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첫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00명 이상 적은 18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됐다. 최근 나흘간 1900~2000명대보다 확진자가 줄었지만 주말 검사 결과가 반영된데다, 토요일 기준으론 역대 최다 규모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817명 증가한 22만3928명이다. 4차 유행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40일째 네자릿수다.11일 2222명 이후 사흘간 1900명대였던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1800명대 초반까지 줄었다. 다만 이날은 주말 검사량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첫날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이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울산시는 15일 남구 주점 모임 관련자 등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총 3662명으로 늘었다.확진자들은 남구 4명, 중구 3명, 북구 2명, 울주군 2명이다.남구지역 확진자 중 3명은 주점 모임 관련자로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1명은 부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중구지역 확진자 중 2명은 해외 입국자로, 지난 13일과 14일 각각 터키와 러시아에서 입국한 뒤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북구 확진자 2명은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 3648번 확진자' 가족으로 조사됐다.울주군 확
광복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뉴욕편' 안내서 1만부를 뉴욕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전 세계 도시별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기증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상하이, 도쿄, 파리 등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 기증이다.특히 한국어 및 영어로 함께 제작됐으며, 전면컬러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쉽게 미국 뉴욕에서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고 있다.이번 안내서에는 뉴욕 3.1운동 기념행사 개최지(타운홀), 대한인국민회 뉴욕지방회관 터, 뉴욕한인교회, 뉴욕 인터내셔널 하우스, 마운트 올리베 공동묘지 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
광복절 연휴 첫날 이자 주말이었던 지난 14일 광주와 전남에서 4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15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보험회사 관련 7명 등 모두 2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광주3652번∼광주3680번으로 분류됐다.광주 지역 확진자 주요 감염원은 ▲서구 보험회사 관련 ▲지역 내 기존 확진자 일상 직·간접 접촉(가족·동료·지인) ▲광산구 주점·PC방·노래연습장 관련 ▲광산구 외국인 지인 관련 ▲경기 부천 기존 확진자 관련 ▲조사 중 ▲해외 입국 등으로 나타났다.이들 중 5명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으며, 2명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난 14일 전남에서는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10부제' 7일 차인 15일 주민등록상 5, 15, 25일생인 18~49세(1972년~2003년 출생) 일반 국민이 예약할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10부제 형태로 18~49세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된다.15일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끝자리가 '5'인 대상자가 예약할 수 있다. 5일, 15일, 25일생이 대상이다.대상자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ncvr2.kdca.go.kr)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사전예약 하루 전에 네이버, 카카오, 패스(PASS) 앱 등을 이용해 간편인증서를 미리 발급받으면 빠르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추
15일 인천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에는 인천지역은 16일까지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32도 내외를 기록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0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1도, 옹진군 22도, 동구·중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32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31도, 동구·연수구 30도, 옹진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
15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2.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이 날까지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광복절인 15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 6시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16일)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 3시까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예상강수량(14~15일)은 강원영동 10~50㎜, 경상권동해안과 제주도, 울릉도·독도는 5~30㎜다.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도 내리겠다.수도권 남부와 충청도, 전라권, 경상서부내륙에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제주도에도 오후 6시께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이어지겠다.수도권남부, 충청도,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예상 강수량은 5~3
대전에서 직장과 가족 등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서비스㈜ 직원으로 유성 톨게이트 수납원인 4840번과 관련해 2명(4969·4970번)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또 충남 금산에 있는 S식품가공회업체 직원인 4848번과 관련해 동료 2명(4960·4986번)이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다. 가족과 지인 등을 통한 일상속 감염도 계속되고 있다. 전날 확진된 4938번(대덕구 30대)의 자녀와 배우자, 장인·장모 등 일가족 5명(4972~4976번)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4938번에 대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지역내 감염 대부분은 가족과 지인, 동료 등의 사례이고,
광주에서 보험회사·방문판매업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방역 당국이 심층 역학조사에 나섰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 관련 연쇄 감염이 이어졌다.14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6명(3652번째~3667번째 환자)이다.광주 확진자 감염원은 ▲서구 보험회사 관련 5명(3660번째~3664번째 환자) ▲지역 내 기존 확진자 일상 직·간접 접촉 4명(가족·동료·지인) ▲조사 중 3명 ▲광산구 주점·PC방·노래연습장 관련 1명 ▲광산구 외국인 지인 관련 1명 ▲경기 부천 기존 확진자 관련 1명 ▲해외(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입국 1명으로 조사됐다.이중 서구 보험회사 관련
정부서울청사에 근무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긴급방역 조치를 했다.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서울청사 본관 4층에서 근무하는 개인정보위 직원 1명이 14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직원은 전날인 13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검체 검사를 받았다. 확진 전인 10일부터 12일까진 정상 출근했다.서울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 공간을 긴급 소독했다.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15여 명에게는 선제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했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 접촉자가 확인되면 추가로 검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입주 기관에도
제주도는 14일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도 207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36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2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이날 확진자 가운데 7명은 집단감염 사례로 조사됐다.1명은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로, 이 집단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31명이 됐다.나머지 6명은 ‘제주시 지인모임8’ 관련 확진자며, 이 집단에서는 현재까지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56명, 격리 해제자는 181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900명대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930명 증가한 22만2111명이다.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39일째 1000명대다. 지난 11일 역대 최다인 2222명을 기록한 후 12일부터 1987명→1990명→1930명 등 사흘째 19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12·13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이는 금요일(토요일 0시) 기준 역대 최다 규모로, 종전 최다였던 지난 7일 1823명보다 107명 많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86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70명이다.지역별로