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지난 9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주최한 ‘제12회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반부패·청렴 및 권익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이끄는 민선5~7기 내내 약속사업 평가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수상 명단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린 기록이었다. 그동안 최우수상 7회, 우수상 2회를 수상했다. 지방선거가 실시된 해에는 경진대회가 열리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한 해도 거르지 않은 셈이다. 유권자에게 정책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달성 가능성과 과정을 제시하는 ‘매니페스토’ 수상 기록을 통해 수원시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시정의 주체로 시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하면서 제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7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중국 상하이 동쪽 약 180㎞ 부근 해상에 시속 8㎞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태풍은 중심기압 96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39m로 강도가 강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17일 오전 3시께 제주도 서남서쪽 약 10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태풍이 북상하면서 기상청은 제주 육상에 호우·강풍특보를, 해상에 태풍·풍랑특보를 발표했다.14일 오전 6시 기준 제주에는 강한 비구름대가 북상하면서 시간당 20㎜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지
경기도가 청년의 날(9월 18일)을 앞두고 청년 도민에 격려와 즐거움을 전하는 ‘2021 경기도 청년주간’ 행사를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사전 제작하거나 생방송 영상을 온라인으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사흘간 행사를 펼친다. 행사 영상은 경기청년포털(youth.gg.go.kr) 또는 경기복지재단 유튜브 채널(youtube.com/c/복지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우선 15일 오후 7시부터 각종 축사에 이어 ‘김풍 작가와 함께하는 방구석요리’가 중계된다. 만화가이자 생활밀착형 요리 실력을 선보였던 김풍씨가 반조리 식품 위주로 청년들이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메뉴를 소개한다. 31개 시·군
14일 부산지역은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15일까지)은 10~40㎜이다.또 이날 초속 7~12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됐다.부산기상청은 "16~17일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밤새 최저기온은 20.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됐다.더불어 남해동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14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간접 영향으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태풍 찬투는 이날 오전 3시 중국 상하이 동쪽 약 180㎞ 부근 해상에 있으며, 내일(15일)까지 아주 느리게 북상하면서 제주도를 중심으로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겠다.모레(16일)와 글피(17일)는 동북 동진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차차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된다.서해남부 먼바다에는 태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시속 50~79㎞(초속 14~22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당분간 해안가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
14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해지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동풍이 불면서 바람이 초속 4~9m로 약간 강하게 불고 바람이 점차 강해져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또 서해 중부 안쪽 먼바다도 초속 6~13m로 강풍이 불며 1.0~2.5m의 물결이 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 17도, 금산 18도, 당진·공주·서산·아
화요일인 14일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는 많은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에도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면서 "제주도는 비가 내리고, 전북 남부와 전남권, 경북권 남부와 경남권은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내일 북상 중인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50~7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총 5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또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전남권과 경남남해안에는 20~80㎜, 전남남해안의 많은 곳은 120㎜ 이상의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델타 변이 감염을 70% 정도로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추석 연휴 가족 모임은 가급적 소규모로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3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당연히 사망률, 중증 진행률이 떨어지지만, 전파 차단 효과도 여전히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최근 예방접종을 완료했더라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지 못한다는 오해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며 우려했다. 그러면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표 자료 등을 공유하며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이 델타 변이 감염을 70%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00명 이상 적은 1400명대로 집계됐다. 하루 1500명 아래로 감소한 건 지난주 일요일 이후 일주일 만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433명 증가한 27만4415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이로써 7월7일부터 69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 8~9일 이틀간 2000명대였던 확진자 수는 10일부터 2000명 아래로 감소했다.다만 주 초반까지는 평일 대비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으로 환자 수도 평일보다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지난주 일요일(월요일 0시)과 비교하면 60명가량 환자 수가 늘었다.진단검
휴일인 지난 12일 광주에서는 중학생 등 14명이, 전남에서는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3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중학생 1명(광주4454번)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전날 하루 14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광주4441번∼광주4454번으로 분류됐다.광주4454번은 북구 모 중학교 학생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이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모두 31명(n차 포함)이다.이 밖에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1명(광주4442번)과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1명(광주4444번),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 1명(광주4448번), 광주4441 접촉 2명, 광주4109번 접촉 1명 등 산발적 감염이 지속하고 있다.남구
추석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2주간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방문 면회가 허용된다. 단, 접촉 면회는 환자·입소자와 면회객 모두 예방접종 완료 14일이 지났을 경우에만 가능하다.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집에서 접종 완료자 포함 8명까지 가족 모임이 허용되는 건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주일 동안이다. 13~26일 2주간 요양병원·시설 방문 면회13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26일까지 2주간은 '추석 특별방역대책' 기간이다.정부는 지난해 추석에는 '고향 방문·여행 등 이동을 자제하고 이번 명절은 집에서 쉬기'를 홍보했다. 반면 고령층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된 이후 맞는 올해 추석엔 '접종 완료·진단검사 후
13일 오전 강원도 영서와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안개가 낀 곳이 많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가시거리는 양구 해안 190m, 홍천 서석 250m, 미시령 270m로 나타났다.짙은 안개는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지표 부근의 수증기가 응결돼 발생했다.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낮 12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영동은 흐리고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3일 제주는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간접 영향을 받아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오는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며, 많은 곳은 50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제주도 산지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낮부터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겠으며, 순간풍속도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제주도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초속 10~18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6m로 높게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