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 백과서전에서 이봉창 의사의 국적을 '조선(朝鮮)', 민족은 '조선족(朝鮮族)'으로 소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오는 8일 이봉창 의사 의거 9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바이두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시정을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바이두에서 국적으로 표기한 '조선(朝鮮)'을 클릭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소개하는 페이지로 이동한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봉창 의거 90주년을 맞아 이 의사에 대한 바이두의 왜곡을 바로잡고자 항의 메일을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이봉창 의사 관련 다국어 영상 및 카드뉴스 등을 기획중인데 중국어 편이 완성되면 바이두측에 또 보낼 예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법원의 교육시설 방역패스 집행 정지 결정과 관련, "방역패스를 둘러싼 혼란 등이 장기화되면 결국 국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며 "법원은 가처분에 대한 항고심이나 혹은 본안 판결을 신속히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며칠 전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 이후에 방역패스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법원의 집행 정지 결정에 대해 "방역과 인권의 조화로운 균형점을 찾기 위한 사회적 논의과정으로 이해한다"면서도 방역패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총리는 "방역패스는 높아진 백신접종율을 토대로
7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대기가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주택화재 및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3~6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12도, 청양·공주 영하 10도, 천안·금산·논산 영하 9도, 부여·홍성·세종·서천 영하 8도, 서산·당진·대전·아산·예산 영하 7도, 태안·보령 영하 5도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은 아
금요일인 7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충북내륙을 중심으로 최저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과 충청, 전북 등은 미세먼지도 좋지 않을 전망이다.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 충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으니 추위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7도, 춘천 -9도, 강릉 -2도, 청주 -6도, 대전 -7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0도, 제주 3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정부가 소상공인 지원, 한국판 뉴딜, 탄소 중립 재정투자 등 6대 핵심사업군 사업을 선정하고 100조원이 넘는 재정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2년 재정 조기 집행 계획' 및 '주요 공공기관 투자계획'을 밝혔다.우선 홍 부총리는 "민생경제 회복 및 선도형 경제 구축 지원과 직결되는 100조원을 상회하는 6대 핵심사업군 사업을 선정해 집행속도를 각별히 독려하겠다"고 말했다.6개 핵심사업군에는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유지▲SOC 확충 ▲한국판 뉴딜 ▲탄소 중립 재정투자 ▲국가 균형
광주와 전남에서 교육시설과 병원 등을 중심으로 일상 접촉을 통한 산발적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며 하루새 확진자 150명이 발생했다.6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91명(8423~8513번째 환자), 전남 59명(6310~6368번째 환자)이다.광주 지역 감염경로별 확진자 수는 ▲조사 중 19명 ▲기존 확진자 접촉 18명 ▲남구 A초등학교 13명 ▲북구 모 유치원 12명 ▲남구 모 어린이집 10명 ▲다른 지역(전남·전북·서울) 연관 5명 ▲광산구 제조업 관련 4명 ▲동구 모 요양병원 3명 ▲광산구 B초등학교 관련 2명 ▲남구 C초등학교 관련 1명 ▲남구 모 요양병원 관련 1명 ▲남구 복지시설 관련 1명 ▲서구 D초등
어제(5일) 하루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26명으로 집계돼 1주 전보다 911명 감소했다.코로나19 환자 49명이 숨졌다. 위중증 치료를 받는 환자는 882명으로, 24일 만에 900명 아래로 떨어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4126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발생 사례는 3931명, 해외유입 사례는 195명이다.전체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318명 줄었으며, 1주 전 목요일인 지난해 12월30일(5034명)보다는 911명 감소했다.지역별로 서울 1208명, 인천 283명, 경기 1526명 등 수도권에서 3017명(73.1%)이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1109명(26.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228명, 대구 110명, 경남 103명
6일 부산지역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4.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됐다.부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지난달 18일부터 19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부산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8일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6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산둥 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충남 내륙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8도 내외로 매우 추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대기가 서서히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충남 지역은 낮 동안 바람이 초속 4~9m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12로, 서해 중부 앞바다는 오전에 초속 6~12m의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신경 써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영하 3도,
목요일인 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내외로 춥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오전 6시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산지, 충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 내외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8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5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다양한 전파 경로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이 무분별 확산하고 있는 광주·전남에서 하루 사이 확진자 135명이 발생했다.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75명(8348~8422번째 환자), 전남 60명(6259~6309번째 환자)이다. 광주 지역 감염경로별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 연관 38명 ▲조사 중 14명 ▲타 지역(서울·전남) 확진자 접촉 4명 ▲동구 요양병원 4명 ▲시 상수도사업본부 지역사무소 3명 ▲남구 소재 요양병원 3명 ▲광산구 유치원 2명 ▲서구 소재 초등학교 2명 ▲해외유입 2명 ▲광산구 A초등학교 1명 ▲광산구 B초등학교 1명 ▲남구 모 초등학교 1명 등이다.광주에서는 가족·지인 간 일상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이틀째 10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4444명으로, 전날에 비해 1000명 이상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95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15일 만에 1000명 이하로 떨어진 전날보다 20명 줄어든 수치다. 새로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526명으로 전날보다 197명 증가했다.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57명 늘어 5838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9%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4444명으로, 이 중 국내 발생이 4233명, 해외유입 사례는 211명이다. 통상적으로 주말 검사량 감소 효과가 끝나면서 수요일에는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전주 수요일 5409명 대
정부가 올해 입주물량이 48만8000호라고 밝혔다. 2030년까지 시장에서 공급 과잉을 우려할 정도의 물량인 매년 56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주택 매매시장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집값 낙폭 최고 수준이며 전국적으로 하향 안정세가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진단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6차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올해 중 후보지 발굴-지구지정-분양-입주의 주택공급 사이클 전반에 있어 물량 확대·속도 제고를 통해 체감도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그는 "2022년 입주 물량은 전년 46만호 및 10년 평균 46만9000호를 상회하는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