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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학생 등 어제 19명 확진 판정

입력 2021-09-13 09:33

광주·전남 곳곳서 산발적 감염 지속

광주 곳곳에 부착돼 있는 '외국인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문'
광주 곳곳에 부착돼 있는 '외국인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문'
<뉴시스> 휴일인 지난 12일 광주에서는 중학생 등 14명이, 전남에서는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중학생 1명(광주4454번)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전날 하루 14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광주4441번∼광주4454번으로 분류됐다.

광주4454번은 북구 모 중학교 학생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이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모두 31명(n차 포함)이다.

이 밖에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1명(광주4442번)과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1명(광주4444번),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 1명(광주4448번), 광주4441 접촉 2명, 광주4109번 접촉 1명 등 산발적 감염이 지속하고 있다.

남구에 사는 광주4441번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광주4451번과 4452번 등 2명이 4441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n차 감염의 우려도 낳고 있다.

광주4441·4443·4445·4447·4449번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광주에서는 최근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에서 175명, 외국인 고용사업장 77명, 동구 의료기관 관련 19명, 북구 지인 모임 14명, 서구 보험회사 35명, 서구 가족 모임 19명, 북구 중학교 관련 31명이 감염됐다.

광주에서는 지난 1일 42명(해외유입 2명), 2일 43명(2명), 3일 26명(2명), 4일 39명(1명), 5일 28명(1명), 6일 34명, 7일 43명, 8일 22명, 9일 25명, 10일 21명, 11일 27명(1명)이 감염됐다. 연령대 별 확진자를 살펴보면 20~30대가 198명(55%), 50~60대 이상이 62명(17%)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전남에서는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2832번∼전남2836번으로 분류됐다.

지역 별로는 광양 4명, 순천 1명이다.

전남2832번(순천)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전남2833번(광양)은 서울 확진자 접촉이다. 전남2834번(광양)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2590번의 직장동료로,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전남2835번(광양)은 전남2834번의 가족이다. 전남2836번(광양)은 기 확진자인 전남2694번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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