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6일은 한파특보가 발표된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제주도 산지와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권에는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는 오는 17일 자정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또 이날 오후 5시부터 17일 오전 6시 사이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권에는 눈이 내리겠고, 그 밖의 충남권과 전북북동부, 전남동부남해안에는 눈 날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은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 독도는 오는 17일까지 5~10㎝, 전라권은 1~5㎝, 충남남부서해안은 1㎝ 내외다. 충남권과 전북북동부, 전남동부남해안
15일 오후 9시까지 최소 8만428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동시간대 역다 최다 기록을 약 3만명 이상 넘어서면서 10만명 확진 가능성도 나온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8만428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종전 동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 5만5993명보다도 2만8289명 더 많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8일 4만1008명과 비교하면 4만3274명 증가했다.이날 오후 6시까지 7만2958명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약 3시간만에 1만1324명 더 늘었다.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1만8930명, 경기 2만6938명, 인천 5473명 등 수도권이 5만1341명으로 전체의 61.0%를 차지하고 있다.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광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반나절 만에 2000명을 넘어섰다.15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44명에 이른다. 자정까지 추가 인원을 더하면 3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광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0년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광주지역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13일 224명으로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선 이후 19일 300명, 27일 400명, 31일 500명을 차례로 돌파했다.이달 들어서는 설 연휴 기간인 1일 618명, 2일 694명, 3일 829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설 연휴 직후이자 입추
정부가 오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할 움직임을 보이면서도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는 유지 입장을 고수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거리두기는 전 인구에 영향을 미치는 조치지만 방역패스는 성인 인구 4%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며 "중증과 사망 최소화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비용과 효과성을 고려할 때 방역패스가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 유지의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이날 0시 기준 18세 이상 성인의 백신 접종 완료율은 95.9%에 달한다.미접종자는 성인의 4% 수준인데, 지난 8주간 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만7177명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다 기록을 이틀 만에 다시 경신한 것이다. 5만명대 발생은 엿새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7177명 늘어 누적 146만2421명이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종전 최다였던 지난 13일(5만6431명)보다 746명 증가했다. 하루 5만명대 발생은 지난 10일부터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5만701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5명이다.지역별로 경기 1만7241명, 서울 1만2453명, 인천 4906명 등 수도권에서 3만4600명(60.5%)이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2만2577명(39.5%)이 나왔다. 부산 3090명, 경남 2771명
광주·전남 곳곳에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오는 17일까지 최고 7㎝의 눈이 내리겠다.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전남 서해안부터 눈이 날리기 시작하겠다.오는 16일 오전까지 곳곳에 내리던 눈은 16일 낮 동안 잠시 그치겠다. 이어 오는 17일 오전에는 광주와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다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7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 북부권은 2~7㎝다. 동부 남해안을 제외한 전남 남부에도 1~5㎝의 눈이 내리겠다. 동부 남해안에는 눈이 날리면서 적설량 기록이 미미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눈이 아닌 비로 내릴 경우에는 5㎜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이다.기상청은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
정월 대보름(음력 1월15일)인 15일 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아침까지 곳곳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고, 밤부터는 서부를 중심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은 남부 2~7㎝, 북부 1~5㎝다.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영하 6도, 진안 영하 5도, 임실·무주·남원·완주 영하 4도, 고창·군산·김제·순창·익산·전주·정읍 영하 3도, 부안 영하 2도 분포다.낮 최고기온은 장수 영하 3도, 임실·진안 영하 2도, 군산·김제·남원·무주·순창·정읍 0도, 고창·부안·완주·익산·전주 1도로 어제보
1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 영향으로 밤부터 가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은 초속 8~13m로 불고 일부 내륙에서는 바람이 초속 15m 내외로 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부는 바람은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고 예상된 물결 높이는 1.0~3.5m다.기상청은 충남 앞바다도 바람이 초속 6~14m로 매우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할 것을
정월 대보름(음력 1월15일)인 15일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를 기록하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를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서 -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7도, 춘천 -8도, 강릉 -2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1도, 대구-2도, 부산 1도, 제주 4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4도, 청주 0도, 대
14일 오후 9시까지 최소 5만599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또다시 동시간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6만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5만599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5만2500명보다 3493명 많다. 이날 오후 6시에도 동시간대 최다인 4만8764명을 기록했는데, 3시간 만에 7229명 급증했다.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1만2469, 경기 1만7211명, 인천 4550명 등 수도권이 3만4230명으로 전체의 61.1%를 차지하고 있다.비수도권에서도 확산세가 거세다. 부산 3016명, 대구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80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이뤄진다.면역저하자는 14일부터 접종 가능하며,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는 다음 달 첫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받는다. 3차 접종(부스터샷) 4개월 후가 원칙이나 예외적으로 3개월만 지나도 가능하며,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으로 4차 접종을 하게 된다.방역 당국은 이들을 제외한 일반인에 대한 4차 접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4차 접종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당국이 정한 4차 접종 대상자는 면역저하자 약 130만명과 요양병원·시설 입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5만명대를 기록했다. 확진자 대부분이 재택치료 환자로 분류되면서 재택치료자 수는 23만명을 넘어섰다.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4619명으로 집계됐다.전날 5만6431명보다 1812명 적고, 1주 전 월요일 3만5286명보다 1만9333명 늘었다.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3만6719명→4만9567명→5만4122명→5만3926명→5만4941명→5만6431명→5만4619명이다.국내 발생 환자는 5만4513명, 해외유입은 106명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1595명, 인천 3576명, 경기 1만5866명 등 수도권에서 3만1037명(56.9%)이 확진됐다.비수도권에서는 2만3476명(43.1%)이 발생
14일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웹툰작가 기안84, 방송인 박나래와 함께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각 분야별 셀럽들과 함께 SNS상에 널리 전파하는 역사교육 프로젝트다.지금까지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와 김아랑, 배우 소이현과 박하선, 방송인 박명수와 정준하, 가수 스컬과 하하, 아나운서 배성재와 이지애 등 다양한 셀럽들이 한팀을 이뤄 캠페인에 동참했다.총 6장으로 구성된 이번 카드뉴스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안중근 의사 동생인 안성녀 여사의 독립운동가로써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