ATACMS(에이태킴스) 8발을 동해상으로 사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이번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은 북한의 다수의 장소에서 미사일 도발을 하더라도 상시 감시 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도발 원점과 지휘, 지원 세력에 대해 즉각적으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합참은 그러면서 "우리 군은 북한의 연이은 탄
'과학방역'을 표방한 새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비용'을 이유로 출입국 방역을 해제해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 동북부 지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재유행을 촉발한 오미크론 변이가 꾸준히 유입되는 만큼 재유행 시기가 여름철로 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미접종 입국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가 사라진다. 8일 이전에 입국한 사람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된다. 친천국제공항의 항공규제가 사라지면서 24시간 운영도 허용된다.다만 입국 전후에 실시하던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는 유지된다. 입국 후 검사에서 '양성'이
정부가 최근 극심한 기상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가뭄 대책비 22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재난안전 특별교부세지원도 검토한다. 또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가뭄 대책을 매주 점검한다.행정안전부는 3일 오후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앙-지방 가뭄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17개 시·도 및 4개 시·군이 참여했다. 4개 시·군은 최근 가뭄 상황이 심각해진충남 태안군, 전남 완도군, 경북 포항시, 경남 합천군이다.정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강수량은 167.4㎜으로 평년의 48.6% 수준에 그쳐 전국적으로 기상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배우 김효진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다국어로 제작한 영상 '꿀벌의 경고'를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5분짜리 영상은 KB금융그룹의 'K-B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및 영어로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환경의 파수꾼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꿀벌이 지구 온난화와 살충제의 남용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현상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대체 불가의 곤충인 꿀벌이 사라지며 일어나는 생물다양성 파괴와 이로인해 우리 인간이 겪게 될 막대한 피해를 다루면서, 도시양봉 등 꿀벌 보존을 위한 전 지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