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 비가 오겠다"며 "전남남해안은 새벽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제주도 20~60㎜, 전남남해안 5㎜ 내외다.특히 제주도의 경우, 비가 오는 동안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GS파워가(사장 조효제) 지난 9일 추석 명절 주간을 맞아 GS파워 안양·부천 열병합발전소 인근의 노인정과 마을 자치회관 등을 찾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 기원과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 절 ‘희망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GS파워 임직원들은 부천 신흥 주민지원 센타와 안양 부영아파트 경로당 등을 찾아 사랑의 쌀 (白米 10Kg *160 포대)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돌아 왔다. GS파워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설, 추석등 주요 명절에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뵙고 쌀을 지원해 왔던 전통을 이어 나가는 것으로, 올해로 21년째를 맞고 있다. 한편,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사장 김주호)이 10일 창립 32주년을 맞이하여 7일부터 나흘간 전직원이 참여하는 중고거래 장터인 <충무로 32마켓>을 열고, 플리마켓을 진행하여 행사 수익금을 모아 청소년단체에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KPR은 전직원의 반 정도가 번갈아 가며 재택 근무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모두 힘을 내고 상호 격려하는 의미로 중고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충무로32마켓은 직원들 간에 일반 중고거래와 경매의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립기념일에 앞서 나흘간 진행된 열린 장터에는 임직원들이 내놓은 컴퓨터, e북리더기, 핸드백, 가방, 화장품, 스포츠용품 등
부산에서 하루새 3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하향된 지난 6일부터 닷새째 30명대 확진 규모다.부산시는 지난 9일 오후 2명, 10일 오전 32명 등 하루새 34명(부산 1만1860~1만1893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체 확진자 중 접촉자는 26명, 감염원 불명 사례 8명이다. 이 중 학생은 7명(초5, 중1, 고1)이 포함됐다.접촉자의 경우 가족 13명, 지인 7명, 동료 1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체육시설 2명, 학교 1명, 의료기관 1명 등이다.남구 소재 체육시설의 직원 1명이 종사자 선제검사를 통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어 운동 중 접촉자와 통원 차량 탑승자
대전에서 발생한 학원발 코로나19 집단감염세가 다른 학원가로 확산될지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서구 탄방동 단과학원의 지표환자 5842번(대덕구 10대)과 관련해 모두 36명이 확진됐다. 9개 고등학교 학생 30명과 종사자 3명, n차 감염 사례 3명이다.방역당국은 오는 17일까지 12개간 24명을 투입해 120개 대형학원 등을 대상으로 3단계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중점 검검에 들어갈 계획이다.특히 이 학원이 고등학생 대상 단과전문 학원임을 감안해 수강생들이 종합반 등 다른 학원도 다녔을 가능성도 있어 조사를 진행중이다. 이 학원의 수강생은 약 200여명 정도로 알려졌다.또한 방역당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목으로 집회와 시위를 차단하면서 인파가 몰리는 정당의 경선 행사는 허용한다는 '이중잣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정당의 경선 활동은 '공적 활동'에 속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정당들이 수백, 수천 명이 일시에 모이는 행사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해 현실과 동떨어진 해석이란 지적이 나온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거리두기 수칙은 공무나 경영 상 필수 활동의 경우 예외를 두고 있다"며 "다만 법적 처벌에서의 예외다. 기본적인 방역조치와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대규모 행사나 모임은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
이틀 연속 2000명대였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소 줄어 1892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80명 이상 많은 환자 수로 4차 유행은 좀처럼 감소세로 돌아서지 못하고 있다.특히 전국 확진자의 75%가 집중된 수도권의 주간 일평균 환자 수는 역대 최다인 1200명을 넘었다. 수도권 유행이 계속되면 추석 연휴 인구 이동에 따라 비수도권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방역 당국은 긴장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892명 증가한 26만9362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66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하고 이틀 연속 2000명대였
광주에서 밤사이 외국인과 유흥업소·학교 등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면서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고교생과 기확진자 접촉 등으로 21명이 감염됐다.10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밤사이 광주에서는 10명, 전남은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돼 지난 9일 확진자는 각각 25명, 21명을 기록했다.광주는 4368번~4392번, 전남은 2775번~2795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에서는 밤사이 외국인 선제검사로 5명이 추가돼 전날 외국인 관련 확진자는 15명이다.이로써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과 가족·지인 등 코로나19 감염자는 누적 224명으로 늘었다.서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전
충북에서 교회와 유흥업소, 중고차 판매장 관련 연쇄 감염이 지속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추가 발생했다.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청주시 19명, 진천군 2명, 충주시·제천시·증평군·괴산군·음성군 각 1명이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교회와 관련해 1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흥덕구의 모 유흥업소와 중고차 판매장과 연관된 확진자도 각각 1명이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13명씩이다.두통,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내국인 4명과 외국인 2명은 양성으로 나왔다.지난달 26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인 2명은 무증상 확
1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2.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이날 아침까지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거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당분간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곳곳에 안개가 끼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내륙은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지역은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등 인접 지역은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7도, 서산·홍성 18도, 서천·금산·논산·아산
10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8도, 남동구 19도, 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20도, 동구·미추홀구·옹진군·중구 2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8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7도, 동구·연수구 26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사이 인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최고 30㎜의 비가 내리겠다.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는 전남해안부터 시작돼 광주·전남 내륙지역까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오전 기온은 20도 내외이며 오후에는 23도~26도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이 되는 곳도 있겠다.또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전 한 때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며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지역은 국지적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