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4일은 전국 곳곳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를 오가겠다.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15도 이하로 떨어지겠으며,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북동부, 경북내륙에서도 -10도 이하를 기록하겠다.이번 추위는 오후부터 기온이 평년(아침 기온 -12~0도, 낮 기온 0~8도) 수준으로 올라가며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다.한편 오전 6시까지 제주도 산지, 충청권, 전북 동부, 전라권 서부 등 지역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 3~8㎝, 전라권 서부, 제주도(산지 제외) 1~5㎝, 전남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200명을 넘어서는 등 기록적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13일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는 광주가 186명, 전남이 39명으로 합쳐서 225명에 이른다.지난 8일 204명, 9일 219명, 10일 264명, 11일 322명, 12일 324명 등 6일 연속 200명을 넘겼다.특히 광주는 반나절 만에 역대 최대치(188명)에 근접해 이날 오후 잔여검사가 끝나면 기록 경신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주 2∼3회 진단검사 행정명령 등에 따른 감사인원 증가와 격리해제 전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광주에서는 광산구 모 요양시설과 제조
정부는 최근 최근 가계대출 증가세가 점차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런 추세가 유지되도록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경제·금융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는 3월 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조치를 종료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 폭이 거의 제로로 수렴한 것과 관련해 "가계부채 관리 강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연말에 신용대출 등이 줄어드는 부분도 있어 더 검토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위원장은 "현재 상황을 판단해 보면 큰 폭으로 증가하던 가계대출
광주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13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광주 지역 확진자는 18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은 광주9249번∼광주9436번으로 등록됐다.주요 감염 경로는 ▲광산구 모 요양시설 관련 38명 ▲광산구 모 제조업 관련 3명 ▲광산구 모 초등학교 관련 4명 ▲광산구 또다른 초등학교 관련 2명 ▲남구 모 초등학교 관련 3명 ▲동구 모 의료기관 관련 9명 ▲북구 모 요양병원 관련 1명 ▲서구 모 어린이집 관련 2명 ▲기존 확진자 관련 69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27명 ▲조사중 23명 ▲해외유입 7명 등이다.광주에서는 지난 1일 93명, 2일 75명(해외유입 2명), 3일 61명(2명), 4일 7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0명대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167명이다.전날 4385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0명대다. 일주일 전인 6일 4125명과 비교하면 42명 증가했다.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48명 감소한 701명이다.코로나19 사망자는 44명이 늘어 6210명이다.
코로나19 미접종자는 13일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72시간 이내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가 담긴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기존에는 '음성' 확인서 발급일로부터 48시간 경과 당일 자정까지 활용 가능했으나 이를 더 강화한 것이다. PCR 검사시 최대 이틀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검사 시점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가능 시간을 단축한 효과가 생긴다.2차 접종 후 180일이 지난 사람도 미접종자로 간주되는 만큼 음성 확인서가 필요하다. 방역패스도 접종 후 180일(6개월)의 유효기간이 적용돼 접종 후 180일이 지날 때까지 3차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방역패스 효력이 사라진다.방역패스
13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영하 3.7도를 기록했고, 냦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됐다.14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7도로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오전 2시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최대순간풍속은 초속 20m 이상으로 예상됐다.또 부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지난달 18일부터 26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더불어 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 붕괴 사고 사흘째인 13일 한파와 함께 눈이 내리겠다.현장 안전 문제로 가뜩이나 여의치 않은 소재 불명 작업자 6명에 대한 수색에 궂은 날씨까지 겹쳐 난항이 예상된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 서부엔 3~8㎝의 눈이 내리겠다.오전 중 광주와 장성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될 전망이다. 무안·영광·신안 등 서해안 지역엔 대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특히 오전 9시까지 시간당 3㎝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겠다. 전남 북·서부엔 최고 10㎝ 이상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광주·전남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며 한파가 찾아오겠다. 사고 현장과 가장 가까
1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충남 남부 서해안과 남서 내륙 지역은 오전까지 3~8㎝의 눈이 내리고 충남 북부 서해안과 충남 내륙 지역은 1~5㎝의 눈이 내리겠다.눈이 내리는 지역은 추위가 이어지면서 눈이 쌓여있거나 도로가 어는 곳이 많아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충남 서해안은 바람이 초속 8~14m,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서해 중부
목요일인 13일은 전국에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낮 사이 수도권남부와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곳곳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며 "제주도는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전했다.특히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북서해안, 전남권북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 내외의 강한 눈이 내리겠다. 많은 곳은 10㎝ 이상의 적설이 예상돼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예상 적설량은 충남남서부·전라권서부·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 3~8㎝(많은 곳 10㎝ 이상), 충남권(남서부 제외)·충북남부·전라동부·제주도(산지 제외)·서해5도 1~5㎝, 경기남서부·충북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수록 더욱 주목받는 건 ESG 경영이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영어 머리글자를 합성한 것이다. 기업 활동에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방식과 달리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적 요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한다.이런 가운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사회적 책임 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와 맞물리면서 균형 발전을 추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취업자가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되면서 지난해 취업자 수가 36만 명 넘게 늘며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여기에 비대면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 수출 호조 등으로 고용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도·소매업 취업자가 15만 명 줄어들고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도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업종별 고용회복 편차는 크게 엇갈리게 나타났다.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727만3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12월 평균 취업자 수를 의미한다. 정부는 취업자의 증감
인천시는 12일 "오늘 0시 기준 26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또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312명으로 늘어났다.감염 경로별로는 집단 관련 감염 30명, 확진자 접촉 130명, 감염경로 불명 83명, 해외유입 19명 등이다.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남동구 소재 주점과 연수구 소재 고등학교와 관련해 지난 9일 7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8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또 서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 지난 10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이 밖에도 남동구 소재 중학교에서 4명, 서구 소재 어린이집 7명, 강화군 고등학교 1명이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