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점차 제주와 가까워지는 가운데 제주 바다를 시작으로 태풍특보도 확대하고 있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오마이스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310㎞ 해상에서 시속 48㎞로 북진하고 있다.태풍은 중심기압 996㍱, 최대풍속 초속 20m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서귀포와 310㎞가량 떨어진 상태에서 가까워지고 있다.현재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됐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육상과 해상에 내려지는 태풍특보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오후 2시 현재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태풍의 전면에서 발
산림청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부산·충남·전남·경남지역에 23일 오후 2시를 기해 산사태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발령했다고 밝혔다.나머지 지역은 현재 '관심' 단계 유지되고 있다.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구분돼 발령된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3∼24일 태풍과 저기압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결과, 충남과 전남·경남·부산지역에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220㎜ 이상의 강우가 예측됐다.이에 따라 산림청은 해당지역에 산사태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발령하
개학을 맞은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소규모 산발적 감염이 발생한 광주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33명이 나왔다.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생한 광주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명(광주 3871~3885번째 환자)이다.신규 확진자 중 8명은 모두 서구 모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다. 재학생인 3863번째 환자가 발생, 전날 학생·교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 검사를 통해 학생 7명의 추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해당 학교는 지난 9일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했으며, 지난 20일까지 등교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체를 채취한 일부 학생·교직원의 최종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아 추가 감염자 발생 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1400명대까지 감소했다.다만 네 자릿수 유행은 48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4차 유행 위기감은 여전한 상황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418명 증가한 23만7782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 1372명 이후 처음으로 1500명 아래로 발생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1·22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4차 유행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48일째 네 자릿수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37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8명이다.코로나19로 숨진
2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북상, 태풍에서 유입되는 수증기와 저기압 영향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낮 12시부터 시작된 비가 다음 날인 24일까지 이어져 50~150㎜가량 내리며 많은 곳은 200㎜ 이상으로 매우 많이 내리겠다.또 시간당 30~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각종 피해에 유의해야겠다.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많은 비가 원활히 배수되지 않아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없도록 신경 써야겠다.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평균 풍속 10~16m/s, 순간 풍속
23일 인천지역은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23일)과 내일(24일) 수도권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동구·연수구 22도, 옹진군 23도, 중구 24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중구 28도, 계양구·동구·서구·연수구 27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
23일 부산지역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이날 저녁 부산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예상 강수량(23~24일)은 100~300㎜(많은 곳 400㎜ 이상)이다.특히 이날 오후부터 24일 낮(오후 3시) 사이 시간당 7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평균풍속 초속 10~18m(시속 35~65㎞), 최대순간풍속 초속 30m(시속 100㎞) 이상의 강풍도 불 것으로 전망됐다.부산기상청은 "부산은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매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 낙석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아울러 25일까지 천문조에
23일 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이 광주·전남에 영향을 미치며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태풍 '오마이스'는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현재 중심부 기압 992h㎩의 소형 태풍이다. 최대풍속은 초속 23m이며 강풍 반경은 170㎞다.태풍은 제주 서귀포 남서쪽 해상을 지나 이날 자정께 전남 남해안 인근에 상륙, 오는 24일 오전 3시께 대구 남남서쪽 20㎞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보됐다.광주·전남은 이날 오전부터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으며,오후부턴 전 지역에 태풍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대구·경북은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2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영향을 차차 받겠다.태풍의 영향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100~300㎜다.낮 기온은 23도~27도의 분포로 평년(27~31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울진 27도, 대구 26도, 구미 25도, 상주 24도, 봉화 23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 0.5~3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북상하면서 23일 제주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70㎜ 이상 강한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태풍 오마이스는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태풍은 계속 북상해 이날 오후 제주 부근을 지나 자정 무렵에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태풍 ‘오마이스’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7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며, 산지 등 많은 곳은 400㎜ 이상 내리겠다.또 바람이 평균풍속 초속 10~18m, 최대순간풍속 초속 30m 이상으로 매
'선선한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월요일 날씨는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함께 강풍과 거센 풍랑이 예보됐다.태풍 예비특보(저녁) 3개 시군(순창, 남원, 장수), 호우 예비특보(밤) 2개 군(임실, 무주), 풍랑 예비특보(오후)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등에 발효했다.이 태풍은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으며, 계속 북상해 밤에 제주도 부근을 지나 자정 무렵에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오겠고, 내일(24일)은 저기압의 영향이 더해져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
이번주(23일~29일)은 태풍과 저기압 등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초반엔 제 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오마이스는 절기 상 '처서(處暑)'인 월요일엔 밤께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태풍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화요일까지 전국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도와 남부 지방엔 100~3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수요일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 경남권과 제주도에선 목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금요일과 토요일엔 전라권과 충청권에 비소식이 있다.일요
강원도는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의 영향으로 23~25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에서 유입되는 많은 양의 수증기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이 더해져 23일 오전 9시부터 영서남부에서 비가 시작되겠고 낮 12~3시 사이에는 강원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비는 25일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해 50~150㎜가 내리겠고 영서 중·남부 지역에서는 최대 2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특히 23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후 3시 사이에 시간당 30~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저지대와 산사태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