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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규확진 1433명...1주만에 1500명 아래로

입력 2021-09-13 09:46

수도권 78.1%
국내 발생 1409명, 해외 유입 24명

 0시 기준 1755명(주말 기준 두 번째 규모)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0시 기준 1755명(주말 기준 두 번째 규모)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00명 이상 적은 1400명대로 집계됐다. 하루 1500명 아래로 감소한 건 지난주 일요일 이후 일주일 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433명 증가한 27만4415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이로써 7월7일부터 69일째 네자릿수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 8~9일 이틀간 2000명대였던 확진자 수는 10일부터 2000명 아래로 감소했다.

다만 주 초반까지는 평일 대비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으로 환자 수도 평일보다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지난주 일요일(월요일 0시)과 비교하면 60명가량 환자 수가 늘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11일·12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0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4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일째 1700명대에서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100명(78.1%), 비수도권에서 309명(21.9%)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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