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완료자가 포함돼 있습니다. 방역수칙 위반 아닙니다.”안양시가‘코로나19 백신접종완료 확인좌석 안내표지판’(이하 안내표지판) 7만5000개를 제작, 27일부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7440여 곳을 대상으로 배부한다.현행 수도권 거리두기 조치에 따르면 식당이나 카페 이용 시 18시 이전에는 백신접종완료자 2인을 포함하여 6명까지, 18시 이후에는 백신접종완료자 4인을 포함해 6명까지 각각 사적모임이 허용된다.하지만 음식업소 현장에서는 이를 한눈에 확인하기가 어려워 업주가 다른 이용객에게 상황을 일일이 설명해야 하거나 오인신고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실정이다.따라서 시가 배부하는 백신접종 완료 안내판
주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인 2383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직후 주말까지 나흘째 2000~30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383명 증가한 30만3553명이다.추석 연휴 직후 첫 평일 검사 결과가 집계된 24일 0시부터 2400명대로 늘어난 확진자 수는 3200명대까지 급증했다가 주말 들어 2700명대에서 하루 사이 400명 가까이 감소한 2300명대 후반까지 내려왔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83일째 네자릿수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25~26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추석 연휴 이후 지난 23일부터 불과 나흘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 하루새 2500명 이상이 신규 확진된 셈이다. 잠복기가 지나며 증상이 드러나고 신규 검사가 늘어나면서 폭증 양상은 더 커질 분위기다.아직 4차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기도 전에 5차 유행을 우려하며 불안에 떠는 건 사적모임 예외 확대 등으로 유행 양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동과 접촉이 느는 추석 연휴란 변수를 만났기 때문이다.이처럼 확진자 증가가 뻔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다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하고 '위드(with) 코로나'는 시기상조이니 늦춰야 하는 걸까.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진자 수'라는 방역 지표는
수원시와 ‘수원 KT 소닉붐 농구단’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연고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수원시와 KT 농구단은 이날 협약에서 ▲KT 농구단의 홈구장인 서수원칠보체육관의 명칭 변경 ▲구단명에 ‘수원’ 표기 ▲지역 생활체육 농구 육성·지원, 지역사회 공헌 사업 추진 ▲시설물·경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 지원 등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남상봉 kt 스포츠 대표이사, 수원 KT 소닉붐 농구단 최현준 단장, 김영환·허훈 선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KT 농구단은 10월 10일 오후 2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KBL 2021~22 정규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도교육청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8일과 29일에 비대면 청렴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공무원행동강령,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이듬해 시행되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교육 내용에 포함해, 공직자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내용을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교육한다.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서기관은 “청렴교육은 도교육청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보다 청렴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해나가길 기대
27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빗방울 떨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밤새 최저기온은 18.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또 오는 28일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2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5~12m로 강하게 불고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가 되겠다.지열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금산·계룡 15도, 세종·공주·홍성 16도, 당진·대전·부여·서산·서천·논산·아산·보령·예산 17도, 태안 18도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은 천안·세종 23도, 청양·금산·계룡·공주·홍성·당진·대전·부여·아산·보령·예산·태안·서
27일 인천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이겠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서해5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1mm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며 “인천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의 분포를 보여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크겠다”고 말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7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8도, 동구·미추홀구 19도, 옹진군 2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24도, 부평구 23도, 옹진군 21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
월요일은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기상청은 "오는 28일 밤부터 수도권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지역엔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면서 "오늘은 해당 지역과 더불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28일까지 15도 내외, 낮 기온은 25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커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강원산지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이날 아침 기온은 13~20도, 낮 기온은 22~27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최근 길고양이를 잔혹하게 괴롭히거나 해치는 학대 범죄가 언론에 오르내리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 같은 학대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9월부터 길고양이 학대방지 홍보물을 제작, 수도권 곳곳을 다니는 경기도 공공버스 50대에 부착해 홍보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공버스 차량 외벽에 ‘길고양이 학대는 범죄’ 문구를 담은 홍보물을 눈에 띄게 제작해 부착함으로써 동물 학대가 '동물보호법'에 의거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임을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올해 2월 12일자로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시행, ‘동물 학대 범죄 시 기존 2년 이하의 징
용인시가 적극 행정으로 ‘남사시민제2야구장’의 사업비 10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관내 한 개발사업장의 마사토 무상 지원과 재활용골재 사용으로 남사시민제2야구장의 당초 사업비 29억원 중 34%인 총 1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부터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개최 준비를 위한 경기장 인프라 보완과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처인구 남사면 일원에 1만2000㎡ 규모의 남사시민제2야구장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시는 사업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지조성에 필요한 마사토를 구하기 위해 마사토가 발생하는 관내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장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오염 방지책의 하나로 폐건전지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앞선 8월 9일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300곳 어린이집(원아 1만600명)에 폐건전지함 만들기 재료를 나눠줘 폐건전지 수거에 동참하도록 했다. 각 가정에서 장난감과 함께 버리기 쉬운 건전지를 분리 배출하도록 하고, 폐건전지 모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해서다.공공기관, 민간단체를 대상으로는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재 성남환경운동연합, 성남시 자율방재단 등의 단체가 동참해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폐건전지 수거 활동 중이다.시는
아파트 외부 회계감사 결과를 입주민에게 공개하지 않았거나 공사업체를 임의로 수의 계약하는 등 부적정한 관리로 아파트 입주민에게 손해를 입힌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경기도 감사에 적발됐다.경기도는 ‘2021년 상반기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통해 민원감사 9개 단지, 기획감사 46개 단지 등 총 55개 단지에서 총 536건의 아파트 관리행정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 고발 및 수사의뢰(5건), 과태료(76건), 시정명령(64건), 행정지도(391건) 처리했다고 26일 밝혔다.감사가 실시된 곳은 경기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집중난방방식의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4,617개 단지로, 도는 입주민 30%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